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3 21:28

포텐 [TFT] 토니 크로스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 (초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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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크로스는 그의 커리어 우승 횟수로 인해 21세기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로 인정되어야 한다. 자신의 의견을 기술하시오. [40점]

이 것은 내 A-레벨 페이퍼에서 보고 싶은 시험 문제이다. 토론할 만한 주제이긴 하다. 당신이 벨로 오리존테에서 브라질을 갈기갈기 찢어 놓은 것으로 그를 기억하던, 레알 마드리드를 챔피언스 리그 트리니티로 이끌어 간 것으로 기억하던, 스웨덴전 입이 벌어지는 프리킥으로 기억하던 간에, 크로스는 의심할 바 없이 미드필더를 넘어 그의 세대 최고의 선수들 중 하나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떠난 후 로스 블랑코스의 모두와 함께 크로스 또한 지난 시즌 흔들렸으나 현제 지네딘 지단 휘하의 혁명을 이끌어가는 것을 보는게 놀랍지도 않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질 즈음 동독 그레이프스발트에서 태어난 크로스는 16년 후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했다. 유스에서 1년 정도 보낸 후 그는 대한민국 U-17 월드컵에서 독일의 주장으로서 우승 메달 대신 동메달과 대회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을 수상했다. 오트마르 히츠펠드는 조국의 흑백을 입고 보여준 크로스의 퍼포먼스는 퍼스트팀으로 승격되기에 충분하다고 느꼈으며 크로스는 17세 256일의 나이에 바이에른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데뷔하는 선수가 되었다.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마르크 판봄멜, 제 호베르투가 지휘하는 중원에서도 청소년 크로스는 바이에른이 분데스리가 우승하는 과정에서 리그 12경기에 출장하였다. 그의 결정적인 기회는 UEFA 컵 레드스타 벨그라드전에서 생기는데, 그는 바이에른이 2-1로 지던 중에 교체로 투입되어 프리킥을 차게 되었다.

그는 거의 같은 위치에서 두번의 데드볼을 담당하며 경기를 뒤집어 버렸다. 첫번째 킥은 가볍게 띄워진 크로스로 곧바로 미로슬라프 클로제의 머리로 직행하며 순식간에 골문의 아래쪽 코너를 강타하였다. 크로스는 팀메이트들의 열정적인 포옹을 받으며 코너 플래그 근처에서 씨익 웃는 모습을 보여줬다. 세계무대에 자신을 알리며 앞으로 이루어질 위대함의 예고편이였다.

그러나 다음 시즌 도중에 크로스의 위대함으로의 도약은 미루어지게 됐다. 팀 보로우스키의 영입으로 인해 크로스는 출장 기회를 잃으며 1월에 바이엘 레버쿠젠으로 18개월짜리 임대를 떠났다. 임대생활 초반은 브루노 라바디아 휘하의 레버쿠젠이 부진을 겪으며 쉽지 않았다.

레버쿠젠은 DFB-포칼 결승까지 힘들게 올라가지만 메수트 외질의 결승골로 베르더 브레멘에게 패배하였다. 그 여름 라바디아는 시즌 막바지 두달 간 바이에른 임시 감독을 맡기 위해 은퇼를 번복한 유프 하인케스로 대체되었다. 이 선임이 19세의 크로스의 모든 것을 바꾸어놓았다.

레버쿠젠 소속으로 놀라운 두번째 시즌은 모두가 고쳐앉아 주목하게 만들었다. 레버쿠젠 팬들은 매주 기술적이고 지속적인 위대함을 보며 크로스가 분데스리가 최고의 선수 중 하나가 되는 것을 목격하였다. 그의 패스, 완벽한 테크닉, 그리고 화살과 같은 슈팅은 피지컬과 속도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그를 리그 가장 완전한 미드필더로 만들었다.

골문앞에서의 효율성은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크로스는 중거리에서 우아한 골을 선보이는 스페셜리스트로서 명성을 빠르게 쌓았다. 굴절되는 프리킥, 포물선을 그리는 타격, 그리고 정확한 발리킥도 있었으나 18야드 박스 내에서도 뛰어난 피니시를 보여주며 그의 원소속팀과 국가대표 감독들의 시선을 끌었다.
3월에 독일 A대표팀 데뷔를 한 크로스는 요아힘 뢰브의 남아공 월드컵 23인 명단에 승선했다. 조별리그 첫 두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했으나 가나전에서 결과가 절실했던 뢰브는 1-0 승리를 거둔 경기 마지막 10분을 크로스에게 안겨주었다.

잉글랜드에게 16강 승리를 거두는 것을 벤치에서 지켜본 크로스는 8강 아르헨티나전에서 더많은 시간을 부여받았다. 크로스는 외질, 마누엘 노이어, 토마스 뮐러, 제롬 보아텡 등과 함께 4년 후 브라질에서 영광을 거머쥔 세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젊은 세대에 대한 뢰브의 늘어나는 신뢰, 특히 크로스에 대한 신뢰는 준결승 스페인전에서 크로스가 후반 45분 시간을 소화하며 뚜렷해졌다. 그러나 73분에 카를레스 푸욜이 선제골을 넣으며 디 만샤프트는 점점 고전했다. 크로스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챠비, 샤비 알론소를 상대로 그 무엇도 할 수 없었으며 백포스트에서 찬 발리킥도 이케르 카시야스에게 막히며 기회를 날렸다.

아직 배울 점이 많았으나, 19세의 소년이 세트피스에서 원숙한 노련함을 보여주는 것을 보면 무언가 특별함이 있었다. 4년 후 더 행복한 월드컵 준결승이 기다리고 있었다.

크로스는 또 하나의 월드컵 동메달을 가지고 바이에른으로 돌아왔다. 루이스 반할 휘하에서는 이전보다는 더 많이 뛸 수 있었으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아직까지 터지지 못했다. 2011년 여름, 크로스의 영원한 멘토 하인케스가 복귀하며 모든 것이 바뀌었다.
하인케스가 지휘하며, 크로스는 바이에른에서 입지를 굳히며 위르겐 클롭의 도르트문트에게 2년 연속 뒤쳐진 시즌의 대부분의 리그 경기에 출장했다. 챔피언스 리그에서, 바이에른은 홈에서 열리는 결승에 도달하려 노력했으며 16강과 8강에서 좋은 상대를 만났다.

마르세유를 16강에서 꺾고 올라온 바젤은 딱하게도 바이에른을 만나게 되어 치워지게 되었다. 스페인의 펩 과르디올라 천하를 무너뜨리기 직전이었던 주제 무리뉴의 레알 마드리드는 준결승 1차전에 뮌헨으로 원정오며 호날두, 카림 벤제마, 앙헬 디마리아, 메수트 외질 등을 호령하였다.

전반 17분 크로스의 코너킥은 프랑크 리베리의 득점으로 이어지며 마드리드 페널티구역에서 파괴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벤제마, 호날두, 외질의 협업으로 후반전 초반 동점골을 넣었으나 마리오 고메즈가 경기 막판 득점하며 바이에른에게 우위를 주었다.
베르나베우에서도 같은 2-1이 나오며 2차전은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전광판의 이름들이 주는 중압감에 맞지 않게 무려 5번의 실쿡이 발생했다. 노이어는 호날두와 카카의 슛을 선방했으며 카시야스는 크로스와 필립 람의 슛을 선방했다. 세르히오 라모스 또한 실축하며 슈바인슈타이거가 바이에른을 결승으로 올려놓았다.

바이에른은 리그에서 6위를 거두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위해 우승이 간절한 첼시를 결승에서 만나게 되었다. 힘든 경기였으나 크로스가 달콤한 크로스를 토마스 뮐러의 머리로 보내며 마침내 페트르 체흐를 뚫고 바이에른이 득점하였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한발 앞에 둔 크로스는 디디에 드로그바가 동점골을 기록하는 것을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아르연 로벤의 슛을 선방한 체흐는 승부차기에서 올리치와 슈바인슈타이거의 킥 또한 선방하며 바이에른의 꿈을 무너뜨렸다.

그리하여 2011/12 시즌 바이에른은 무관으로 끝마쳤다. 1년 후, 그들은 트레블을 거머쥔다. 하지만 크로스는 4월에 부상을 당하며 분데스리가, 챔피언스리그, 그리고 포칼 우승의 영광을 옆에서 지켜보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구단 역사상 가장 성공적이었던 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다. 그리고, 과르디올라가 입성했다.

그의 3인 중원조합의 의미는 크로스가 10번 롤을 내려두고 필립 람 앞에서 슈바인슈타이거와 더욱 다재다능한 미드필더가 되어야함을 의미했다. 이 중원조합은 다음 여름 독일이 월드컵을 우승할 때 구성한 조합이다.

크로스의 파트너는 슈바인슈타이거나 케디라 중 바뀌었으나, 크로스 본인은 월드컵 독일의 전경기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첫 경기에서 라이벌들이 눈에 띠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자 뢰브의 팀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조별리그 가나를 상대로 고전한 것은 그들의 앞을 막지 못했으며 16강에서 알제리를 상대로 한번 더 고전 후 다시금 8강으로 향할 수 있었다. 마츠 훔멜스는 8강 프랑스전에서 크로스의 프리킥을 득점으로 연결하였고 독일은 준결승에서 호스트 브라질의 삼바군단을 만나 악역을 맡았다.

이번 세기가 끝나가지만, 그날 밤 독일-브라전은 지난 10년 가장 충격적인 90분으로 기억되며 크로스가 그 중심에 있었다. 람은 익숙한 라이트백 역할을 소화하며 케디라와 슈바인슈타이거의 투볼란치 앞에 분데스리가에서 끝없이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준 공격형 미드필더 크로스가 위치했다. 뮐러의 선제골 어시스트가 그의 첫 기여였으며, 두번째로 크로스는 브라질의 수비를 찢어 놓으며 뮐러에게 공을 전달하였고 클로제는 세컨드볼을 득점으로 연결시켰다. 세번째 득점은 크로스 본인의 레트로 아디다스 부츠에서 나오며 세자르를 지나 골문안으로 들어갔다.

2분 후, 크로스는 중원에서 페르난지뉴의 공을 뺏어 전진하여 케디라와 원투 후 빈 골문 안으로 득점을 성공시켰다. 케디라는 몇 순간 이후 5번째 득점을 하며 미네이랑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안드레 쉬얼레가 두골 더 넣으며 오스카르가 만회골을 넣어 그 유명한 7-1 결과가 만들어졌다.

고 요한 크루이프는 해당 여름 독일의 미드필드 마스터에 대한 경의를 숨기지 않았다. “크로스는 환상적인 선수입니다. 그는 모든 것을 제대로 합니다. 그의 패스 속도는 엄청나며 모든 것을 봅니다. 거의 완벽한 수준입니다.”

심지어 브라질인들도 크로스에게 찬사를 보내며 경기장에서 동료들에게 공을 서빙하는 모습을 본따 ‘오 가르솜’ (웨이터)라는 애정깃든 별칭을 붙여주었다.
그는 공을 골문으로 가는 접시에 올리는 것도 탁월히 했다. 결승 추가시간에 크로스는 공을 쉬얼레에게 보내며 이 공은 마리오 괴체의 결승골로 이어졌다. 이번에는 크로스가 아닌 괴체가 씨익 웃으며 크로스의 축하를 받았다.

그 여름, 플로렌티노 페레즈는 크로스의 입단식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월드컵에서 최고 중 하나였던 환상적인 선수가 왔습니다. 그의 최근 대단한 퍼포먼스는 놀랍지 않으며 우리가 제대로 된 선수를 골랐다는 확증입니다.” 크로스는 마이크를 잡고 레알 마드리드가 몇 달 전 10번째로 우승한 챔피언스리그 우승의 필요성을 설파하였다. “올해도 우승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14/15시즌 루이스 엔리케의 바르셀로나가 트레블을 이룩하며 빅이어는 바르셀로나의 색이 입혀졌다. 다시한번, 크로스와 친구들은 결승 문전에서 좌절하였다. 안드레아 피를로, 폴 포그바, 아르투로 비달,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는 준결승에서 알바로 모라타의 어웨이골에 힘입어 레알 마드리드를 좌절시켰다. 카를로 안첼로티는 그 결과 경질되며 라파 베니테즈가 약 반 시즌간 자리를 데웠다. 다시 한번 크로스의 좋은 운수가 된 지네딘 지단이 임시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2월 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패배한 후, 지단은 로스 블랑코스를 스페인과 유럽 모두에서 앞서나가게 하였다. 그들은 4연승을 달리며 캄프누에서 바르셀로나도 꺾고 우승 경쟁을 시작했다. 바르셀로나는 다시한번 레알 소시에다드에게 무너지며 발렌시아에게도 패배하여 레알 마드리드와의 승점 차이는 1점으로 좁혀진다. 지단은 그 이후 한번도 미끄러지지 않았으나 바르셀로나도 마찬가지였으며 결국 최종전 그라나다를 상대로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리오넬 메시와 친구들은 아틀레티코에게 8강에서 패배하여 로히블랑코스가 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만났다. 크로스는 다시 한번 가레스 베일에게 프리킥을 보냈고 이 공은 라모스의 선제 득점으로 이어졌다. 72분에 이스코가 크로스를 교체하였고 몇분 후 야닉 카라스코가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크로스는 결국 승부차기 끝 팀이 우승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날 밤쯤, 유럽의 위대한 중원조합은 해체되어 가고 있었다. 챠비는 바르셀로나를 떠났으며 이니에스타도 2018년에 떠나게 된다. 유베는 포그바, 피를로, 비달을 잃는다. 샤비 알론소와 람이 바이에른에서 은퇴하고 슈바인슈타이거는 맨체스터로 떠난다. 남은 것은 크로스, 루카 모드리치, 카세미루의 레알 마드리드 트리오로, 이들은 새로운 시대를 알리며 밀란-키에프-카디프로의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이룩한다.
키에프에서 빅이어와 재회한 후 크로스는 업다운을 겪었다. 그와 월드 챔피언 독일은 러시아에서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하였으나 크로스의 스웨덴전 프리킥은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다. 크로스가 7월에 마드리드로 돌아왔을 때는 지단은 떠나 있었으며 홀렌 로페테기와 산티아고 솔라리로 대체 되었다.

이제 지단이 돌아왔으며 레알은 암흑을 헤치고 나왔다. 크로스는 지금도 로스 블랑코스가 마땅히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가는 원동력인 중원의 충실한 일꾼이다.

그는 스페인의 이니에스타, 챠비 혹은 크로아티아인 동료 모드리치의 우아함과 기교는 없을지 몰라도, 토니 크로스는 세계 최고의 구단의 황금기를 정의하고 이끈 선수로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하인케스, 뢰브, 과르디올라, 안첼로티, 지단의 가르침을 받았으니 29세의 크로스가 가진 우승 경력이 그렇게 놀랍지는 않지만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그가 마땅히 맏아야할 인정을 안해주는 것은 다소 충격적이긴 하다.



추천 감사합니다!!!
  • BEST [레벨:2]6단 2019.12.04 04:09
    스웩충만펭구 요즘 시대라기엔 부스케츠 롤 자체가 특수함.
    바르샤 전술에서 특화된 롤에서 최고급 활약을 펼친거지 말그대로 부스케츠 롤에서 정점인거임. 마케렐레가 마케렐레 롤에서 정점이듯이.
    애초에 레이카르트, 마테우스랑 다른 유형이라고 비교 못할 거면 카세미루도 부스케츠롤이 아닌데 어떻게 비교함.
    그리고 역대 평가에서도 피를로>부스케츠일걸.
    부스케츠 잘한건 확실한데, 무슨 역대 최고급 수미라고 하는 얘길 보면 기가 참.
    과소평가란 프레임을 씌우고 과대평가하는거임.
  • BEST [레벨:21]완반숙 2019.12.04 03:08
    바추아이유 ???:월클대우 해달라고? 넌 월클이 아냐. 꼬우면 딴데 가라

    솔직히 크로스 남았으면 트레블 이후 챔스 한 번은 들었다고 봄. 크로스가 쫙쫙 뿌려주고 레반돕이 존나게 넣고 하면 지금의 떨어진 위상꼴은 안봤을 건데
  • BEST [레벨:20]7번라울 2019.12.04 03:14
    요즘 너무 좋다
    예전 공미시절처럼 박스 침투도 하고
  • [레벨:24]이스코마드리드 2019.12.03 21:35
    요즘 발가랑 뛰면서 공격 가담이나 슈팅도 시원시원해서 보는 맛도 너무 좋음
  • [레벨:22]vhzjtm7 2019.12.03 22:53
    이스코마드리드 파리전때 전술지침이었는지 중거리 시원시원하게 자주 쏘는데
    다 막혀서 아쉽긴 했지만 진짜 시원 시원했음 ㅋㅋㅋ
  • [레벨:35]델카이져 2019.12.03 21:44
    아직도 29살인데 어릴떄부터잘해서 배테랑느낌남 ㅋㅋㅋㅋ
  • [레벨:22]아무렴어때 2019.12.03 21:49
    델카이져 29살이면 베테랑 아님? 내가 에펨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29살정도면 베테랑이라고 느껴지네
  • [레벨:3]제임스피어스 2019.12.04 01:28
    아무렴어때 저분이말하는건 33정도되어서 로테돌려줘야할 체력가진 선수정도의 느낌인듯
  • [레벨:24]constand 2019.12.03 22:30
    델카이져 이정도1군경력이면 베테랑이지
  • [레벨:31]토니8 2019.12.03 22:50
    델카이져 이젠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지 ㅎㅎ클럽 500경기 넘게 뛰었고 국대도 그 치열한 독일에서 센추리 클럽까지 4경기 남음
  • [레벨:34]무짖을갈! 2019.12.03 21:50
    지금 크카발 삼중미 주전 확고하냐
  • [레벨:31]토니8 2019.12.03 21:52
    무짖을갈! ㅇㅇ모들 로테
  • [레벨:22]vhzjtm7 2019.12.03 22:52
    무짖을갈! ㅇㅇ 그 세 명이 뛰어야 중원이 안정적으로 돌아감
  • [레벨:20]킹갓레알 2019.12.04 03:04
    vhzjtm7 발베르데 카세미루 유형 아님?
    발베르데 경기를 한번도 못봤네
  • [레벨:26]대머리. 2019.12.04 03:05
    킹갓레알 씹새낀데 미들진에서 한마리 개새끼임 ㅋㅋ
  • [레벨:20]킹갓레알 2019.12.04 03:06
    대머리. 그럼 공 운반 누가함? 발베르데가함?
  • [레벨:23]희망시우스 2019.12.04 03:11
    킹갓레알 모두가 분담해서함 크로스 발베르데도 하고 윙백도 하고 윙어도 함 딱히 문제없음
  • [레벨:23]희망시우스 2019.12.04 03:07
    킹갓레알 존나 신기한 유형임 굳이 따지면 박투박?
  • [레벨:4]myrme 2019.12.04 06:27
    희망시우스 그러니깐ㅋㅋ뭔가 첨 보는 유형임ㅋㅋ내려갔다 올라갔다 박스 침투도 하고 윙으로도 빠지고 근데 또 축신이라..이대로만 계속 크면 레알의 미래임
  • [레벨:9]벤제마축구교실 2019.12.04 08:35
    킹갓레알 말하자면 박투박인데 그냥 개처럼 존네 뛰어다님. 그렇다고 다른 박투박들처럼 좀 투박한것도 아니고 침투 패스 찔러주는거랑 탈압박도 잘함. 수비 공격 다 갖추고있는 8번 같은데 또 수비할때 보면 수미처럼 다 뺏어냄
  • [레벨:22]vhzjtm7 2019.12.04 12:50
    킹갓레알 간단하게 현제 레알 중원에 부족한 기동성을 기가막히게 채워주는 선수임
    활동량 많고 수비가담 기가막히고 수비도 잘하고
    공격적인 드리블도 괜찮고 패스도 좋고 육각형임
  • [레벨:21]흧큐 2019.12.03 22:06
    레알을 우승으로 이끌기를
  • [레벨:15]WELBECK 2019.12.03 22:13
    양사이드로 롱패스 뿌릴 때 정확성도 대단하지만 그게 지체없이 바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위대한 선수
  • [레벨:11]스탠다드푸들 2019.12.03 22:20
    초장추
  • [레벨:24]constand 2019.12.03 22:31
    크로스는 중원의핵이지 크로스없음 티가확남
  • [레벨:12]티어니 2019.12.03 22:56
    초고추장추
  • [레벨:21]뽀빠이 2019.12.03 23:01
    크로스 넘모 좋아
  • [레벨:22]코벤트가든 2019.12.03 23:06
    진짜 크로스는 레알 레전드임 이제
  • [레벨:23]지주 2019.12.03 23:27
    요즘 폼 중미 원탑 포스난다 너무 좋아
  • [레벨:34]리그무관마드리드 2019.12.03 23:40
    예전처럼 시원시원하게 슈팅 때려주는거 너무 좋아
  • [레벨:21]사찬 2019.12.04 00:50
    T.크루스 시절이 있었는데 ㅋㅋ
  • [레벨:24]축신뎀벨레 2019.12.04 05:45
    사찬 ㅋㅋ 난 아직도 습관적으로 토니크루스라고 함
  • [레벨:25]지으니 2019.12.04 01:12
    요새 공격가담 많이하면서 플레이메이킹도 ㅈㄴ 잘해줌
  • [레벨:34]바추아이유 2019.12.04 02:28
    뮌헨이 얘는 꼭 잡았어야됐는데 ㅂㅅ들
  • BEST [레벨:21]완반숙 2019.12.04 03:08
    바추아이유 ???:월클대우 해달라고? 넌 월클이 아냐. 꼬우면 딴데 가라

    솔직히 크로스 남았으면 트레블 이후 챔스 한 번은 들었다고 봄. 크로스가 쫙쫙 뿌려주고 레반돕이 존나게 넣고 하면 지금의 떨어진 위상꼴은 안봤을 건데
  • [레벨:2]축구평론 2019.12.04 03:51
    바추아이유 ㅋㅋㅋ뮌헨이 레알에서 알론소 받고 토니크로스 보냈던걸로 기억하는데 왜 그랬는지 아직도 이해안됌..
  • [레벨:9]유럽머니맹구 2019.12.04 03:03
    와.. 좋은 글이네요(읽진않음)
  • [레벨:22]축신나브리 2019.12.04 03:04
    잘봤습니당 지주 돌아오고 토니도 다시 잘해져서 너무 조음
    토니도 지주 엄청 조아하던뎅 교수님 유로 꼭 들자
  • [레벨:2]영보이스 2019.12.04 03:04
    독일-레알의 핵심 미드필더
  • [레벨:4]남자친구 2019.12.04 03:04
    레알 psg 경기 보면서 느낀게 크로스는 핵심중에 핵심이더라. 크로스가 기회 만들어주고 역습할때 찔러주고 전진 방향전환 다 중거리슛까지 다 만들던데
  • [레벨:26]킹폴리 2019.12.04 03:05
    커리어 하나만 놓고 보면 역대급 아니냐
  • [레벨:21]최효종 2019.12.04 03:11
    킹폴리 뮌헨에서도 챔스 우승시즌에 있었어??
  • [레벨:2]머두링 2019.12.04 03:12
    최효종 ㅇㅇ
  • [레벨:31]뮌쌈무 2019.12.04 03:24
    최효종 하인케스 트레블시절에 활약했음
  • [레벨:21]최효종 2019.12.04 03:38
    뮌쌈무 커리어십오지네
  • [레벨:4]두이 2019.12.04 03:23
    킹폴리 트레블 월드컵우승 챔스3연패 챔스5회우승ㄷ;;
  • [레벨:2]6단 2019.12.04 03:58
    두이 챔스는 4번 우승.
  • [레벨:24]E.아자르 2019.12.04 07:17
    킹폴리 유로만 우승라면 돼
  • [레벨:4]공중날라차기 2019.12.04 03:06
    괴체때문에 크로스를 버린건 뮌헨 역대 최악의 실수로 남을둣...이적료도 혜자로 레알갔는데 솔직히 실력으로만 보면 크로스가 포그바보다 비싸야되는데
  • [레벨:14]조우리 2019.12.04 03:56
    공중날라차기 크로스 지금 이적시장에서 어린나이로 나오면 포그바 가격 그냥깸
  • [레벨:3]99즈 2019.12.04 03:07
    지금 중미중에 최고아닌가? 팀커리어 개인커리어 실력 뭐하나 부족한게 없는거 같은데
  • [레벨:16]jujutsu 2019.12.04 03:09
    99즈 생각해보니 유로 제외하고 축구선수가 수상할만한 모든 트로피란 트로피는 전부 들어보지 않았나...?
    월드컵, 챔스, 라리가, 분데스리가 ㄷㄷ...
    챔스는 무려 5번이나 들어보고... 어떤선수는 평생 영광스러운 커리어를 보내도 챔스만큼은 못들어본 선수들도 꾀나 많은데...
  • [레벨:23]희망시우스 2019.12.04 03:13
    jujutsu 그치. 월드컵이랑 챔스 리그 다들은 선수는 거의없지
  • [레벨:2](밥상을엎으며) 2019.12.04 06:41
    jujutsu 챔스 4번이야
  • [레벨:22]차마르틴산킴치 2019.12.04 03:07
    핡 교수님 독일인의 자랑

    사랑해요😘😘😍😍😍😍😍🤣😍😍😍😍😍😍😍😍😍😍🙂🙂🙂🙂🙂🙂🙂🙂🙂😍😍😍🥰🥰🥰🥰🥰🥰🥰🤩🤩🤩🤩🤩🤩🤩🤩😃😃😃😍😍😍😍😍😍😍😍😋😋😋🥰🥰🥰🥰😊😊😊😊😊😊
  • [레벨:22]첼붕첼붕열매 2019.12.04 03:07
    뮌헨 역사상 최악의 결정중 하나 아닐까 얘를 괴체잡느라 놓친건
  • [레벨:24]Herro 2019.12.04 04:03
    첼붕첼붕열매 괴체잡느라 놓친게아니라 삔또상해서 간거아님?ㅋㅋ
    대우 제대로 안해줘서
  • [레벨:16]jujutsu 2019.12.04 03:08
    개인적으로 21세기 최고의 미드필더 조합 세얼간이에 그나마 비빌만한 클래스는 크카모 밖에 없는듯...
    21세기 들어서 뮌헨 최고의 실수는 크로스를 헐값에 팔아버린게 최고의 실수인듯
  • [레벨:21]완반숙 2019.12.04 03:11
    jujutsu 난 하인케스 갓동을 뮌헨의 퍼거슨으로 추대하지 않은게 최고의 실수라고 생각함ㅋㅋㅋ
  • [레벨:16]jujutsu 2019.12.04 03:13
    완반숙 은근히 하인케스 갓동 저평가인듯... 저도 최고의 명장중 하나라도 생각하는데 레알에도 있지 않았었나요?
  • [레벨:21]완반숙 2019.12.04 03:19
    jujutsu 레알에서도 챔스 우승함ㅋㅋㅋ 진짜 개쩌는 감독
    이기도 하고 선수로도 레전드라서 더 씹간지인듯

    갠적으론 뮌헨에 가장 어울리는 감독이라 생각하는데 진짜 애들 굴리는거부터가 다름ㅋㅋ

    막판 소방수때 하메스 완전 부활은 정말 인상깊더라. 안감독이 개죽쒔던걸 ㄹㅇ 반 축신으로 만들어 놓음ㅋㅋㅋ
  • [레벨:23]희망시우스 2019.12.04 03:14
    완반숙 하인케스 갓동님은 근데 나이좀들어서 뮌헨간거 아닌가요? 궁금해서..
  • [레벨:21]완반숙 2019.12.04 03:22
    희망시우스 87년부터 뮌헨갔다는데 갓동님 생각보다 여러군데 다니기도 했고 트레블 이후에 세계적으로 유명해져서 나이들어서 잡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긴하겠다.

    감독을 79년에 시작했는데 87년에 왔음 그렇게 나이들었을 땐 아니지 뭐ㅋㅋ
  • [레벨:23]희망시우스 2019.12.04 03:23
    완반숙 아 트레블 쯔음 오신줄 ㅋㅋ
  • [레벨:2]무적꼬털보보보 2019.12.04 03:31
    jujutsu 그나마가 아니라 걍 비비지않남 챔스3연패가 증명하는데
  • [레벨:6]스웩충만펭구 2019.12.04 03:57
    무적꼬털보보보 메좆 전성기와 함께한 얼간이들이고 임팩트? 이미지?가 약해서
    특히 카세미루가 부스케츠한테 너무 밀림
  • [레벨:2]6단 2019.12.04 03:59
    스웩충만펭구 그래도 요즘 하는거 보면 카세미루도 축신
  • [레벨:6]스웩충만펭구 2019.12.04 04:01
    6단 카세미루 요즘 잘하는 건 맞지만
    부스케츠급은 아니지
    부까꿍은 소위 말하는 CDM의 정점 수준인데
  • [레벨:6]스웩충만펭구 2019.12.04 04:01
    스웩충만펭구 악성 젖닌 레퀴들도 인정할걸
    부까꿍이 월베 못 든 거 씹오바라고 ㅋㅋ
  • [레벨:2]6단 2019.12.04 04:02
    스웩충만펭구 ㄴㄴ 부스케츠 급이라고 한 적은 없음.
    하지만 부스케츠가 수비형 미드필더의 정점 소리 듣는건 너무 과대평가임.
    볼 테크닉과 지능, 포제션에 뛰어나긴 했지만 역대로 따져서 부스케츠보다 뛰어난 수미가 없는 건 아니지.
    정점을 따지자면 레이카르트, 마테우스 일 듯.
  • [레벨:6]스웩충만펭구 2019.12.04 04:05
    6단 다른 유형이지 그들과는
    요즘 시대의 CDM이 레이카르트나 마테우스 유형과는 전혀 다른데??
    내가 말을 덜했네 현시대의 CDM에서의 정점이지
    에펨기준 소위 딥플메에서 부까꿍보다 누가 더 나음?
    알론소? 피를로? 정말 잘했고 이 선수들도 대단하지만 롱패스 조금 딸리는 거 빼고는 딱히? 대신 탈압박이 압도적이지
  • BEST [레벨:2]6단 2019.12.04 04:09
    스웩충만펭구 요즘 시대라기엔 부스케츠 롤 자체가 특수함.
    바르샤 전술에서 특화된 롤에서 최고급 활약을 펼친거지 말그대로 부스케츠 롤에서 정점인거임. 마케렐레가 마케렐레 롤에서 정점이듯이.
    애초에 레이카르트, 마테우스랑 다른 유형이라고 비교 못할 거면 카세미루도 부스케츠롤이 아닌데 어떻게 비교함.
    그리고 역대 평가에서도 피를로>부스케츠일걸.
    부스케츠 잘한건 확실한데, 무슨 역대 최고급 수미라고 하는 얘길 보면 기가 참.
    과소평가란 프레임을 씌우고 과대평가하는거임.
  • [레벨:2]Eltorito 2019.12.04 19:56
    6단 말 진짜 잘한다 ㄹㅇ 깔끔하네
  • [레벨:2]무적꼬털보보보 2019.12.04 04:24
    스웩충만펭구 부스케츠 잘하긴 하는데 90년이후로 보자면 레돈도가 도 쩔었던거 같음
  • [레벨:2]지은마드리드 2019.12.04 03:11
    딥플메의 정석
  • BEST [레벨:20]7번라울 2019.12.04 03:14
    요즘 너무 좋다
    예전 공미시절처럼 박스 침투도 하고
  • [레벨:2]넣을게 2019.12.04 03:15
    바르셀로나는 샤비에스타 없었으면 지금 커리어 반도 못 쌓았을듯 이 둘이 바르샤의 핵심이었음
  • [레벨:35]카르바할 2019.12.04 03:17
    레알 엔진임
  • [레벨:2]슥삭슥삭 2019.12.04 03:22
    레알은 그냥 공 가까운놈이 운반이고뭐고 다 하더만 축구 잘하는 놈들만 모아놓아가지고
  • [레벨:6]뭘해야되니 2019.12.04 03:27
    ㅇㄷ
  • [레벨:1]골프카트 2019.12.04 03:29
    진짜 포그바 가격도 안아까울만한 선수를 헐값에 보내줘서 너무 고마움
  • [레벨:8]오른이되세요 2019.12.04 03:34
    크로스는 간결하게 축구잘함 진짜
  • [레벨:21]안얄랴줌 2019.12.04 03:49
    진짜 딱 독일축구 그자체인 느낌
    간결하고 실용적이며 묵묵해ㅋㅋㅋ
  • [레벨:3]주원장 2019.12.04 03:59
    안얄랴줌 작년 시즌 리그 좀 챙겨봤는데 그게 좀 겉햙기식 축구 같이 느껴짐
  • [레벨:21]안얄랴줌 2019.12.04 04:00
    주원장 난 진짜 얘 U17경기도 라이브로 봤었지만
    이새킨 진짜 축신이던데 너무간결하고 존나잘해
    실축 롤모델임ㅋㅋ
  • [레벨:3]토니 크로스 2019.12.04 04:50
    안얄랴줌 나도 U17 보고 팬됨
  • [레벨:8]진지드셨나요 2019.12.04 03:54
    5년만 더 레알에서 뛰어주라..
  • [레벨:2]외데가리 2019.12.04 04:00
    크로스 모드리치 카세미루 가격들 보면 이만한 혜자들이 없음
  • [레벨:22]책사고싶다 2019.12.04 04:05
    응 한국한테 좆발림
  • [레벨:36]크로스 2019.12.04 04:22
    스압 ㄷㄷㄷ
  • [레벨:5]로션 2019.12.04 04:47
    킹갓짱로스
  • [레벨:14]로케트미사일 2019.12.04 06:50
    토니 크로스는 정말 최고다...ㅠ
  • [레벨:27]홍철2 2019.12.04 08:01
    보로브스키 이름 오랜만에 보네
  • [레벨:1]우진 2019.12.04 08:04
    크로스 ㅇㄷ
  • [레벨:24]세르히오레길론 2019.12.04 08:55
    찢베르데랑도 조합이 좋아서 굿
  • [레벨:25]콜록콜록 2019.12.04 10:55
    크로스 평가절하 당하는거 같아서 아쉬움 뮌헨에선 공미로 나왓는데 레알에선 3선..
  • [레벨:4]레알돌문둘다팬 2019.12.04 19:38
    교수님 ㅇㄷ
  • [레벨:2]호드리구팡 2019.12.04 20:07
    24살 월베 미드필더를 400억에 판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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