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6 09:23

홍콩 '신종 코로나' 비상사태 선포...미국 러시아 "자국민 대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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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세가 커지자 홍콩이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미국과 러시아는 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우한지역에서 자국민 철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조승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하자 홍콩 정부가 결국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캐리 람 / 홍콩 행정장관 : (중요 사태에 대한) 대응 방식에는 '경고, 심각, 비상' 등이 있습니다. 현재 '심각'을 최고 단계인 '비상' 단계로 격상합니다. 다시 말해 우리의 대응은 '비상 단계'입니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우한에서 오는 모든 항공편 운항과 고속열차 운영이 무기한 중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중국 본토로의 모든 공식 방문을 금지하며 춘제 행사도 전부 취소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원래 비상사태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