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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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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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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마이어
앨런 시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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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캐러거
사비 알론소
마스체라노
푸스카스
에우제비우
람
토티
클린스만
에투
인자기
셰드로프
야야투레
디스테파노
펠레
현재 명단
골리
피터 슈마이켈 : 트레블 맨유의 수문장.
에드윈 반 데 사르 : 녹색 거인.
디노 조프 : 검은 거미. A매치 1142분간 무실점한 기록을 보유자.
레프 야신(-10) : 야신.
올리버 칸 : 바이언의 철인.
수비수
가에타노 시레아(-10) : 리베로 포지션을 완성시킨 장본인. 마라도나가 인정한 최고의 수비수.
프란츠 베켄바워(-10) : 황제.
로랑 블랑 : 득점력을 갖춘 커맨더. 프랑스 98 월컵, 00유로 연속우승의 핵심멤버.
하비에르 사네티 : 축구선수로써 흠이 없음.
개리 네빌 : 뻥글 역사상 최고의 풀백.
지안루카 잠브로타(-9) : 무결점 풀백.
비센테 리자라쥐(-9) : 브라질 카를로스의 유일한 라이벌.
파올로 말디니(-10) : 여러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풀백, 그리고 최고의 주장.
토니 아담스 : 미스터 아스날.
카를레스 푸욜 : 캡틴 까딸루냐.
알레산드로 네스타 : 우아했던 수비위치선정.
마티아스 잠머(-10) : 마지막 독일인 발롱도르 수상자.
네마냐 비디치 : 맨유의 성공을 뒷바라지한 쌍두마차중 하나.
야프 스탐 : 성공에 성공만을 거듭한 수비수.
페르난도 이에로(-10) : 레알 마드리드 올타임 넘버원 센터백.
파비오 칸나바로(-10) : 공은 이 앞에서 멈춘다.
리오 퍼디난드 : 맨유의 황금기를 이끈 쌍두마차 중 하나.
릴리앙 튀랑 : 풀백에서도, 센터백에서도 A급.
마르셀 데사이 : 밀란 제너레이션의 주축.
프랑코 바레시 : 오로지 밀란을 위에 모든 것을 불사른 캡틴.
안드레아스 브레메 : 독일 역사상 최강의 풀백.
카푸 : 카푸보다 나은 오른쪽 수비수가 있나?
호베르투 카를로스 : 윙백의 교과서. 손꼽힐만한 킥력. 영원히 남을 UFO슛.
새미 히피아(-9) : 리버풀 역사상 최고의 수비수.
미드필더
로이 킨(-9) : 주장은 묵직해야한다.
로타어 마테우스(-10) : 거쳐간 모든 팀에서 올타임 레전드.
파트릭 비에라 : 중원의 깡패.
데이비드 베컴 : 외모 때문에 저평가받는 오른발의 마술사.
루이스 피구 : 윙어의 이상향, 윙어의 모든 것.
프랑크 레이카르트 : 오렌지 삼총사의 허리.
미하엘 발락 : 녹슨 전차군단의 지휘관.
클라렌세 셰도르프 : 천재. 아약스, 레알마드리드, AC밀란에서 각각 챔스우승.
주니뉴 페르남부카누(-9) : 데드볼 마스터.
라이언 긱스 : 이 경기장의 왼쪽은 제껍니다.
히바우두 : 악마의 왼발. 혼자서 경기를 엎어버릴 수 있던 선수.
카카 : 치달의 미학.
파벨 네드베드 : 활동량 + 세련됨 = 발롱위너.
지네딘 지단(-10) : 지단.
미카엘 라우드럽 : 90년대를 대표하는 플레이메이커.
미셸 플라티니(-10) : 유로 84의 주인공.
디에고 마라도나(-10) : 마라도나.
루드 굴리트 : 검은 튤립. 우승 청부사.
제, 램, 스 : 제램스.
박지성(-9) : 사랑해요.
후이 코스타(-9) : 포르투갈 역사상 최고의 플레이메이커. 바티스투타의 짝꿍.
지코(-10) : 개인기 + 플레이메이킹 + 프리킥 = 하얀 펠레.
공격수
차범근 : 한국 역사상 최고의 축구선수.
마이클 오웬(-9) : 빠른 발을 가진 스트라이커.
뤼트 판 니스텔로이 : 스트라이커. 스트라이커.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안 비에리(-9) : 압도적인 신체밸런스를 자랑했던 골잡이.
티에리 앙리 : 킹.
로베르토 바조 : 판타지스타.
미로슬라프 클로제(-9) : 장수만세.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 나도 판타지스타.
호나우두(-10) : 엘 페노메노.
데니스 베르캄프 : 현대 축구의 세컨 스트라이커를 재정립한 3인중 한명.
다비드 트레제게(-9) : 박스 안의 검은 여우.
안드리 쉐브첸코 : 무결점 스트라이커.
가브리엘 바티스투타(-9) : 바티골.
에릭 칸토나(-9) : 맨유의 왕.
라울 : 레알 마드리드 7번.
마르코 판 바스텐(-10) : 발롱 3번.
호마리우 : 게으른 천재.
게르트 뮐러 (-10) : 폭격기
요한 크루이프(-10) : 축구화를 신은 피타고라스. 혁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