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8 00:42

포텐 용력 최강 무력(武力)을 상징하는 우리나라 장수 톱4

조회 수 35231 추천 수 173 댓글 266

223DDD4057D7C0A01E.jpg 용력 최강 무력(武力)을 상징하는 우리나라 장수 톱4

1. 조선의 조자룡 - 정기룡

 

 

육지의 이순신이라고 불리우는

그는 임진왜란에 활약했던 조선의 장수입니다.

 

 

 

본명은 정무수였는데,

본래 몰락한 집안의 자제였으나

그의 아내 권씨가 관상을 보아

 그의 됨됨이를 알고

그를 성심껏 내조했다고 합니다.



21668B4157D7C0D601.jpg 용력 최강 무력(武力)을 상징하는 우리나라 장수 톱4

▲정기룡 장군이 실제 사용한 칼

 

 

 

그가 무과를 보러 한양으로 올라갈 때

선조가 자다가 꿈에서 종각에서 자는 용을

 보았고, 다음날 종각에 가서 있는 사람을

 데려오라 했더니 정기룡이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가 무과에 급제하자 선조가

친히 정기룡이란 이름을 하사했다고 합니다.

 

 


세간에 알려진 약력에 의하면

 상관인 우방어사 조경을 따라 종군,

 

첫 전투인 거창에서 기병 수십기를

거느리고 왜군 500여명을 격파하고

금산 전투에서 포로가 된 조경을 필마단기로

구출한 뒤 1592년 9월에 곤양의 수성장이

되었는데 이때부터 정기룡은

 "조자룡"이란 별명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276D7B4257D7C1E80A.jpg 용력 최강 무력(武力)을 상징하는 우리나라 장수 톱4

감사군(敢死軍)이라는 부대를 이끌고

있었으며 명나라에서 들어온 편곤을

무기로 마상에서 편곤을 휘두르면

60전 전승이라는 기록을 만들어냈습니다.

 

 

실록에 따르면 명나라의 장수 마귀는 이순신, 정기룡,

한명련, 권율을 조선에서 제일의 장수로 꼽았습니다.

 

이순신, 권율이야 익히 알려져있는 분들이고

정기룡은 당시 나이가 30대의 젊은 장수였기에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66C2D4557D7C23601.png 용력 최강 무력(武力)을 상징하는 우리나라 장수 톱4

2. 우리나라 역사상 최강의 무장 - 척준경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통솔력이나 전술력.

지력 등을 다 빼놓고 봤을때

력으로는 우리나라 역사상 최강의 무장이라고 꼽습니다.

 

 

 

사실, 한국 역사를 떠나 세계사 전체를

 보더라도 혼자 힘으로 전장을 휘젓고 패배하는

 전투를 승리로 뒤바꾸는 힘을 가진 장수는

 항우나 리처드 1세 정도 뿐.

그만큼 대단한 무장입니다.


276F184657D7C2592B.png 용력 최강 무력(武力)을 상징하는 우리나라 장수 톱4

전해 내려오는 일화를 살펴보면

"척준경은 총사령관 임간(林幹)에게

 직접 말 한 필과 무기를 달라고 요구했다.

품계도 없는 말단이 사령관에게

이런 소리를 하는 것은 매우 건방진 행동이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임간은

 척준경의 요구를 들어주었다.

기회를 잡은 척준경은 적장 2명을 죽여

여진족 추격대를 뿌리쳐 고려군이

 전면패주하는 상황을 막았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211A0B4357D7C2972E.jpg 용력 최강 무력(武力)을 상징하는 우리나라 장수 톱4

3. 신궁 - 이성계

 

 

조선의 초대 국왕이자 고려 말기의 명장.

멸망 직전까지 몰렸던

고려 말기에 반란군, 한족 반란군인

홍건적, 멸망한 원나라의 군벌,

역사상 최악의 패악질을 부렸던 왜구,

침입했던 여진족에 이르기까지,

당대의 동아시아에서 싸울 수 있었던

적들은 모조리 수만 명씩 도륙한 인간흉기

 

 

최영과 나란히 고려의 수호신으로

 통했던 한국사 최강의

맹장 중의 하나였습니다.


246A5A4257D7C2FD15.jpg 용력 최강 무력(武力)을 상징하는 우리나라 장수 톱4

▲ 함경도 함흥에 소재한 조선신궁 사당에

 있던 이성계의 활과 화살 (조의선인)
이는 한국전쟁 이전에 찍은 사진으로 사당은

전쟁이 일어난 후 소실되어 지금은 행방이 묘연하다.

 

 

활을 잘 쏘아서 '신궁(神弓)'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천하의 명궁으로 알려졌습니다.

활에 있어서는 주몽과 함께

 최강의 장수라는 평가입니다.

 

 

훗날 이성계의 눈부신 활약상에

관해서는 여러 영웅담이 전설처럼

 전해지고 있으며, 이성계는 30여 년 동안

 전장에 나아가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46DC44257D7C33912.jpg 용력 최강 무력(武力)을 상징하는 우리나라 장수 톱4

4. 비술과 창술의 달인 - 연개소문

 


당나라가 고구려를 침략하기 전에,

태종이 “개소문의 병법이 과연 옛 사람의

누구와 견주겠느냐”라고 묻자 이정은

 “옛 사람은 알 수 없으나 오늘날 폐하의

모든 장수 가운데에는 적수가 없고,

 비록 천위(天威)로 임(臨)하실지라도

 가히 승리하기 어려울까 하나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중국 경극에서는 연개소문이

비도술(飛刀術)에 능통한 것으로 묘사됩니다.

2673144657D7C34C2F.jpg 용력 최강 무력(武力)을 상징하는 우리나라 장수 톱4

중국의 민간 설화에서는

칼이 다섯자루가 아닌

 일곱자루로 묘사되며,

이것으로 당태종을 뒤쫓다

설인귀가 창으로 이것을

 막아내어 연개소문의

추격을 막아냈다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 속에서 연개소문은 청룡, 설인귀는

 백호로 나와 연개소문이

 사방신중 동쪽인 청룡으로 묘사됩니다,

 


연개소문은 고당전쟁 당시, 중국에서 가장 강한

 장수들이었다던 방효태와

 그의 열 셋 아들들이 고구려로 쳐들어왔을 때,

쉰이 넘은 고령의 나이로 날려나가

열 셋의 아들들 중 세 명을 담숨에 베어버렸다고 전해집니다.

 



출처: https://militarycostume.tistory.com/144?utm_source=dable [이색적인 블로그]2434AF4357D7C3E719.jpg 용력 최강 무력(武力)을 상징하는 우리나라 장수 톱4

비술과 창술은 그야말로 신기라

불렸고 당대의 사학자들은 한결 같이
'연개소문의 무위는 중원에서도

 따를 자가 없다'라 극찬했습니다.

 


『신간전상당 설인귀 과해정료 고사』에서

연개소문과 설인귀의 전투를 같이 묘사하고 있으니,

중국인들이 극찬할 정도로 비도를

잘 썼다는 것은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이 외에도 홍의장군이라 불렸던 곽재나,

조자룡에 버금가는 창술의 대가라 불렸던 김시민,
천하장사라 불렸던 대한제국 말의 신돌석,

고려의 대들보였던 최영,

 열 네살에 멧돼지를 때려잡은 이징옥,
여진을 복속시킨 고려의 명장 유금필,

 소금팔이에서 고려 최고의 장수로 성장한 장사 이의민,

 

 


이의민의 라이벌이자 고려의 용장 두경승,

이성계와 비견하는 궁수 주몽,

문무지략에 뛰어났던 백제왕 견훤,



호랑이 꼬리를 잡고 빙빙 돌렸다던 김알천,

해신이라 추앙받는 충무공 이순신 등

수 많은 용장, 전략가 등이 우리나라에 있었습니다.

 






출처: https://militarycostume.tistory.com/144?utm_source=dable [이색적인 블로그]

  • BEST [레벨:3]점화였어아앙 2020.02.18 02:33
    소고기맛꼬꼬 이순신장군은 명장이지 용장이 아니죠 당장 무과도 시원하게 급제하신것도 아니고
  • BEST [레벨:15]비비고교자만두 2020.02.18 03:35
    삼한제일검 이방지 님은 어디계시죠?
  • BEST [레벨:25]보아하니이수만 2020.02.18 02:48
    소고기맛꼬꼬 최강 무력을 자랑하는 장수를 꼽는 자리인데 이순신 장군이 들어가긴 힘들죠
    이순신 장군은 전술가로서 뛰어났지 무력이 뛰어난 장군이 아니였습니다
  • BEST [레벨:27]무휼 2020.02.18 09:19
    이피엘유치원 나 찾았냐
  • [레벨:22]패밀리코리아 2020.02.18 10:51
    근데 당태종이 연개소문한테 눈 한쪽잃었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애꾸만든거임??

    당태종은 직접 전장에 안나가자나?
  • [레벨:21]ajxjfahs1P 2020.02.18 12:31
    패밀리코리아 연개소문이 아니라 양만춘이고 애꾸눈 된 건 실제 역사서에는 기록 없는 전해지는 이야기일 뿐임 당태종이 고구려 정벌 실패 이후 여러가지 겹쳐서 죽었으니 그걸 극대화하려고 애꾸설이 생겼겠죠 그리고 당태종은 당나라 일으킨 우리나라로 치면 이성계같은 전쟁영웅임 황제라고해서 뒤에서 가만히 있지 않았을 듯
  • [레벨:24]김뮐러 2020.02.18 17:45
    패밀리코리아 당태종이 맨앞에 설 일도 없지만 요동은 밟았는데 연개소문은 1차 고당전투때 요동을 오지도 않았음 ㅋㅋ 그냥 단순 설화고 연개소문이랑 설인귀 일기토도 당연히 설화
  • [레벨:24]치트공 2020.02.18 10:54
    위에 반박 댓을 달았지만 진짜 이우혁 작가님의 단 한번의 소설이 충무공의 무력을 아직도 낮춰보네요 물론 위 본문에 소개된 인물들처럼 괴물급은 아니셧지만 결코 개인의 무력이 낮으신 인물또한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젊은시절 기록으로 보나(녹둔도,시전부락등 북방에서의 기록) 임진왜란 시기 필요하다면 대장선으로 돌격하고나 직접 치열한 전투를 치룰정도로 기본적인 무력이 있으셧던거죠
    애초에 일신의 무력이 없는데 무과에 급제 자체가 될까요?? 첫 무과때야 떨어졌다고 하지만 이 무과는 나라에서 직접 치루는 무과가 아니였죠
    미친듯힌 무쌍을 찍는 괴물같은 무력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무장으로서의 무력은 있으셧습니다.
  • [레벨:24]아리코MF 2020.02.18 10:55
    척준경도 근데 약간 뻥카 아님? 너무 사기던데 ㅋㅋㅋ
  • [레벨:2]doctor 2020.02.18 11:08
    무사 무휼 어딨냐
  • [레벨:22]홀란드17 2020.02.18 11:09
    정기룡 처음 들음ㄷㄷ
  • [레벨:4]유사펨창 2020.02.18 11:09
    위에 정기룡, 척준경, 연개소문은 출처의 근거가 야사이거나 교차검증하면 확실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용장인지는 잘 모르겠고 이성계 정도만 용장처럼 보입니다.
  • [레벨:24]김뮐러 2020.02.18 11:11
    정기룡 전공은 행장록에 있는 내용이라 정사라고 보기 힘들고 연개소문도 무력이 낮진 않겠지만 국가 원수급 인물이 일기토했을리 없고 더구나 설인귀랑 만난 썰은 안시성전투 설화들인데 연개소문이 그 전투엔 직접 참여한 적이 없어서 무공 얘기는 근거로 쓰기 힘들듯
  • [레벨:3]로롤 2020.02.18 11:17
    백동수 어디감
  • [레벨:24]우투명산 2020.02.18 11:47
    이성계 무패기록은 아이러니하게 자기 아들 이방원한테 깨짐ㅋㅋㅋ
  • [레벨:6]정신병수사대 2020.02.18 12:15
    어릴때는 연개소문이 성하고 이름인지 모르고 다른 명칭인줄 알았는데 드라마에서 개소문이 개소문이 하는거보고 알았당
  • [레벨:27]킹반인이지만 2020.02.18 12:34
    정기룡 영화로 만들면 꿀잼일듯 조선제일검ㄷㄷ
  • [레벨:9]아이조앙 2020.02.18 13:03
    개멋있네
  • [레벨:7]졸업생 2020.02.18 18:49
    나라의 영웅 ㅇㄷㅇㄷ
  • [레벨:22]앗살라말라이꿈 2020.02.19 01:18
    이성계는 어진에서 보듯이 어깡에다가 피지컬 갓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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