2019.10.17 17:48

[미러] 토트넘 전 코치 앨런 : 벵거쉑 팰 뻔할 썰.ssul

조회 수 290 추천 수 26 댓글 6
Clive Allen.jpg [미러] 토트넘 전 코치 앨런 : 벵거쉑 팰 뻔할 썰.ssul
'06년도 하이버리였던가요.....'

전 토트넘의 코치인 클리브 앨런은 자신과 토트넘을 '사기꾼'이라고 불렀던 그 날을 회상하며 전설적인 거너스의 보스, 벵거를 언제든 팰 준비가 되어있었다고 함.

앨런은 "내가 살아있는 한 그와 시간을 보내지 않겠다"고 입을 떼여 2006년부터 시작된 벵거와의 불화설을 품.

이 싸움의 시작은 2006년 하이버리에서 레드냅의 토트넘과 벵거의 아스널이 1-1 무승부로 끝낸날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토트넘의 코치였던 앨런은 벵거 감독이 로비 킨의 골을 문제 삼았다고 말했다. 토트넘선수들과 에부에, 질베르토 실바 사이의 충돌에 이어 경기를 중단하지 않았고 그 결과 실점했기 때문임.

앨런은 벵거 감독이 그 경기 후 아스널 코칭 스태프들과 와인 한잔을 하고 있었다고 말했는데, 그때 그는 토트넘을 '사기꾼들'이라고 조롱했다함.

앨런의 자서전 '업프런트'의 발췌문에 따르면 벵거는 "나는 너랑 술 안마셨어, 니가 어떻게 아냐? 당신은 사기꾼이다"라고 말했다.

그 일이 있은 후 앨런은 경쟁자로서 대하며 악수도 하고 그러고 싶었지만 두번이나 쌩깠고, 삼고초려로 11년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2-1로 아스날을 이겼을 때 악수를 청했으나 이마저도 쌩깜.

그때 벵거를 때리려 뛰어갔는데 당시 리저브 키퍼였던 쿠디치니가 길을 막아섰다. 그리고 그가 '우리 경기 스코어는 어찌됨?' 물어보자 답없이 씩 미소지었음. 그 길로 (벵거를 패지않고 ) 쿠디치니가 앨런과 어깨동무하고 드레싱룸으로 그를 데려갔다고 함. 이 일덕에 벵거가 살았다고 밝힘.

* 오역과 의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clive-allen-day-arsenal-boss-20638367


[퍼가기가 금지된 글입니다 - 캡처 방지 위해 글 열람 사용자 아이디/아이피가 자동으로 표기됩니다]
  • [레벨:22]뇨롱 2019.10.17 18:24
    벵거가 장신 이용해서 발로 뻥 차면 니가 뒤진다고 쓰려고 했다가
    클리브 앨런 사진보니까 떡대 존나 좋네 시발...
    벵거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벨:1]패트릭비에이라 2019.10.17 18:24
    뇨롱 킹디치니....
  • [레벨:31]어그로10년차 2019.10.17 18:59
    쿠디치니 첼시 시절에도 세이브 존나 하더니
    토트넘가서도 수퍼세이브 했네
  • [레벨:29]바통안 2019.10.17 19:44
    선빵치면 이길줄아나 ㅋㅋ 어지간히 기사거리가 없었나보네 틀딱이 헛소리하는거까지 실을정도면 ㅋㅋ
  • [레벨:30]전람회 2019.10.17 21:24
    젠틀하지 못한 벵거의 모습은 왜케 상상이 안가냐 ㅋㅋ
  • [레벨:27]XHAKA34 2019.10.17 22:21
    벵거가 살긴 무슨 벵거 건드렸으면 씹ㅋㅋㅋㅋ

글 목록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번역기사 [미러] 토트넘 전 코치 앨런 : 벵거쉑 팰 뻔할 썰.ssul 6 첨부파일 [레벨:1]패트릭비에이라 2019.10.17 290 26
국내기사 [스포티비 뉴스] 북한전 전반전 풀영상 보니 중계해도?,,, 생각보다 거칠지 않네? 5 첨부파일 [레벨:4]장난잘치는타카기 2019.10.17 1462 16
번역기사 [MAG] 애슐리 구단주가 우드워드에게 한말 “축구에서 가장 미움 받는 사람이랑 두번째로 미움받는 사람이랑 만났네 ㅋㅋㅋ” 52 첨부파일 포텐 [레벨:38]조르지뉴롱패스 2019.10.17 16574 138
국내기사 [뉴스1] "북한에서까지 바가지가 새니"…남북축구 중계 날린 KBS '뭇매' 7 첨부파일 [레벨:35]연감 2019.10.17 2191 19
번역기사 [스포르트-빌트 인용] 샬케가 함자 멘딜 영입한 썰 푼다! 3 [레벨:36]베니막스레온랄프 2019.10.17 300 9
번역기사 [불리뉴스] 귀도 부르크슈탈러: 샬케를 떠난다면, 호주에서 뛰고 싶어. 4 [레벨:36]베니막스레온랄프 2019.10.17 1019 11
번역기사 [미러] '무스타피 게 섯거라!' 살리바는 내년 아스날 뽀글이 삼총사에 들기 위해 준비중 31 첨부파일 포텐 [레벨:1]패트릭비에이라 2019.10.17 14161 97
번역기사 [WAZ] 알렉산더 뉘벨: 해외 이적도 가능성있다. 9 [레벨:36]베니막스레온랄프 2019.10.17 2462 23
번역기사 [미러] 외질 '흔들리는 입지 속에서 내 레전드 각을 꿈꾸는 거야' 허어어~ 11 첨부파일 [레벨:25]강희맹의금양잡놈 2019.10.17 1318 22
번역기사 [골닷컴] '전 어디에도 안갑니다' 외질은 2021년까지 아스날에 머물 것을 맹세 73 첨부파일 포텐 [레벨:1]루디 2019.10.17 15467 88
번역기사 [트리발 풋볼] 울버햄튼, 웨스트햄 : 갈라타사라이 수비수 노리는중!! 45 첨부파일 포텐 [레벨:4]장난잘치는타카기 2019.10.17 12586 70
국내기사 [스타뉴스] '캉테 2100억 너무 비싼데...' 레알, 하메스+1300억 준비 210 첨부파일 포텐 [레벨:5]KAN 2019.10.17 26829 143
국내기사 [스포티비] 맨유, 여름에 네이마르 노렸다. 돈에 집착 + 헌신 부족 '협상 철회' 56 첨부파일 포텐 [레벨:35]딩크 2019.10.17 17860 89
국내기사 [인터풋벌] 영어가 안 되면 맨유스쿨? 알레그리, "영어 열공 중이야" 5 첨부파일 [레벨:40]Noel갤러거 2019.10.17 220 16
번역기사 [싸커킹] a매치에서 인종차별 당한 타이론 밍스 "또 한번만 더 이러면 경기 안할거다." 30 첨부파일 포텐 [레벨:31]노란오렌지 2019.10.17 18049 100
번역기사 [기브미스포츠] 하프라인에서 헤더로 골을 성공시켰다고??? 11 첨부파일 [레벨:1]루디 2019.10.17 404 18
번역기사 [soccernews] 메시 "반다이크의 타이밍 감각은 수비중 최고" 52 포텐 [레벨:13]순수실력 2019.10.17 16087 141
정보 [트랜스퍼마켓] 한국선수 시장가치 9 첨부파일 [레벨:20]길다림 2019.10.17 1835 -10
번역기사 [리버풀 에코] 리버풀이 맨유한테 승리할 수 있는 근거 9가지 딱 대준다 80 첨부파일 포텐 [레벨:35]딩크 2019.10.17 17469 105
오피셜 [공홈] 키-야나 회버, 네덜란드 U17 월드컵 명단에 승선 1 첨부파일 [레벨:1]루디 2019.10.17 797 19
게시판 목록 페이징 이전 1 ... 3301 3302 3303 3304 3305 3306 3307 3308 3309 3310 ... 다음
/ 10,000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