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6 19:21

포텐 대감집 담장의 네모난 구멍, 용도가 무엇인고 하니

조회 수 36847 추천 수 111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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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샘을 통해 들여다 본 이진래 고택의 사랑마당. 양반집에서는 이 구멍을 통해 우물가에서 나누는 아낙네들의 수다를 엿들었다. 마을사람들은 대감집을 엿봤다. 소통창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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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집 담장의 네모난 구멍, 용도가 무엇인고 하니

입력 2020.02.16. 11:42

https://news.v.daum.net/v/20200216114209532

강골마을은 전라남도 보성군 득량면에 속한다.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식량을 많이 얻었다는 '득량(得糧)'이다. 마을은 950여 년 전, 양천 허씨가 들어오면서 형성됐다. 이후 광주 이씨 집성촌이 됐다. 지금은 30여 가구 40여 명이 구순히 살고 있다. 텔레비전 예능 프로그램과 영화의 배경무대로 여러 차례 소개됐다.

담장과 연결된 우물도 별나다. 마실 물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마을주민을 위해 이 집에서 공동우물로 내놓았다. 집안의 사랑마당과 바깥의 우물 사이 담장에 네모난 구멍이 뚫려 있다. 우물가에서 나누는 아낙네들의 수다를 엿듣는 창구다. 마을사람들의 여론을 듣고, 해결책도 찾았다.

마을사람들은 이 구멍을 통해 대감집을 엿봤다. 소통 창구였다. 우물의 이름을 '소리샘'이라 부르는 이유다.
이정래 고택(민속문화재 제157호)은 1900년 즈음에 지어졌다. 안채의 전망이 탁 트여 있다. 뒤뜰과 뒷마당을 따로 뒀다. 여인들의 생활을 보호하려는 세심한 배려다. 집안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유물이 많다. 오봉청석유물관을 만들고 있다.

  • BEST [레벨:30]레모네 2020.02.16 19:52
    엿보기 구멍이네
  • BEST [레벨:33]따사로운말 2020.02.16 20:59
    소리샘으로 연결되오니...
  • BEST [레벨:22]미제앞잡이 2020.02.16 19:23
    엥 기대한게 아니네
  • [레벨:34]미키마우스쨩 2020.02.16 19:23
    본문이 굉장히 장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링크로 가셔서 확인해주세요 ~~

    고택이 잘 나와있네요!!!
  • BEST [레벨:22]미제앞잡이 2020.02.16 19:23
    엥 기대한게 아니네
  • BEST [레벨:30]레모네 2020.02.16 19:52
    엿보기 구멍이네
  • [레벨:5]OT에서 2020.02.16 22:56
    레모네 명작..
  • [레벨:33]펩빡이머리짝 2020.02.16 23:05
    레모네 위아래로 울어따
  • [레벨:4]빠알간이불속내발 2020.02.16 23:15
    레모네 바지내렸다가 물은 눈에서 나온다는 띵작,,
  • BEST [레벨:33]따사로운말 2020.02.16 20:59
    소리샘으로 연결되오니...
  • [레벨:34]미키마우스쨩 2020.02.16 22:09
    따사로운말 앗 ㅋㅋㅋㅋㅋ 빵터짐
  • [레벨:30]레모네 2020.02.16 22:50
    따사로운말 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21]한국전력질주 2020.02.16 23:22
    따사로운말 통화가 종료되었습니다.
  • [레벨:15]흧큐 2020.02.16 22:07
    저기 이승기가 빠졌던 우물임?
  • [레벨:34]미키마우스쨩 2020.02.16 22:09
    흧큐 담양 죽녹원 이승기 연못~~ : 네이버 블로그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1yung0122&logNo=80193424668&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 [레벨:22]오늘의일기 2020.02.16 23:16
    미키마우스쨩 와 본게 기억나네 저기였구나 ㅋㅋ
  • [레벨:23]공익하는곡괭이 2020.02.16 22:55
    female:stuck in wall
  • [레벨:26]토레이라34 2020.02.16 22:56
    강골마을 여기 관광코스로 밀고 있더라
  • [레벨:31]DD충 2020.02.16 22:56
    ㄷㄷ
  • [레벨:4]베두인족 2020.02.16 22:56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40]송하영 2020.02.16 22:57
  • [레벨:2]무료홍콩 2020.02.16 22:57
    양천 허씨가 만든 마을이 어쩌다 광주 이씨 집성촌이 됨?ㅋㅋㅋ
    허씨네 다들 어디갔음;
  • [레벨:29]CoIdpIay 2020.02.16 22:59
    무료홍콩 ???:제시카외동딸 일리노이시카고 과선배는김진모 그는네사촌~
  • [레벨:34]미키마우스쨩 2020.02.16 23:01
    무료홍콩 전라남도 보성군 득량면 오봉리(오봉4리) 강골마을은 죽송(竹松)이 울창하고 바닷물이 이곳까지 들어와 백로가 서식한다고 하여 강동(江洞, 강골)이라 이름하였다고 한다. 강골마을은 약 950년 전 양천 허씨가 이곳에 정착하면서부터 마을이 형성되었으며, 그 후 원주 이씨가 500년 동안 거주하였고, 광주 이씨가 이곳에서 정착하게 된 것은 400년 전 무렵으로 전해진다. 이 마을은 광주 이씨(廣州李氏) 광원군파(廣原君派)의 동성마을로, 16세기 후반 무렵에 입향한 것으로 추정된다. 강골마을의 가구수는 약 40호가량 되는데 그 중 타성은 10여 호에 못 미치고, 그들 대부분도 광주 이씨와 혼척관계 등으로 맺어져 있다.

    우리역사넷 - http://contents.history.go.kr/mobile/km/view.do?levelId=km_033_0040_0030_0030_0040
  • [레벨:7]아니아테일러조이 2020.02.16 22:58
    두부 넣는줄.
  • [레벨:5]토레타유이 2020.02.16 22:58
    저 연못 원래 저렇게 생겼구나. 어릴 때는 저런 연못있는 집에서 살고 싶었는디
  • [레벨:27]이정빈의얼굴교실 2020.02.16 22:58
    날 풀리면 여행 갈 강골마을 ㅇㄷ
  • [레벨:24]키미태 2020.02.16 22:59
    훔바
    노리치
    뎀바바
    181
  • [레벨:22]윤간월종신 2020.02.16 22:59
    엿보기구멍 ㅇㄷ
  • [레벨:34]덩케르크 2020.02.16 22:59
    글로리홀이라고 저 구멍에 보댕이 대고 있으면 얼굴도 모르는 남자들이 자지 넣음 폰헙에 치면 많이 나온다
  • [레벨:22]이렐 2020.02.16 22:59
    갓보기구멍 ㄷㄷ
  • [레벨:23]영단어그만 2020.02.16 23:00
    저기가 거긴가? 모함으로 백의종군 하시고 다시 복직하고 복귀하면서 군량미를 어디서 수습하셨다고했는데
  • [레벨:34]미키마우스쨩 2020.02.16 23:07
    영단어그만 1597년 8월 9일(양력 9월 19일), 보성 조양창에서 군량미를 손에 넣은 이순신은 김안도의 집으로 향했다(관련기사 : 백의종군한 이순신, 여기서 웃었다). 이순신은 자리에 눕자마자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이튿날 아침, 이순신은 잠자리에서 일어나기가 버거웠다. 하룻밤 푹 잤는데도 몸이 천근만근이었다. 이러다가 크게 아프지나 않을까 걱정됐다.

    이순신이 박실마을에 들른 것은 영해부사 양산원의 집을 염두에 둔 행보였다. 양산원(양산항)은 참봉 양응덕의 아들이며 학포 양팽손(1488∼1545)의 손자다. 기묘명현의 후손이다. 기묘명현은 정암 조광조와 함께 중종 때 기묘사화로 화를 입은 사림을 가리킨다. 이순신과는 대대로 정을 나눠온 가문이었다.

    이순신이 양산원의 집에 도착했으나 집주인은 보이지 않았다. 하인들도 보이지 않았다. 집주인을 만나지 못한 이순신은 집의 창고에 관심을 가졌다. 양산원이 상당한 부자였기 때문이다. 양산원의 창고에는 곡식이 가득 쌓여 있었다. 이순신은 군사들로 하여금 양산원의 집 창고에 있던 식량을 거두도록 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39163
  • [레벨:23]영단어그만 2020.02.16 23:09
    미키마우스쨩 군량미는 저위에서 얻으시고 다른곳에서도 얻으셨구만 ㅅㅅ
  • [레벨:34]미키마우스쨩 2020.02.16 23:12
    영단어그만 ㅎㅎ 그래도 1만이 넘는 군대를 유지하려고
    많이 힘드셨을듯 ㅠㅠ
  • [레벨:5]xbdhak 2020.02.16 23:00
    Glory
  • [레벨:26]레온하르트 2020.02.16 23:00
    삐 소리 이후 저기로 연결되는거였군
  • [레벨:22]칼날 2020.02.16 23:02
    구멍 저렇게 큰데 안걸렸을라나 ㅋㅋㅋ
  • [레벨:21]일분 2020.02.16 23:12
    예전에 시골 살 때 담벼락에 저렇게 구멍 뚫려있고, 개 키워서 개가 대가리만 내놓고 있었는데..
  • [레벨:27]러브럼펌펌 2020.02.16 23:20
    글로리홀 ㄷㄷㄷ
  • [레벨:9]호들호들 2020.02.16 23:40
    양반집 기와가 멋지네
  • [레벨:18]밍순이 2020.02.16 23:57
    아..물러가라 음란마귀야.....
  • [레벨:16]왕고추도마뱀 2020.02.18 17:52
    밍순이 니 구멍에 박고싶다
  • [레벨:23]간츠 2020.02.17 08:58
    본문은 좋게 말한 거고 다르게 보면 관음 구멍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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