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시즌 말레이시아 2부리그 9위, [국립C획득]
두번째 시즌 j리그2 승격권 팀을 운좋게 맡아서 리그 우승, [국립B,A획득]
세번째 시즌 j리그1 우승, [대륙C획득]
네번째 시즌 에레디비지에 트벤테 윈터브레이크 때 중도 부임. 17위 팀을 10승2무4패로 11위에 안착, [대륙B획득] 명성 50%달성
다섯번째 시즌 에레디비지에 3점차 우승, [대륙A 수료중], 명성 55%
독일 3부리그 뒤져서 3.5억에 영입한 AML Sinan Kurt (32games 15G 9A)
콜롬비아 2부리그 짬통 뒤져서 4500만원에 영입한 AMC Johan Moreno(30games 11G 6A)
역시 콜롬비아 2부 출신으로 4.25억에 영입한 AMR Yeison Guzman (24games 1G 7A)
챔피언쉽에서 거금 10억 주고 영입한 MC Will Vaulks (32games 7G 3A)
기존에 있던 ST Tom Boere (24games 15G 3A)
연봉 60억까지 지르는 거대 구단 아약스와 그에 못지 않은 psv, 첼망주들 무상으로 임대받는 비테세 등등 까다로운 상대가 너무 많아 힘들었었지만
노가다로 짬통뒤져가며 영입한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이 정말 잘해줘서 기쁘네요.
이번 시즌 이적 자금 30억을 주던데 또 짬통 뒤져야 겠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