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m을 예전부터 즐겨왔지만, 너무 어렸고.. 이번작들어서 시간이 여유가 생겨, 전술도 한번 올려봅니다.
공수 밸런스가 좋은 전술이고, 424 DM 포메이션을 씁니다.
컨셉은 선수비 후역습, 크리스탈 팰리스와 어울리죠.
원래는 4231, 442 등을 쓰려고 했지만 약팀으로 승점을 따기에는 수비력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수비력을 향샹시키려고 했는데, 더블 볼란치를 두니까 수비에서 엄청 안정성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패스플레이에 매우 취약한 점을 보였는데(수미들이 압박이 늦기 때문에 압박이 차례대로 이뤄져 오히려 구멍이 생기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걸 해결하기위해 근접마크를 켰교 그 결과 취약한 점도 해결했습니다. (plus 공격수 한명을 지원역할을 한 것도 수비력을 위해서 입니다.
수비는 꽤 안정적인 전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맨시티 리버풀을 제외하고 실점이 제일 적었습니다.
공격도 꽤 준수했는데, 득덤순위는 2위를 기록했습니다.
(1월 이적시장을 끝내고 적폐들을 팔아서, 좀 달라진 베스트일레븐)..
(주요 골들)
1. 윙백이 볼운반
3.수미의 다이렉트패스
전개과정을 보시면 알겠지만 선수들이 볼을 전진시키는데 있어서, 드리블은 필수적입니다.(드리블이 높은 선수들이 필수적!)
그리고 윙백이 크로스를 올리는 경우가 많고요.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가 없기 때문에 선수들이 직접 볼을 몰고 공격진에 볼을 배급합니다. 그 뒤 선수들은 패널티 박스 근처로 들어가고
수미에게 패스를 해서 다시
크로스를 올리거나 중거리슛을 날립니다. 패널티박스에 4명이 들어가서 마무리를 하는, 말그대로 찍어누르는 방식이죠.
그러나 템포가 빠르고 인버티드 윙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열심히 드리블 한 뒤 똥슛 등은 많이 발생합니다. 이 경우 템포를 늦추던가 침착하게 골찬스를 노려라 지침을
켜주시면 되겠습니다.
cf) 지원역할의 공격수를 어포로 바꾸면 더 강력한 공격력을 보이긴 합니다.
cf.2) 경기가 안풀릴때면 크로스를 혼합으로 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