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9 16:00

포텐 [공홈] EPL에서 혁명을 이끈 게임체인저(2)- 에릭 칸토나

조회 수 18241 추천 수 74 댓글 31


1차출처 - https://www.premierleague.com/news/488544


2차출처 - https://www.kick-off.co.kr/article/1287/?page=1




cantona.jpg [공홈] EPL에서 혁명을 이끈 게임체인저(2)- 에릭 칸토나




프리미어리그를 변화시킨 선수, 두번째 시리즈로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칸토나를 뽑았다. 이 내용은 마이클 콕스의 책 ‘the mixer’를 차용했다.



 Majestic Cantona



골키퍼에 있어서 많은 혁신적인 변화를 이끈 피터 슈마이켈과 친한 친구이자 동료인 에릭 칸토나 역시 잉글랜드 축구 천제를 변화시키는데 역할을 했다.


 92년 리즈에서의 짧게 머문 기간, 마지막 *1부리그 타이틀을 따는데 도움을 준 칸토나는 그 이후 92/93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옮겼고, 팀의 공격 스타일을 완전히 바꿨다.


*이 이후로 First division에서 premier league로 개편되었다.



 그전까지 맨유는 다이렉트 스타일로 경기를 풀어냈다. 항상 측면을 이용하거나 혹은 중앙 공격수 마크휴즈에게 그냥 직접 때려넣었다면, 칸토나는 라인과 라인사이 후방으로 내려와 플레이 했고 경기장 중앙에서 볼을 가지고 플레이했다.



 ‘바로 그 순간 맨유의 플레이가 변화했다는 걸 알았다.’ 슈마이켈은 칸토나의 첫훈련을 회고하며 이렇게 말했다. ‘ 칸토나의 등장은 코칭스태프들에게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는지 알게 만들었다’


 칸토나는 클럽에서 뛴 5시즌에서 셀허스트 파크에서 관중을 향해 뛰어들어서 시즌 반을 정지먹었단 시즌만 제외하고  무려 4시즌을 리그 우승하면서 리그에서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다. 




 칸토나는 정말 미스터리한 인물이었다. 그는 경기장에서만 벗어나면 시를 사랑하고 철학자에 가까웠으며 놀라울 정도로 이타적이며 창조적인 선수였다.


 칸토나의 개인적인 골기록도 놀랍지만, 경기당 최다 어시스트 기록을 프리미어리그에서 보유하고 있다. 어시스트에 대한 개념을 거의 언급하지않았던 시기여서 제대로 그 시기 인정받지 못했지만 말이다.




 칸토나는 그야말로 우아한 선수였다. 피지컬적으로 좋았지만, 진정한 장기는 놀라운 창의성이었다. 그는 ‘라인과 라인 사이를’ 오가는 역할이요 유명해졌다. 그리고 다른팀에게 영향을 줬고 아스날은 베르캄프, 첼시는 지안프랑코 졸라를 사게 했다.


 단순한 4-4-2에서 두명의 타겟 스트라이커를 세웠던 스타일에서, 이제는 열정적이진 않더라도 창조적인 선수를 한 명 세우는 스타일은 성공도 가져온다고 생각했다. 허나 칸토나만큼 성공한 선수는 드물었다.




EPL에서 혁명을 이끈 게임체인저(1)- 피터 슈마이켈  https://www.fmkorea.com/2397301154


EPL에서 혁명을 이끈 게임체인저(2)- 에릭 칸토나 https://www.fmkorea.com/2397327818


EPL에서 혁명을 이끈 게임체인저(3)- 니콜라스 아넬카 https://www.fmkorea.com/2397344475


EPL에서 혁명을 이끈 게임체인저(4)- 클로드 마케렐레 https://www.fmkorea.com/2397379328



EPL에서 혁명을 이끈 게임체인저(5)-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https://m.fmkorea.com/2397436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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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레벨:37]현승희 2019.11.20 11:21
    칸토나 전성기가 정작 프랑스 국대 암흑기라 맨유 커리어만 가지고 평가받는 게 안타까울 정도로 축구천재임..
  • BEST [레벨:2]탈레마트로스 2019.11.20 01:57
    호우경보 필 네빌이 예전에 구단 공식적인 행사에는 정장 입고 와야되는데 필 네빌이 넥타이가 삐뚤어져서 영감님이 지적했는데 칸토나 정장 안 입고 캐추얼하게 입고 온거 보고 이게 패션이지 그랬다함
    수정 삭제 댓글
  • BEST [레벨:21]Pride. 2019.11.20 02:18
    호우경보 직접적으로 헤어드라이어를 안날린거지 간접적으론 깠다고함ㅋㅋ 저새낀 다잘하는데 수비가 왜 저지랄인지 모르겠다 이런식으로 그리고 스콜스가 포지션이 내려가면서 정말 맨유의 핵이 되버려서 그런것도 있었을듯
  • [레벨:25]샴폐인 2019.11.20 01:34
    사실상 퍼거슨 에라의 시작을 상징하는 인물
  • [레벨:25]검은질풍페페 2019.11.20 01:38
    샴폐인 퍼거슨이 유일하게 무슨 개지랄해도 냅뒀던 선수기도 하죠
  • [레벨:31]호우경보 2019.11.20 01:49
    검은질풍페페 폴스콜스도 그렇지 않았나...
  • BEST [레벨:2]탈레마트로스 2019.11.20 01:57
    호우경보 필 네빌이 예전에 구단 공식적인 행사에는 정장 입고 와야되는데 필 네빌이 넥타이가 삐뚤어져서 영감님이 지적했는데 칸토나 정장 안 입고 캐추얼하게 입고 온거 보고 이게 패션이지 그랬다함
    수정 삭제 댓글
  • [레벨:31]호우경보 2019.11.20 01:58
    탈레마트로스 긱스였나 퍼디였나 다른 선수 다 욕해도 스콜스는 안 건드렸다고 그랬는데 ㅋㅋ
  • [레벨:21]Pride. 2019.11.20 02:16
    호우경보 칸토나는 못까는 거지만 스콜스는 축구 내적으로든 외적으론 ㅈㄴ잘해서 깔필요가 없었던거 쫌 다름
  • [레벨:31]호우경보 2019.11.20 02:17
    Pride. 연습이나 실제 경기에서 ㅈ같은 태클해도 안건드렸다고 했던거 같은데...ㅋㅋㅋ
  • BEST [레벨:21]Pride. 2019.11.20 02:18
    호우경보 직접적으로 헤어드라이어를 안날린거지 간접적으론 깠다고함ㅋㅋ 저새낀 다잘하는데 수비가 왜 저지랄인지 모르겠다 이런식으로 그리고 스콜스가 포지션이 내려가면서 정말 맨유의 핵이 되버려서 그런것도 있었을듯
  • [레벨:24]쉬었다가요 2019.11.20 13:34
    호우경보 걔는 근데 왜 형들이 세탁기 넣고 돌려버린거여;;;
  • [레벨:24]NSB후르츠 2019.11.20 13:45
    쉬었다가요 세탁기가 아니라 건조기에 가둬놓고 실수랍시고 건조기 작동시키는 바람에 죽을 때까지 평생 천식 앓아야하게 됐죠(실수는 그냥 완전 나쁜 이미지로 보이기 싫으니까 대충 둘러댄거고 걍 일부러 킨 거라 봐야).
  • [레벨:3]에펨코옹 2019.11.20 14:37
    호우경보 그것보다 스콜스 내성적이라서 안깐거임
  • BEST [레벨:37]현승희 2019.11.20 11:21
    칸토나 전성기가 정작 프랑스 국대 암흑기라 맨유 커리어만 가지고 평가받는 게 안타까울 정도로 축구천재임..
  • [레벨:7]흐헝헝 2019.11.20 13:57
    현승희 칸토나 프랑스가 딱히 암흑기라기보단 원래 프랑스는 불세출의 선수(코파,플라티니,지단) 있을때빼곤 늘 오락가락 하던팀이라..
    그냥 칸토나가 그정도 천재가 아닐뿐
  • [레벨:20]이게불낙이야 2019.11.20 14:10
    흐헝헝 아이러니한게 저때 멤버 초호화군단이었음.
    리자라주-블랑-드사이-앙글로마 포백에
    미드진엔 폴 르갱이랑 프티, 유망주 시절의 지단이있었고.
    공격진은 칸토나-파팽-지놀라.
    94년에 뭔 마가 씌였는지. 불가리아한테 일격 얻어맞고 침몰한게 결정적이었지.
  • [레벨:3]당장벗어 2019.11.20 14:14
    현승희 퍼거슨이 맨유에서 27년 세월동안 감독하면서 꼽은
    4명의 월클 중 하나
  • [레벨:22]MinJae#4 2019.11.20 13:24
    칸토나 볼 때마다 패트와 매트 생각남
  • [레벨:25]네그로니 2019.11.20 13:29
    MinJae#4 난 정우영 볼 때마다 생각남ㅋㅋ
  • [레벨:22]MinJae#4 2019.11.20 13:30
    네그로니 엌 뭔가 느낌있다 ㅋㅋ
  • [레벨:26]아훔바메양 2019.11.20 13:26
    나이키광고 불꽃슛생각남ㅋ
  • [레벨:13]성적인닉네임 2019.11.20 13:27
    칸토나가 지금으로 보면 그리즈만 정도인가? 어느정도임?
  • [레벨:24]쉬었다가요 2019.11.20 13:36
    성적인닉네임 플레이 스타일로 비슷하단 소리 나오던게 라울이랑 루니 요쪽이었는뎅
  • [레벨:1]GREAT! 2019.11.20 13:38
    성적인닉네임 칸토나가 루니보다 훨씬 이타적인 플레이가 좋았던 선수임
  • [레벨:24]평온한일상 2019.11.20 13:42
    GREAT! 그럼 그리즈만에 제일 가까운듯
  • [레벨:26]신병모시 2019.11.20 16:01
    평온한일상 루니가 그리즈만보다 더 이타적이었는데.. 둘다 세컨톱 위치지만 루니는 아예 중미 구역까지도 잘 내려왔음

    시즌 공포도 어시가 되게많은편이었고 그리즈만은 루니 칸토나보다 훨씬 득점력이좋고 직선적이지 드리블 시도도 적은편이고
  • [레벨:26]신병모시 2019.11.20 16:00
    성적인닉네임 그리즈만보단 득점력이 구렸고 아예 미드필더에 가까웠음
  • [레벨:15]악동과래퍼드 2019.11.20 13:29
    무리뉴의 게임체인저 펠라이니도 ㄱㄱ
  • [레벨:23]맹구챔스가면닉변 2019.11.20 13:46
    칸토나가 같은시기 세리에였으면 유럽대회 커리어도 지렸을거같다
  • [레벨:1]GREAT! 2019.11.20 14:08
    맹구챔스가면닉변 유베나 밀란에 있었으면 맨유 있을때 이상으로 성공했겠지
  • [레벨:34]토티와피를로 2019.11.20 13:50
    토티,루니,칸토나 내가 좋아하는 플레이하는 선수들
  • [레벨:20]이게불낙이야 2019.11.20 14:13
    이사람은 에펨 히든으로 따지면 어느정도이려나.
    프로의식이 없는 사람은 아니었거 같은데, 더티20 발언빈도20 참을성1 스포츠맨쉽1 정도 수준인가.
  • [레벨:26]신병모시 2019.11.20 16:03
    이게불낙이야 프로의식은 훌륭했다고함. 존나 기본적인 볼트래핑 훈련도 남들보다 훨씬많이했대

    프로의식 17 야망20 더티20 발언빈도20 참을성1 스포츠맨쉽 1쯤 주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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