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5 10:35

[교양] 린가드는 (오랫만 / 오랜만)에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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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shot_20200214-005245_Chrome.jpg [교양] 린가드는 (오랫만 / 오랜만)에 골을 넣었다.



오랫만?













Screenshot_20200214-005322_Chrome.jpg [교양] 린가드는 (오랫만 / 오랜만)에 골을 넣었다.



오랜만? 


















'어떤 일이 있은 때로부터 긴 시간이 지난 뒤'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어떤 말이 맞는지 헷갈리시는 분들은 
'오랫만'? '오랜만'?


발음을 해보셔도 어떤 게 맞는지 
선뜻 말하기 어렵습니다.  


자주 쓰는 말인데 유의하지 않으면 틀리기 쉽죠. 











답은 '오랜만'이 맞습니다. 


이유는 '오랜만'은 '오래간만'의 줄임말이기 때문입니다.



Screenshot_20200214-010025_Chrome.jpg [교양] 린가드는 (오랫만 / 오랜만)에 골을 넣었다.







우리가 근원적으로 '오랫만'인지, '오랜만'인지


헷갈리는 이유는 비슷한 말인 '오랫동안' 때문일 겁니다. 



이 '오랫동안'은 '오래' 뒤에 '동안'이 붙어 만들어진


합성어로
초성이 된소리로 나는 글자이기 때문에


사이시옷이 붙어 
'오랫동안'이 되는데 '오랜만'이라는 비슷한 말과 섞여
'오랫만에'로 혼동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원래 말인 '오래간만'을 떠올리신다면 
어렵지 않게 구분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한 줄 요약 

린가드는 '오랫만'(X), '오랜만'(O)에 골을 넣었다.














[교양 맞춤법 시리즈] 


캉테는 부끄럼이 많아 (숙맥 / 쑥맥)같다.


낙지와 (쭈꾸미 / 주꾸미)는 어떻게 다른 거야?


윌셔는 담배를 (피다가 / 피우다가) 딱 걸렸다.


맨유가 6위라니.. (갈 때까지 / 갈 데까지) 갔군.


네이마르는 (발롱도르는 커녕 / 발롱도르는커녕) 후보에도 못 올랐다.


하와와, 군필 여고생쟝인 것(이예요 / 이에요).


아! 수아레즈의 (이빨이 / 이가) 들어갑니다!


무패우승을 대신한 (자랑스런 / 자랑스러운) 만델라컵!


리버풀이 우승 (하던가 말던가 / 하든가 말든가).


야, (임마 / 인마)! 준우승도 잘한 거야!


올해로 헤이젤 참사 35(주기 / 주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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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5대 리그 중 (검정색 / 검은색) 홈 유니폼을 쓰는 팀은 없다.


램파드는 맨시티의 맨전드가 (됬다 / 됐다).


감독님이 그러시는데, 종신계약하셨(데 / 대)!


소리 지르는 (니가 / 네가 / 너가) 챔피언!


축구에서만은 인종차별 (일체 / 일절) 금지!


총선이 몇 월 (몇 일 / 며칠)이지?


동물들도 기지개를 (켠다 / 편다).


(에게 / 에계), 이게 결승전이야?


데 헤아는 (뇌졸중 / 뇌졸증)을 앓는 팬에게 선물을 줬다.

https://m.fmkorea.com/best/2699981170

0 파울, 1 퇴장당한 (가엾은 / 가여운) 키어런 깁스

https://m.fmkorea.com/2705529125

교양 맞춤법에 관한 작은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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