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7_091524.png [STN스포츠] 다닐루 " 날강두 이새끼가 그러더라 ㅋ 본인이 브라질 국대였으면 우승하고 다 씹어먹었다고 그러더라ㅋㅋ](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1117/340354/1213550605/2389944317/6af87243163842fed90aea8c136671b5.png)
[STN스포츠(런던)영국=이형주 특파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의 자신감은 여전했다.
다닐루가 지난 16일 브라질 언론 DAZN에 호날두와의 재회 소감에 대해 얘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의 자신감은 여전했다.
다닐루가 지난 16일 브라질 언론 DAZN에 호날두와의 재회 소감에 대해 얘기
"저희는 레알에서 함께 했고 이번에 다시 만났습니다. 그와 다시 함께 하게 돼 환상적입니다"
"호날두는 빼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고 세세한 모든 것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호날두가 엄청난 결과물을 낸 이유를 그 곳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는 훌륭해요"
"호날두가 제게 그런 적도 있었습니다."
"호날두가 제게 그런 적도 있었습니다."
"'친구야, 내가 만약에 브라질 대표로 활약했다면, 우리는 이미 월드컵에서 우승했지'라고 말했죠"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450&aid=0000057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