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테판 에펜베르크는 니코 코바치 감독이 여전히 바이에른 뮌헨의 적임자이며 선수들에게 경기를 더 잘할것을 촉구했다.
"코바치는 확실히 올바른 감독이다. 이제는 선수들의 몫이다. 때로는 선수들이 감독이나 코치없이 모여서 어떻게 해야할지 자문해야한다."
에펜베르크와 마찬가지로 한스 마이어도 코바치 감독이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 팀을 잘 훈련시키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안좋은 결과에 과도한 비판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코바치는 분데스리가에서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바이에른에서의 기대는 더 높지만 코바치는 충분히 지지받지 못한다. 팀원들 사이에서도 그에 대한 믿음은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