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8 10:59

포텐 [Sky Sports] 브루노 페르난데스, '안녕 스포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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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sports-bruno-fernandes_4894530.jpg [Sky Sports] 브루노 페르난데스, \'안녕 스포르팅\'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맨유로 팀을 옮기는 것에 매우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에 Sky Sports News의 게리 코테릴 기자는 금요일 밤 리스본에서 열린 벤피카와의 경기를 보았습니다. 그는 스포르팅의 주장인 브루노가 마치 벤피카를 상대로 작별인사를 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스포르팅과 브루노 페르난데스에 대한 최대 60m 파운드의 달하는 계약에 거의 근접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그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금요일의 벤피카와의 더비 경기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이 경기는 2017년 부터 클럽을 대표했던 이 선수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브루노와 스포르팅의 팬들은 더 강하게 나가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길 바랬지만 지금 코테릴 기자가 쓰는 것처럼 벤피카는 그의 떠들썩한 소식을 잠재워버렸습니다.

skysports-bruno-fernandes_4894531.jpg [Sky Sports] 브루노 페르난데스, \'안녕 스포르팅\'

어렴풋이 나타나는 호날두의 그림자가 커보인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경기에서 주제 알발라드 경기장에 금요일 오후 8시 직전에 도착헀습니다.

그는 팀을 이끌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한 다른 스포르팅의 영웅들의 모습이 장식된 대리석 복도를 지나갔습니다. 그의 뒤로 호날두의 모습이 크게 나타났습니다. 호날두의 치켜세워진 엄지손가락은 마치 자신의 발자취를 따르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에게 향하는 것 같았습니다.

모든 뉴스관련 제작진들이 경기전 워밍업을 촬영했지만 모든 렌즈는 오직 단 한사람만을 비추고 있었습니다.



경기장에서의 페르난데스

홈 서포터들은 페르난데스가 경기장 안으로 들어서자 그와 팀원들을 향해 귀가 먹먹해질 정도의 환호를 보내주었습니다.

그가 공을 잡을 때마다 비슷한 환호성이 경기장이 떠나가라 울려 퍼졌습니다.

25분 뒤 벤피카 상대에게 공을 빼앗기 위해 깊숙이 뛰어들어갔을 때 관중들은 특히 더 환호했습니다.

페르난데스는 확실히 주저 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재능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그러나 또한 그는 아주 열심히 뛰는 선수였습니다.
 
페르난데스는 전반전에만 3 번의 태클을 당했고 매번 잔디 위를 뒹굴어야 했습니다.

스포르팅 팬들은 기뻐하지 않았고 아마 맨유의 팬들에게 또한 기쁜 소식은 아닐 겁니다.

페르난데스가 전반이 끝나고 라커룸으로 들어갈 때 그는 주장 완장을 제거했는데, 스포르팅 팬들은 아마도 그것이 그의 스포르팅에서의 마지막 모습이 될 것이라 생각했을 것입니다.

깊은 공간, 앞 라인, 왼쪽, 중앙, 오른쪽. 저는 그가 어디에서 잘 뛰는지 파악할 수 없었지만 분명한 것은 아주 엄청난 선수였다는 것입니다.

skysports-bruno-fernandes_4894535.jpg [Sky Sports] 브루노 페르난데스, \'안녕 스포르팅\'

스포르팅 팬들이 던진 플레어

후반전이 시작되고 기나긴 경기 지연이 발생했습니다. 스포르팅 팬들이 플레어을 던졌고 심판이 5분 동안 경기를 중단했습니다. 

벤피카는 이번 시즌 포르투갈리그에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100% 원정 승리라는 기록이 확실히 이를 증명합니다. 그들은 10분 뒤 라파 실바의 골로 겨우 앞설 수 있었습니다.

스포르팅 팬들이 던진 플레어 덕분에 심판은 마지막에 10분을 추가했습니다. 저 플레어들!  그게 과연 브루노가 경기를 더 잘 풀어나갈 수 있도록 영감을 주었을까요? 

아니, 사실은 완전히 반대였습니다. 실바가 다시 골을 넣어 스포르팅과 그들의 주장을 격퇴시켰습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마지막 휘파람 소리가 난 뒤 센터 서클에서 고개를 숙인 채 섰습니다.

양쪽에서 온 스태프와 선수들은 그를 위로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올라갔다. 행운을 빕니다 였겠죠, 아마도.

군중들에게 공손히 박수를 보내고 그는 사라졌습니다


큰 감정의 물결도 눈물도 없었습니다.

이것이 그의 마지막을 위한 작별인사였다면 그건 마치 다 타버린 플레어처럼 용두사미로 끝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오역 및 오타에 대한 지적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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