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7 19:10

포텐 [미러] 자꾸 10번 롤이 없어진다는 데, 이거 마타

조회 수 35521 추천 수 159 댓글 176

마타.jpg [미러] 자꾸 10번 롤이 없어진다는 데, 이거 마타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juan-mata-explains-gone-wrong-20639391


마타는 외질이 아스날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는 것은 축구에서 10번 롤이 멸종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외질은 지금까지 리그 1경기와 노팅엄과의 리그컵에 한번 더 출전했다.

그는 최근 벤치멤버에 들어가는 것에도 힘들어지며, 그의 북런던에서의 미래는 점점 더 암울해보인다.

아스날은 350,000 주급의 그를 1월에 페네르바체로 이적시키기위해 열중하고 있다.

마타는 외질의 포지션이 그의 아스날에서의 위치가 격하되는 원인이라고 말했다.

마타는 애슬래틱에 말했다.
'이런 완전한 10번 유형의 선수..뭐랄까.. 멸종? 아닐 수도 있지만, 이전같이 쓰이지는 않을거야.'

'과거에는 항상 팀에 따라 원톱 혹은 투톱뒤에 완전한 10번이 있었지만, 지금의 축구는 달라. 10번은 다른 역할로 변했어.'

'하지만 난 이런 선수들이 좋아. 순수하게 재능의 결정체인 선수들이 패스나 다른 사람들이 못보는 무언가로 경기를 바꾸는 위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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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는 있는데.. 왜 얘가..?

번역은 추천받아 포텐가는 맛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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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레벨:34]에아 2019.10.17 21:16
    SQUARE 다비드 실바 이상
  • BEST [레벨:34]환타포도맛 2019.10.18 01:40
    SQUARE 11-12, 12-13 시즌 한정 마타는 다비드 실바 이상이었음

    12-13 19골 35어시스트 (실바 5골 13어시)
    11-12 12골 20어시스트 (실바 8골 21어시)

    13-14 부터 경기 출전수 적어지고 맨유 이적하며 폼도 전보다 떨어졌지만 그 전 2시즌엔 슈팅, 데드볼, 어시스트, 공수 연계 등 다 잘했음

    괜히 그 2시즌 동안 아직도 다비드 실바가 못한 챔피언스, 유로파 우승한 게 아니지
  • BEST [레벨:26]민초진순부먹 2019.10.17 19:21
    마타도 첼시시절엔 10번 롤 최강자중 한명이였는데 ㅋㅋ;;
  • BEST [레벨:22]더기윌리엄슨 2019.10.17 19:33
    현대축구의 10번은 케빈데브라이너지
  • [레벨:6]No.0127 2019.10.18 02:22
    요새 전통적의미의 10번 선수들은
    덕배처럼 8번의 역할도 겸하며 중앙에서의 영향력이 강해지던가
    아님 측면에서의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메짤라로 진화해야 살아남는듯
    개인적으로 제좋아하는 류의 선수들인데 좀 아쉽긴함
  • [레벨:27]엘니 2019.10.18 02:24
    No.0127 우리 강인이 어카지
  • [레벨:6]No.0127 2019.10.18 02:26
    엘니 발이느려서..에릭센 같이 완전히 측면으로는 못내보내니깐
    벤투랑 현감독 보니깐 수비력 보완해서 중앙에서 세울 수 있게 하려는 것 같던데 메짤라나
  • [레벨:27]엘니 2019.10.18 02:28
    No.0127 에릭센도 느리지 않음? 근데 계속 수비 보완 시키면 결국 2선보다는 3선 메짤라로 크겠네ㅜㅜ
  • [레벨:6]No.0127 2019.10.18 02:35
    엘니 발도발인데 강인이는 스타일 때문에 더 느려보이는게 크다고봄 에릭센은 느린데 그게 티안날정도로 템포가 빠르잖아
    앞일은 모른다 강인이가 포텐 터져서 메시나 리켈메처럼 혼자 지배할정도면 닥치고 10번에 박아넣겠지 아직 10대라 선수 스타일은 크게 선수생활 내에서 2번정도는 바뀌니깐
  • [레벨:10]아스날은까야제맛 2019.10.19 19:43
    No.0127 공감함다
    골리에게 빌드업이 요구되듯 풀백에게 오버롤이 당연시 되듯
    버라이티한게 트렌드이자 클래스처럼 되고 있는것 같아요
  • [레벨:3]피에르나 2019.10.18 02:25
    주류인 리그들에서 영향력이 바닥쳤다고 해서 멸종 운운하는 건 좀 아니라고 봄. 그 주류에서 직접 활동하거나 목표로 하는 분들이야 저런 말 할 자격이 있는거다만 여기는 매우 다양한 팀들의 전술을 직간접적으로 접하는 FM이 모태인 사이트가 아니던가 말이지.
  • [레벨:4]FM중독자 2019.10.18 02:28
    이강인한테도 해당되는 말임. 더구나 이강인은 스피드 수비력까지 딸리는데 전망이 그리 밝지만은 않은 이유지.
  • [레벨:23]키비 2019.10.18 02:33
    FM중독자 수비력 딸리는거 확실함? 월드컵때 보니까 개처럼 뛰다니던데
  • [레벨:6]No.0127 2019.10.18 02:37
    키비 뛰는거랑 수비력이랑 별개지
    포지셔닝이런 부분은 아쉽지 벤투도 지적하고있고 팀감독이 442쓸때 중앙보다 측면에 기용하는것도 수비력이 한몫한다고본다
  • [레벨:4]FM중독자 2019.10.18 02:37
    키비 스피드 느려서 상대 빠른 공격 전환이나 스프린트시 1차저지하는 수비에 도움이 거의 되질 않음. 그렇다고 각잡고 하는 수비는 피지컬이 딸려서 경쟁력 없음. 니 말대로 그냥 많이 뛸려고 하는 단계임 지금은.
  • [레벨:23]키비 2019.10.18 09:36
    FM중독자 니 말대로 이강인 나이에 수비능력까지 갖춘 선수 있냐? 난 그런 완벽한 선수는 보질 못했는데
  • [레벨:29]도바킨버거식겁하리 2019.10.18 10:52
    키비 이강인 자체가 아웃라이어임. 이강인의 문제는 최전방으로 가기에는 체격이 작고 윙어로 가기에는 스피드가 느리고 중미로 가기에는 체격과 수비능력이 떨어진다는 건데.

    이강인만큼의 공격력이 있는데도 수비력이 떨어지는 애들 중 빠른 애들은 이미 윙어로, 체격이 좋은 애들은 이미 최전방으로 자리를 옮김. 그런 자리에서 뛰는 애들은 이강인보다 더 공격적인 역할을 맡게 되므로 공격형 '미드필더'인 이강인과 수비력으로 직접 비교하는 건 무의미하고.

    공미로서 재능이 있어도 수비가 되는 애들은 이미 중미로 자리를 옮김. 공미를 거의 안쓰는 시대니까.

    이강인은 공미를 쓰는 포메이션이 희소해진 시대에 공미로 뛰는 선수이기 때문에 이강인을 두고는 스피드나 수비력에 대한 걱정이 나오는 거임. 이강인이 빨랐으면 진작에 윙어로 옮겼을 거고, 조금만 더 컸어도 이미 최전방으로 갔을 거임. 그런데 신체 능력이나 키는 더 클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중미로 옮길 가능성을 고려하는 거고 중미로 옮기려면 수비력을 올려야 하는 거지.
  • [레벨:32]구너맨 2019.10.18 02:52
    키비 수비력 딸리기 때문에 뒤늦게 거칠게 끊다가 카드 자주 받잖아. 전문가들도 지적하는 사항이고
  • [레벨:29]도바킨버거식겁하리 2019.10.18 08:17
    키비 손흥민이랑 자카도 뛰기는 많이 뜀. 수비 가담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과 수비를 잘하는 것은 다른 문제
  • [레벨:23]키비 2019.10.18 10:29
    도바킨버거식겁하리 자카 존나 설렁설렁 뛰던데
  • [레벨:10]아스날은까야제맛 2019.10.19 19:47
    키비 설렁이가 자카 최대속력이여서 그래 보이시는거 같아요
    침착하지 못하고 최대속력으로 들이대니 퇴장과 PK로 이어지죠
  • [레벨:30]전술천재에메리 2019.10.18 02:28
    박주영도 10번
  • [레벨:27]퓨아 2019.10.18 02:38
    강인이가 수비력도 좀 더 보강하고 중미로 변해야 하는 이유임.

    현대 축구가 온전한 10번의 자리가 점점 사라지거나 전술상 영향력이 크게 감소하는 추세다보니

    공미자리에 뛰는 순수한 플레이메이커 스타일로는 자리가 한정적.
  • [레벨:24]할카스모우라 2019.10.18 02:38
    외질 요즘 경기 안챙겨봐서 모르는데 포치 에릭센 쓰는 방식으로 쓰면 잘할수있지 않으려나? 얘도 탈압박 능력을 안가지고있어서 그걸 활동량+이곳저곳 돌아다니는 걸로 커버하는데 흠.. 알리가 10번 자리지만 진짜 10번은 에릭센이라 생각하고 알리는 약간 가짜 공미? 쉐도우 스트라이커 같다고 생각해서 저런 플메 유형은 포치가 이래 쓰지않나싶다.. 한쪽만 인사포 쓰고 투 공미쓰는 비대칭 전술
  • [레벨:27]XHAKA34 2019.10.18 02:43
    할카스모우라 에릭센은 풀백이나 중원선수들에게 패스를 주고 자기가 움직이면서 다시 공을 받아서
    압박을 풀어내는 플레이로 개인기를 대체하는데반해

    외질은 아래에서는 원투를 자기가 뛰기보다는 동료들이 움직이는 패스를 선호함
    외질이 많이 움직여도 영양가 없다는 소리를 듣는 이유도 이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풀백 공격력을 극한으로 이용하는 에메리 전술체제에서 쟈카가 있는 한 4231은 절대 안정적으로 못 굴림
  • [레벨:24]할카스모우라 2019.10.18 02:46
    XHAKA34 써먹기 힘들긴하네. 지금 플레이 스탈 변화하기도 쉽지 않을테고. 탈압박 힘든 플메는 에릭센처럼 커버할 방법을 써야되는듯
  • [레벨:27]XHAKA34 2019.10.18 02:48
    할카스모우라 외질은 득점력 좋은 공격수 앞에 두고 진짜 월클급 수비형 미드필더 둘 뒤에 박고

    병장축구 하지않는 한 회생하기 힘들어보임
  • [레벨:10]아스날은까야제맛 2019.10.19 19:58
    XHAKA34 정확하시네요. 닉넴이랑 약간 이질감 느껴집니다.
    외질과 에릭센에 덧붙이면, 에릭센은 다이나믹한 플레이를 즐겨하고 외질은 샤프한 플레이 주로하죠.
    동등한 포텐셜과 포지션이라 가정한다면 epl스타일상 에릭센이 조금 더 전술적 폭이 넓은 것 같아요.
    헌데 리그와 팀전술이 바꾸면 두 선수 모두 현재 이상도 해줄수 있는 것 같습니다.
  • [레벨:27]XHAKA34 2019.10.19 20:03
    아스날은까야제맛 닉이 자카인 이유는 내쫒는 부두술을 하기위함입니다 ㅋㅋ;
  • [레벨:10]아스날은까야제맛 2019.10.19 20:06
    XHAKA34 성공하신다면 다음에 부두술 좀 예약해도 되겠습니까?ㅋㅋ
  • [레벨:27]XHAKA34 2019.10.19 20:08
  • [레벨:22]롤잘하고싶다 2019.10.18 03:24
    할카스모우라 외질이 그런 플레이를 안하는건 아님 하긴함 근데 에릭센과는 스타일이 다름 외질은 주고 받고 전개에 집중하는쪽보다는 자신이 오프더볼로 상대 속여서 공간 창출하는 쪽임 즉 더미런임 활동량도 이런 공격적인 움직임이고 아스날에 공격전개 잘하는 선수 있었으면 외질은 훨씬 편했을거임 근데 카솔라는 맨날 부상이고 그담에 온놈이 쟈카인게ㅋㅋㅋ
    [댓글이 수정되었습니다: 2019-10-18 03:42:11]
  • [레벨:27]왁싱하고보니핑자 2019.10.18 02:44
    강인이는 덕배 보고 많이 참고해야지 10번으로 살아남으려면
  • [레벨:1]NO21LAHM 2019.10.18 02:52
    왁싱하고보니핑자 덕배랑 스타일이 많이다른디
  • [레벨:4]FM중독자 2019.10.18 03:05
    왁싱하고보니핑자 덕배는 첼시 이적 전 분데스 초기시절에 윙으로도 뛰었을 만큼 스피드있고 간결한 볼처리가 되는 선수. 이강인은 측면에서 플레이 전혀안되고 빠르지도 않고 간결하지도 않음
  • [레벨:10]아스날은까야제맛 2019.10.19 20:04
    FM중독자 덕배가 다이아몬드처럼 느낄때, 장점인 스피드 간결함이 있었는데 정교하진 않았어요. 팀웍이 안맞으면 어이없는 턴오버 남발수준.
    그정도로 어린나이에 보여준것만으로도 엄청난 포텐셜이었긴 한데, 거기서 성장해서 현재는 완성형이 된거고, 이강인도 어떻게 더 발전할지 모릅니다. 물론 스피드는 안되겠지만요. 스피드가 느려도 지단처럼 성장하면 어떻습니까... 꿈이지만ㅋㅋ
  • [레벨:22]신민아One 2019.10.18 03:00
    1213 마타는 거의 언터쳐블 느낌아닌가 공포로 메날두 다음 찍었던애니까
    딱 한 시즌 한정으로는 덕배 실바 최고시즌이어도 못비비지
  • [레벨:2]NotKante 2019.10.18 03:16
    신민아One 덕배가훨씬잘해 시티시절까지안가고 1415볼프스때만해도 1213마타보다잘했음
  • [레벨:3]푸키푸키 2019.10.18 03:21
    신민아One 언터쳐블 느낌은 안나는게 당장 11/12 외질이 훨씬 위라고 보는데 거기에 비비는 덕배 실반데 특히 덕배는 17/18시즌에 크모 상대로 올해의선수상도 따낸놈이고
  • [레벨:12]괴수괴수 2019.10.18 03:00
    리버풀은 10번 유형의 선수가 필요한데
    8번 위치도 잘 뛰어야 한다는게 함정
  • [레벨:2]gore 2019.10.18 03:07
    전성기루니같은 피르미누,케인 만능 공격수가 있으니까
  • [레벨:22]내뒤에램파드 2019.10.18 03:07
    댓글들 다 재미있게 봤당
    이게 축구사이트지!
  • [레벨:9]누렁Ol 2019.10.18 03:10
    난 10번롤 좋아
  • [레벨:24]오페라와함께라면 2019.10.18 03:11
    푸른 마타 때 첼시 공격의 시작은 항상 마타였음
  • [레벨:23]BURYFC 2019.10.18 03:12
    애초에 433이 처음 유행한 형태는 4123 형태가 아닌 4231 형태의 451 기반 변형 포메이션이었음

    442라는 전술틀에서 2톱을 세로로 배치하고 윙어를 좀 더 전진배치하는 이 전술이 442 형태의 포백을 파괴하고 박투박 2명을 사용하는 442를 중원 3명을 활용해 잡아먹기가 쉬웠기 때문.

    이게 무리뉴 1기 첼시가 EPL을 잡아먹을 무렵 라리가-EPL에서 유행했는데 이 덕분에 쑥쑥 큰게 10번롤, 8번롤으로 일컬어지는 그 자리임. 유명한 선수론 제라드, 램파드, 발레론, 리켈메, 카카 등이 있고
    각 팀들은 433, 4411, 451 포메이션을 통해 가로로 선 2톱이 두 중앙 센터백과 각각 경합하는 형태에서 다재다능한 원톱이 전방에 배치되고 처진 스트라이커가 창조성으로 원톱을 돕고 센터백을 무너트리는 형태를 추구하게 됨.

    이 451을 기반으로한 포메이션을 씀으로서 윙어들은 1선에서 측면 공간을 더 활용할 수 있게 되고(3톱과 비슷하게 운영하게 되어 4백을 더 잘 흔들 수 있게됨) 미들진은 중원에 한명을 더 불러옴으로서 3 대 2의 유리한 싸움을 가져갈 수 있었음. 이 결과 10번롤이 빛을 보고 클래식한 윙어에서 반댓발 윙어, 인버티드 윙어가 발달하게 되는거.

    이후 축구메타가 원톱-처진공미(스트라이커)에 익숙해지기도 하고 공미의 존재에 따라 미드진이 수미-공미로 분업화하는 등 전술적인 변화가 일어났기 때문에 10번 공미의 입지는 점차 줄어듬.
    그러니까 굳이 지금이 아니더라도 10번롤의 입지가 줄었다는 얘기는 공공연하게 나왔음.
    그런데 확실히 입지가 무너진 계기가 풀백 롤의 공격적인 변화 + 메짤라라는 유형의 미들롤이 나오면서 부터임.

    메짤라 + 풀백의 공격적인 오버랩은 사이드 윙어가 기존보다 더 극단적으로 중앙으로 치고 들어가게끔 돕고 이는 2선에서 공격 작업을 돕던 10번 롤과 활동지역이 겹치게 되어버림.
    따라서 10번롤이 완벽하게 잉여가 되어버린 것. 그러니까 각 구단들은 굳이 10번롤을 쓸 필요가 없는 것.
    메짤라라는 윙-중앙 사이에 미들을 풀어버림으로서 기존 10번롤의 역할을 임시전담할 수 있고 윙어들이 중앙으로 들어가고 풀백이 공격적인 전진을 할때 고리역할 및 수비진 사이에서 교두보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메짤라의 중요성이 더욱 늘었기 때문. 이 때문에 점차 사양되어 가는 거.

    현대 축구는 지난 10년간 발달 양상을 볼때 활동량을 갈아넣어 특정 포지션의 활동 범위를 늘리고, 늘어난 범위를 활용해 공이 있는 지역에서 상대보다 머릿수를 늘이는 방식으로 발전해오고 있음. 이를 바탕으로 숨막히는 압박, 머릿수를 이용한 수비진 붕괴나 빈공간 활용이 주류가 되는 방향.

    기존 10번이 활동하는 자리를 더 깊숙히 전진한 윙어 or 메짤라라는 신흥 포지션이 커버하고 윙어가 들어가고 남은 빈자리는 풀백이 전진하고 풀백이 전진해서 비는 사이드는 6번 롤이 하프백으로 들어가 3백으로 보호하는 형태가 유행하는 지금 10번이 남는 자리는 없음.
    차라리 메짤라 자리로 위치를 바꿔서 풀백-중원-윙어 연결고리역할이나, 적극적인 중원 압박 등을 지원해줘야하는데 이게 기존 10번 롤하고는 또 완전히 다른 역할이라는게 문제라는거.

    10번롤은 점차 없어질 거임. 새로운 메타가 다시 나오면 모르겠지만.
  • [레벨:6]No.0127 2019.10.18 03:21
    BURYFC 이거 진짜 공감 발레론 오랜만에 듣네
    근데 역으로 오히려 중하위권 팀들은 수비단단하게 하는식으로 4백에서의 10번이아닌 3백에서의 10번롤을 사용할 수 도 있다고 생각함 352기반으로 했을때 근데 4백에서의 10번롤은 진짜 월클급 아니면 못살아날것같음
  • [레벨:23]BURYFC 2019.10.18 03:25
    No.0127 개인적으로 352 기반의 하위권팀은 혼자서 사이드 다 장악해야하는 윙백들의 기량이 중요하다고 봄
    결국 윙백이 혼자서 사이드 장악해갈 수 없으니 5백이 공 수습하면 2톱에 공 떨구고 전진하는 형식으로 나오겠지만
  • [레벨:6]No.0127 2019.10.18 03:27
    BURYFC 사실상 5백이 되는 형태라 투톱 및에서 10번 역할이 중요할 것 같다는게 내생각임 하위권팀에 윙백들한테는 울브스 정도 아니면 공수 하나만기대해야하는게 현실이니 공격전술을 투톱이랑 공미 셋이 쇼부봐야되는 형태라 그때 10번롤 선수가 쓰일것같다는 거였음
  • [레벨:23]이든k 2019.10.18 03:13
    요즘 10번은 어떻게뛰어야되냐그럼
  • [레벨:23]BURYFC 2019.10.18 03:15
    이든k 펄스나인이 기존 역할하고 가장 유사한거 같음. 그런데 이 펄스나인이 기존 10번하고는 또 약간 다름.
  • [레벨:24]오페라와함께라면 2019.10.18 03:16
    이든k 요즘은 애초에 딱 10번 롤만 수행하는 선수가 없음 중앙에서 뛰는 선수들은 하프 윙 처럼 8번 롤에서 10번 롤까지 한꺼번에 수행하니까
  • [레벨:27]FCSeoul 2019.10.18 03:17
    이든k 벤치
  • [레벨:24]할카스모우라 2019.10.18 03:40
    이든k 가운데에서 이것저것 다하려는 애들은 어그로 오지게 끌려서 압박때문에 지워지기 쉬우니까 에릭센처럼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압박들을 피해나가는게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음. 에릭센은 탈압박 능력이 없다는거때문에 자의반 타의반으로 선택한거긴 하지만 ㅋㅋ
  • [레벨:29]도바킨버거식겁하리 2019.10.18 08:22
    이든k 걍 클래식 넘버10은 못 뛰는거지.

    살아남으려면 중앙 미드필더로 뛸 만큼 활동량+수비가담을 탑재하든가, 윙어처럼 돌파가 되든가, 공격수처럼 골을 넣을 수 있든가 해야 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저 능력을 갖추면 10번으로 안쓰고 걍 중앙 미드필더(실바), 윙어(지예흐), 공격수(피르미누)로 씀
  • [레벨:10]아스날은까야제맛 2019.10.19 20:12
    이든k 9번이 10번까지 하고, 윙도 10번할때도 있고, 8번도 10번 대신하고,
    이제는 10번이면 셋중 하나는 동시에 잘해야 함.
  • [레벨:32]빵떡잉 2019.10.18 03:15
    저도 마타를 좋아합니다 선생님
  • [레벨:2]NotKante 2019.10.18 03:20
    그냥 지들이 못하는거야 현대축구에서 10번롤이 왜없어꼬마프랑스 첼시벨기에에서 대표적인10번롤 그리즈만 아자르가있는데
  • [레벨:22]발업꽃게 2019.10.18 03:23
    NotKante 아자르는 측면에서 파고들고 그리즈만은 세컨톱인데 대체 어떻게 10번롤임 걔네가
  • [레벨:2]NotKante 2019.10.18 03:28
    발업꽃게 브라질 지코 "아자르 메시는 현대축구의 가장 완벽한10번"
  • [레벨:2]NotKante 2019.10.18 03:30
    발업꽃게 경기보면 아자르나 그리즈만이나 프리롤 플레이메이커다 그리고 10번롤에 윙어 세컨톱도많아 공미만 10번롤이라고하는게아닌데 피구도 10번롤이였고 레알시절 지단도 왼쪽윙뛰었는데 10번롤이였고 베르캄프 루니같은 세컨톱도 10번롤임.

    외질 마타는 그냥 본인들이 못하는거 지코가 요즘 10번은 과거와다르게 골까지 넣어야된다고했는데 요즘에도 에이스평가받는 10번롤은많어
  • [레벨:22]발업꽃게 2019.10.18 03:37
    NotKante 여기서 말하는 10번롤이라는게 2선 중앙에서 패스뿌려주는 고전적인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말하는건데,
    지코 말마따나 어디까지나 다른 역할을 겸하는 '현대적인' 10번인거지. 그렇게 말하는대로 치면 위에서 말하는 덕배같은애들도 10번이게? 지단은 그렇다 치고 베르캄프 루니는 엄연히 포워드로 분류되는데 경기에서 플레이메이킹 지분이 높다고 전형적인 10번 롤 맡는 선수로 볼수 있음?
  • [레벨:2]NotKante 2019.10.18 04:41
    발업꽃게 외질마타는 고전적인 공미가아니라 현대적인 공미아닌가 과거축구를 잘 몰라도 10번롤이라불린선수중 외질 마타처럼 제한적인 공간에서 제한적인역할에 특화된 선수는 잘 모르겠는데 그리고 최전방 밑에 2선에 위치한선수들 중 컨트롤타워인 에이스는 다 10번롤이라고봄. 벨캄 바조 토티 이런애들도 옛날부터 대표적인 10번이였지
  • [레벨:20]황족첼붕이 2019.10.18 05:36
    NotKante 그리고 그리즈만 바르샤갔어
  • [레벨:29]도바킨버거식겁하리 2019.10.18 08:26
    NotKante 롤과 포지션을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겠는데. 과거의 10번 '롤'들이 다른 '포지션'에 적응해서 뛰고 있으니까 진정한 의미의 10번롤 10번 포지션은 사라지고 있는 게 맞음. 실제로 현대 축구에서 공미를 쓰던 4-2-3-1, 4-3-1-2 등의 포메이션이 도태되기 시작했고.

    정작 마타는 전성기에도 측면을 병행했고 그리즈만은 소시에다드 시절에는 윙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는 투톱이었으니 10번으로 뛴 게 아니고, 메시 역시 10번 포지션이 없는 4-3-3 기반의 바르셀로나에서 뛰었기에 10번으로 뛴 것은 아님.

    지쿠가 말하는 건 그냥 현대적인 의미로 10번을 재해석한 거지, 그게 아자르 메시가 클래식 10번이라는 소리가 아님.

    뭐 가령 판소리 인간문화재이신 분이 "사회풍자하는 래퍼들, 현대의 완벽한 소리꾼"이라고 말한다고 힙합하는 래퍼들이 판소리하는 게 되는 건 아니잖아.
  • [레벨:2]NotKante 2019.10.18 15:32
    도바킨버거식겁하리 클래식 10번에 가까운 선수들이야 말로 메시 그리즈만 같은애들이지 원래 10번롤은 세컨스트라이커야 최전방 톱 밑에서 쉐스로 시작했다 점점 내려가는거지 당시 10번롤은 경기장 전체에서 경기관여하는 무쌍찍는애들이였구. 10번의상징,10번롤의 시초인 펠레만봐도 후방빌드업까지 다 관여한 세컨스트라이커였는데 단순히 예나 지금이나 골넣는 쉐스가 가장 명확한 10번롤이라보면됨. 전술과 선수성향에따라 처진스트라이커와 공미로 구분됐지만 본질은 최전방보다 반칸내지 한칸 쳐져서 경기영향력이 가장 강한선수가 10번롤임. 이게 나아가 경기영향력이 가장 강한선수가 측면선수인경우도 생긴거고 또 그런선수들은 시작만측면이고 막상 포지션상관없이 프리하게 움직이면서 9번밑에 가장 영향력을행사하니 전통적인10번롤과도 큰 차이가없다고봄. 지코가말하는건 요즘 10번들은 과거보다 골까지 더 넣어야한다는거지 측면에있어서 현대적이라고한게아님.
    아자르는 콘테때부터 (물른지금은아님) 10번롤이고 그리즈만은 꼬마나 프랑스에서 가장 10번롤이란 축구사적 정의에 부합하는선수.
    아자르 그리즈만 메시다 클럽보단 국대서 10번답긴함
  • [레벨:29]도바킨버거식겁하리 2019.10.18 17:26
    NotKante 바로 윗댓글에서 말했듯이 역할과 포지션을 구분하라니까. 메시나 그리즈만이 클래식 10번 역할을 하고 있는 거지, 클래식 10번 포지션을 뛰는 게 아니잖음.

    마타의 멘트는 '순수한 10번은 멸종되고 있다'임. 순수한 10번이라면 10번 자리에서 10번 역할로 뛰는 선수를 지칭한다고 봐야지. 메시나 그리즈만은 다른 위치에서 뛰는 '변종 10번'인 거고. 또 마타의 멘트에서도 "전술의 변화로 10번도 다르게 변했다"라는 부분이 있음. 님이 하는 얘기를 다들 모르는 게 아님.

    외질은 클래식 10번 역할을 하는데 클래식 10번 포지션에서만 잘하니까 "10번의 실종이 외질에 영향을 미쳤다"느니 저런 얘기가 나오는 거고.
  • [레벨:3]푸키푸키 2019.10.18 03:27
    NotKante 그리즈만 - ss
    아자르 - 측면 플메

    전형적인 10번이라 하기엔 좀.. 저기에 추천박은 애는 누구야 대체 ㅋㅋ
  • [레벨:4]꿀젬아 2019.10.18 03:29
    10번룰
  • [레벨:2]프라이드오브런던 2019.10.18 04:13
    왜 얘가라니ㅋㅋㅋ
  • [레벨:21]Harok 2019.10.18 04:56
    전술 트렌드는 또 변한다. 10년 후의 판도는 또 몰라.
  • [레벨:24]Gunner89 2019.10.18 05:37
    Harok ㅇㅇ 전술은 결국 돌고돌음 유행처럼ㅋㅋ 티키타카가 혁명이었던게 게임으로도 하기 힘든걸 실제로 선수들로 하니까 혁명이었지 근데 기본적인 뼈대는 결국 돌고도는거같음
  • [레벨:8]R.Stark 2019.10.18 05:57
    이강인니 첼시시절 마타로만 커주면 역대 한국성수중에 탑 가능??
  • [레벨:21]KYG 2019.10.18 07:22
    R.Stark 첼시마타는 정상급 클라스 아니었나요?ㅠㅠ
  • [레벨:2]밀란 2019.10.18 07:34
    R.Stark 손흥민 넘는데 그러면
  • [레벨:22]그레이트다간GX 2019.10.18 06:37
    뭘 왜 얘가야 얘는 이런말 할 만 하지 ㅋㅋ
    작성자 미쳐가지고 까기바쁘네
  • [레벨:1]코오롱인더스트리 2019.10.18 06:43
    시대와 흐름은 변한다
  • [레벨:8]Amorata 2019.10.18 09:01
    과거에 10번룰은 항상 논쟁거리 였음
    공격수냐?? 미들이냐??
    이제는 확실히 미들 같아짐......
    나는 그 계기가된 선수가 모드리치라고 생각함!
    닭집시절에 종종 10번자리에서 출전했는데 지금의 10롤 처럼 경기함
  • [레벨:21]10하메스 2019.10.18 10:56
    옛 10번 = 공미/쉐스
    요즘 10번 = 메짤라
  • [레벨:23]이든k 2019.10.18 14:18
    10하메스 전술 잘 모르는데 메짤라는 433일때만 메짤라 쓸수있는거아님?
  • [레벨:21]10하메스 2019.10.18 14:43
    이든k 고렇긴한데 10번의 역할을 메짤라가 하는거같으
    ㅜㅜㅜ 예전의 10번의 낭만이 요새는 없는거가타서 많이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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