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30 16:50

인생은 가후처럼! 가후에대헤 Araboza

조회 수 3491 추천 수 25 댓글 23


네  안녕하세요. 접니다


 오늘은 삼국지 3편 으로 돌아오게 됬는데요 댓글에 요청해주신 가후가 있어서 오늘은 가후 한 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untitled.png 인생은 가후처럼! 가후에대헤 Araboza                어떻게 보면 진정한 승리자가 할 수 있는 가후인데요 먼저 그의 젊은시절부터 함께 보시죠


가후는 젊었을적 아무도 그의 가치를 알아주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한신과 닮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한신도 딱히 젊은시절 천재라던가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중국역사 최고의 명장이라고도 칭해지고 가후 역시 지금에서야 평가가 완전 달라졌죠. 이런 점들을 봤을 때 어렸을떄의 재능 등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펨창 분들도 노력하신다면 언젠가 빛을 볼 수 있을거라고  반드시 좋은 사람 만나서 재능을 개화하실 수 있을거라고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쨋든 아무도 이 가후의 재능을 못 알아볼 때 오직 한 사람만이 가후의 재능을 알아본 사람이 있었는데 그 자가 바로 염충입니다




R800x0.jpg 인생은 가후처럼! 가후에대헤 Araboza

염충은 가후가 아무런 명성도 없었을 때 혼자서 그를 고평가 했는데요 그의 말에 따르면 가후의 재능이 장량 진편에 버금간다는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이건 젊은 문사에게 최고의 극찬중에 하나죠  당시 후한시기에는 과거 등이 있었던 시기도 아니고 오직 출세하려면 유명 문사에게 인물평을 잘 받아 추천받거나 인맥or 돈 등의 방법이 필요했는데 이 명사 염충의 인물평이 가후에게 많은 도움이 됬을겁니다.


그런데 이 염충이란 사람도 보통내기가 아닌 것이 당시 황건적의 난을 제압한 후 황보숭에게 간언을 하게되는데


염충: 황보숭 장군 지금 장군 밑에는 30만 강병이 즐비하고 장군께서는 황건의 수괴 역시 제압한 상태 입니다. 지금 한나라가 망해가는 것은 세살 어린아이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썩은 나무로는 조각을 만들 수 없습니다.장군께서는 지금 힘이 있으시니 지금 만약 일을 도모하시지 않으시면 필시 나중에 이를 두고두고 후회할 것입니다. 예로부터 강한 신하는 언제나 화를 입었습니다.


정확한 판단이죠. 예로부터 강한 권력을 가진 신하는 가만히 있으면 숙청 당한다는 것을 한신등의 고사로 꾀고 있던 염충이 황보숭을 한신에 빗대어 이야기를 한겁니다. 만약 황보숭이 염충의 간언을 받아들여 일을 도모했다면 시대의 패자는 위진이 아닌 황보숭이 됬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걸 듣고 황보숭은 이런말을 합니다.


황보숭: 아니 내가 폐하를 향한 마음이 변함이 없는데 어찌 내가 폐하가 나를 의심해서 내가 화를 입는단 말이오?

그대는 쓸데 없는 이야기 하지 마시고 어서 나가시오


그걸들은 염충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다시 간언을 하게 되는데


염충:  아니 그러면 한신 그 자는 그의 충성심이 없어져서 아녀자의 손에 죽은 것입니까? 예? 장군님 이 기회를 놓치시면 진정으로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제발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십시오


하지만 황보숭은 염충의 간언을 무시하고 결국 우리가 아는대로 고작해야 삼국지 초반부의 엑스트라 쩌리1 등의 취급을 받고있죠

사실 이 부분에서 우리가 느껴야 하는건 역사를 진정으로 올바르게 공부하고 잘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황보숭이라고 한신과 여태후의 이야기를 몰랐겠습니까? 다만 본인이 한신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을 뿐 역사는 언제나 되풀이 되기 떄문에 역사를 베우는 우리들은 역사를 잘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들어 다음의 기회가 왔을 떄 그것을 잘 활용해야 하는 것 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역사를 베우는 이유이지요


아무튼 딴 곳으로 잠깐 새버렸는데 다시 가후 이야기를 해 보자면 가후는 결국 한나라의 관리가 됩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가후의 재능을 엿 볼수 있는데요. 재밌는 일화가 있습니다. 당시 저족이 반란을 일으켜 한나라의 관리인 가후 역시 잡혀서 죽을 위기에 청하게 됩니다.여기서 가후는 사기를 치게 됩니다.


가후: 좋다 날 죽이려면 죽여라. 그러나 나는 단공의 외손이니 아마 내 시체를 따로 묻어다 달라. 내 시신을 따로 묻어 놓으면 우리집에서 내 시신을 챙겨가면서 너희에게 많은 돈을 줄 것이다


여기서 단공이란 인물이 나오는데 단공은 단영이라고 한나라의 관리인데 이민족들에게 아주 공포의 대명사 였다고 합니다. 결국 후환이 두려웠던

저족은 가후를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죽이지만 가후만큼은 살려 보냅니다 이렇게 죽을 뻔 했던 가후는 겨우 목숨을 건지게 되죠


그리고 동탁이 집권하게 되자 동탁 밑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다 동탁 밑에선 조용히 지내다가 동탁이 왕윤의 계략에 당해 여포에게 암살당하고 사위인 우보조차 죽자(이 우보 죽은썰도 재밌긴 한데 딴 곳으로 샐 까봐 댓글에 요청 해주신다면 거기다 달아 두겠습니다) 장안내에서 상당히 혼란이 상당히 심했다고 합니다 영혼의 콤비죠 이각 곽사 언제나 세트로 다니는 두놈인데요


RScMHTu.png 인생은 가후처럼! 가후에대헤 Araboza

동탁이 죽자 당시 장안에서 이런 소문이 돌았다고 하는데요 서량놈들을 모조리 쳐죽이자. 이런 얘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장안은 혼란의 도가니 였는데요 이각 곽사 역시 마찬가지로 혼란에 빠져서 군사를 버리고 도망칠지를 고민하던 중 가후가 이런얘기를 꺼내게 됩니다.


가후: 아니 장군님들 지금 만약 서량으로 돌아가신다면 나중에 절대 다시 못 올 겁니다. 지금 이 군세를 가지고 있을 때 일을 벌여야 합니다.


이각과 곽사는 그 진언을 받아들여 병사를 다시 추슬러서 장안으로 쳐들어가는데 왕윤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untitled2.png 인생은 가후처럼! 가후에대헤 Araboza


왕윤: 아니 역도 놈들이 서량으로 안 돌아가고 오히려 군세를 이끌고 오고있다고? 저 관동의 들쥐들이 감히 여가 어디라고 여봐라 항복 사신을 보내거라


그런데 이 가버렸던 항복사신이 항복을 청하기는 커녕 오히려 이각에게 붙어버립니다. 이에 왕윤은 맹장 여포를시켜 이각의 군세를 격퇴하게 하나 오히려 여포가 패주하게 됩니다. 달아 나자는 여포의 의견에 왕윤은 이렇게 답합니다.


왕윤: 황제께서 여기 계시면서 나를 의지하고 계신데 내가 어찌 감히 황제폐하를 버리고 떠날 수 있단 말이오? 죽더라도 황제 폐하를 보필하다 가겠소


이후에 들이닥친 이각군에게 왕윤의 가족과 식솔 하인들은 모조리 죽임을 당하게 되죠.. 이로서 이각은 다시 권력을 쥐게되고 이 모든 공이 가후의 활약 덕분이라 생각한 그는 가후에게 제후의 자리를 넘겨주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후는 정중히 거절하는데요 아마 이각의 사람됨을 보고 이각이 주는 제후자리를 받아먹으면 탈이 날 것이라 예측한 모양입니다. 이각이 오래가지 못한다는 생각을 했을수 도 있구요


가후는 이렇게 말합니다


가후: 아니 제 몸보신 하자고 했던일을 이렇게 상을주시다뇨 감사한데 마음만 받을게요 ㅎㅎ


이후에 가후는 조용히 지내다 황제가 탈출극에 성공하자 가후 역시 더이상 있을 이유가 없다 라며 하야하게 됩니다.

이에 후세 역사 기술가인 배송지는 가후의 이런 행동에 악평을 퍼붓는데요


배송지: 한사람의 계책 떄문에 100년이 넘는 시간이 고통을 받았으니... 동탁이 죽고 천지가 새로 시작할 기회를 얻었음에도 가후가 망쳐놓았는데 어찌 가후의 죄가 작다고 하겠느냐


이렇게 가후의 몸보신 전략을 대놓고 비난하기도 합니다.


어쩃든 가후는 이후 단외라는 사람 밑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이 단외라는 자가 가후를 잘 대해주었는데 가후에 대한 질투심? 열등감? 이런것으로 견제가 좀 심했다고 해요 그래서 가후는 이런말을 남기고 떠납니다.


가후: 단외는 의심이 많고 제 뜻을 기피하는 성격이라 예는 후하였지만 도무지 그 놈을 믿을 수가없다 가만히 있다가는 내가 먼저 도모 당할 것 허나 장수는 책사가 없으니 나랑 이해관계가 일치한다


어쩃든 이렇게 해서 장수 밑으로 들어간 가후는 그야말로 본격적으로 가호지세를 타게 됩니다 유능한 주군과 유능한 신하의 만남이죠


후에 장수가 조조와 결전을 벌이게 됩니다. 그런데 조조군이 장수와의 결전에서 얼마 싸우다 말고 갑자기 후퇴를 하게됩니다.

이에 장수는 추격하려 했지만 가후는 그런 장수를 말립니다. 그러자 장수는 후퇴하는 적을 공격하면 필시 큰 승리를 거둘 수 있다 이러헤 이야기 하고 조조를 잡으러 떠납니다 물론 재반격을 잘한 조조군에게 털리고 옵니다. 그런데 갑자기 가후가 이런 소리를 합니다.


가후: 장군님 지금이 기회입니다. 어서 빨리 군세를 이끌고 가 조조를 치십시오


장수: 아니 그게 무슨소리요 방금 공격하지 말라는 그대의 조언을 무시했다가 조조한테 털리고 오는길인데 이제와서 다시 공격하라니 나를 놀리는 것이오?


가후: 아니 지금 실랑이 할 시간이 없습니다. 어서 빨리 조조를 치십시오 설명은 나중에 할테니까


이에 장수가 다시 군을 몰고가서 조조를 치자 아니나 다를까 조조군은 쉽게 패퇴했습니다. 이에 장수가 놀라서 가후에게 경외심마저 들었다고합니다 . 후에 가후를 찾아가 물으니 이렇게 대답하니다.


가후:장군께서 비록 군대를 잘 부리시나 조조만 못합니다 군대가 비록 퇴각하는중이라 하나 조조 그는 유능한 놈 입니다 후방의 경계를 대충 할 리가 없으니 장군이 조조를 이기기는 힘들 것이었을 겁니다. 그런데 우리랑 제대로 싸워 보기도전에 저들이 퇴각한 이유는 필시 본진에 무슨 일이 생겼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장군의 추격병을 격파한 이후 저들이 빨리 돌아가고자 서두를 것이니 후방은 방비가 덜 되고 허접한 장수들을 세워 놓았겠지요

조조의 장수들이 용맹하다고 하나 어찌 조조가 아닌자들이 장수님의 적수가 되겠습니까? 당연히 장군님이 이기시겠죠 ㅋ


이 말을 들은 장수는 앞으로 가후말은 무조건 신뢰하는 경지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나중에 조조가 장수의 처를 탐 낼때 역시 가후의 계책으로 조조를 거의 죽일뻔 하게 되죠 결국 전위의 무쌍난무로 인해 조조의 목을 치지 못합니다만 조앙이나 조안민등 조조의 위기를 만든 몇안되는 인물인 것이죠.


나중에 원소와 조조가 천하를 노리고 한판 붙을 기세가 되자 장수는 누구에게 붙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여기서 가후는 조조를 택하게 되는데 이에 장수가 묻습니다.


장수: 아니 원소가 더 강하고 조조가 약하며 나는 조조 그놈과 철천지 원수인데 납고 조조에 붙으란 말이오?


이에 가후가 이렇게  설득합니다


가후: 예 조조가 더 약하고 우리가 조조의 원수이니 더더욱 조조에게 가야합니다 제 3가지 이유를 들어보십시오

첫째 황제가 조조에게 있기에 명분이 조조이며 둘째 조조가 약하니 우리의 합류를 기뻐할 것입니다 원소에게 가봐야 찬밥신세입니다. 셋째 무릇 패왕의 뜻을 가진 자는 사사로운 원한은 신경 쓰지 않습니다 제가볼땐 조조가 바로 그런놈입니다.


이에 장수가 가후말대로 조조에게 항복하자 조조는 둘의 항복을 아주 기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장수의 딸과 본인의 아들을 혼인까지 시켜주게 됩니다. 조조라는 인간의 그릇이 얼마나 큰가 가장 잘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아들 놈들은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조비가 황제에 즉위하자 장수더러 이런 말을 하는데요

조비: 아니 그대는 내 형님을 죽여놓고 그렇게 잘먹고 잘사는 게 말이되는가? 에잉 ㅉㅉ


이 말을 들은 장수는 쪽팔려서 스스로 자결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장수의 아들 역시 반역죄로 처단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생존왕 가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조조의 후계구도속에서 조비를 찍은 선택이 성공하면서 계속 잘 먹고 잘 살게 됩니다.

가후는 자기 자손들 조차 유력 가문과 결혼 시키지 않았으며 무명의 가문들과 결합 시키는등 권력의 무서움? 등에 관해서 정말 잘 알고있는 사람이라고 생각 됩니다. 삼국지 정사의 저자 진수는 이런말을 남기게 됩니다


진수: 가후 순유 이 두사람은 정말 권모에 능통하고 빈틈이 없는데다가 융퉁성까지 있으니 이는 실로 장량 진평에 버금간다 하겠다


가후는 사실 권세에 대한 욕심 이런것에 관한 참상? 을 가장 잘 이해 한 것 같아요 지나친 권력은 부담된다 항상 적당히..

대단한 사람이죠 권력욕이라는게 줄이고 싶다고 줄여지는것이 아닌데



어쩃든 오늘은 몸보신의 달인 생존왕 가후에 관해 알아보았구요. 댓글로 또 요청해주시면 공부해서 한 번 부족한 실력으로나마 적어 보겠습니다

추천과 댓글은 작성자에게 힘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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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20]모기에는홈키퍼 2019.11.30 16:55
    가후=알키비아데스=자무카 적진 사이를 오가며 이간질 대마왕들 좋은 말로 처세술 드러운 말로 줏대 없는 놈들
  • [레벨:22]양컹쿠 2019.11.30 16:57
    ㅇㄷ
  • [레벨:5]판판야 2019.11.30 17:09
    솔직히 가후 능력 개쩌는데

    스타팅 좋아서 시작부터 조조군 라인 탔으면 순욱 순유랑 묶여도 평가절하 절대 안받았을거같음
  • [레벨:19]나콥이다 2019.11.30 17:12
    판판야 한나라 동탁 이각 단외 장수 조조 조비
    군주를 이렇게 많이 바꿔치고도 가후만큼 업적을 낸 인물은 고금을 통틀어도 가후가 유일할듯
  • [레벨:5]판판야 2019.11.30 17:13
    나콥이다 근데 순유 순욱이랑 묶엿다고 개까이잖아
  • [레벨:19]나콥이다 2019.11.30 17:14
    판판야 순유 순욱이 너무 넘사라 그런부분이 없지 않다고 생각함 순욱도 기회되면 한번 적어보겠삼
  • [레벨:24]감흥패 2019.12.01 09:11
    판판야 걔네들이랑 묶이니까 까이는거지
    아무리봐도 가후가 순욱 순유급은 아님
    근데 아래 곽가 정욱이랑 묶이기엔 가후가 좀 낫긴하고
  • [레벨:21](사실잘모름) 2019.12.02 05:36
    감흥패 삼국지를 게임으로 배워서그런데
    순욱 순유가 그렇게 쩜?
    그럼 사마의는?

    사마의 가후 제갈량이 게임에서 지략최상+통솔최상 쓰리톱인데
  • [레벨:24]감흥패 2019.12.02 06:58
    (사실잘모름) 순욱은 조조의 대전략 큰그림 이게 전부 순욱작품이라봐도 무방함

    순유는 연의에서 자기가냈던 계책 전략이 곽가로 옮겨가면서 피해본 케이스
  • [레벨:25]두산첼시현 2019.11.30 17:16
    현대로 가면 갈수록 평가가 좋아지는거 같음. 직장에서의 처세술 이런거때문에
  • [레벨:19]나콥이다 2019.11.30 17:19
    두산첼시현 고대엔 좋은취급 못받았던 사람들이 최근에 갑자기 주목을 많이받죠 특히 쪼나 사마의 가후도 그중 하나고요 동탁마저도 재평가의 대상이되니 역사가 이래서 재밌는듯 옛날에 누가 사마의가 주인공인 드라마 를 생각이나 했겠어요
  • [레벨:25]두산첼시현 2019.11.30 17:21
    나콥이다 사마의나 쬬는 그대로 다시 재평가의 재평가를 받고 있는데 가후는 처세술로 주목 받고 있는거 같아서
  • [레벨:23]nanaya 2019.11.30 18:01
    살아남는 놈이 승자. 저렇게 얻은 권력을 사사로이남용 했다는 기록도 없고. 대단한 인물이지
  • [레벨:20]웬디ㅋㅋ 2019.11.30 18:03
    인생은 가후처럼
  • [레벨:25]Fool!! 2019.11.30 18:18
    예전에 누가 가후전이라는 만화 그리길래 기대했었는데 중단되서 아쉽네
  • [레벨:21]이세계용사 2019.11.30 19:32
    Fool!! 마사토끼가 스토리짠거? 나도 중단된거 아쉬웠음
  • [레벨:24]등지고몇번딱딱 2019.11.30 20:02
    Fool!! 마사코끼가 이런건 잘그림 ㄹㅇ
  • [레벨:24]주이를원함 2019.11.30 21:15
    Fool!! 다시 연재함
  • [레벨:11]흡연충 2019.11.30 18:24
    형 그래서 우보는여?
  • [레벨:19]나콥이다 2019.11.30 22:07
    흡연충 동탁죽자 마자 재물을 싸들고 도망쳤으나 말을 타고 가던 도중 허리가 삐긋 한 사이에 재물에 눈이 먼 부하가 그대로 죽이고 날름 ㅋㅋ
  • [레벨:19]나콥이다 2019.11.30 22:09
    흡연충 또 성격이 워낙 소심해 사람을 만나기전 항상 점쟁이를 대동했는데 하루는 점쟁이가 앞에 있는사람이 당신을 도모할거다라 하자 바로 목을 쳐버림 알고보니 점쟁이가 죽은놈이랑 사이가 나빠 거짓점쾌로 친거 ㅋㅋ
  • [레벨:24]페스트에이즈 2019.11.30 20:23
    근대 가후가 이각곽사한테 붙어서 중국은 더 혼란에 빠짐
  • [레벨:19]나콥이다 2019.11.30 22:06
    페스트에이즈 그래서 배송지가 악평한 부분도 그 부분입니다
    가후는 그저 몸보신 하려 했을 뿐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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