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뇽. 누구나 다아는 미세먼지팁 하나 올려볼게.
우리가 감독 할때 명성치 가 왜 중요하냐면,(명성치 = 곧 급료 이기도함)
승부욕이 높아도 인터 밀란같은 명성 높은 팀은 감독의 요구사항을 잘 안들어줌
십새들이 심지어 잘라버린다고 협박까지함
인터밀란 같은팀에서 높은 성적을 거둔후에 팀을 그보단 한급을 낮춰서 옮기게되면
(인터밀란 -> 나폴리 이런식으로) 구단주가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것처럼 내말을 잘들어줌
돈이 없는데 빚을 내서 새경기장을 지어주기까지함 -__-
코칭 스탭 늘려달라/유소년시스템개선해달라 등등 다 들어줌
명성이 높은 팀에 잇다가 자신의 팀으로 한급 낮춰서 온 감독이라고 구단주와 감독 첫 인터뷰때 나오면 확실함.
이러면 코칭스탭 풀로 33명 늘릴수 잇고 겜이 열라 편해짐.
이적자급같은 경우는 구단 상황에 따라 다른데 되도록이면 달라는데로 다 해줌.
요거 참고해서 감독할 팀 선택해서 옮겨다니면 열라 편함.
강팀/부자구단이라고 무조건 좋은게 아님.
왜냐면 스쿼드는 좋을지 몰라도 내가 원하는 스쿼드를 꾸밀수 있을만큼 이적자금을 안주거나,
구단주 색히가 자존심 쌈을 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