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7 00:36

포텐 [디 애슬레틱-마이클 콕스] 축구가 재개되면 우리가 보게 될 과르디올라의 새로운 전술들은? -장문 주의-

조회 수 12651 추천 수 77 댓글 26

[디 애슬레틱-마이클 콕스] 축구가 재개되면 우리가 보게 될 과르디올라의 새로운 전술들은? -장문 주의-

현대 축구의 혁신가, 과르디올라가 남은 경기들에서 실험할 전술들을 예상해보자.


Michael Cox 2020.03.26


현대 축구의 감독들은 절대로 쉬지 않는다. 훈련을 지휘하고 경기가 있을 때 팀을 이끄는 것은 그들의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많은 업무들 중 단지 2가지일 뿐이다. 감독은 시간을 많이 소비해야 하는 직업이다.


최근 감독들의 일주일의 대부분은 이전의 퍼포먼스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다가올 경기들의 계획을 짜는 것에 쓰인다. 지난 2011년 케니 달글리시가 주요 클럽들의 감독직을 맡은지 10년이나 지난 후에 리버풀에 부임했을 때(달글리시는 2000년까지 셀틱의 감독이었고, 이후 리버풀에 재취임하기 전까지 감독 일을 쉬었습니다. – 역자), 내부 관계자들은 달글리시가 현대 축구에 들어서면서 급격히 증가한 감독의 업무량을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1990년대에, 달글리시는 훈련장에서도 이른 오후에 떠나고 종종 골프를 치곤 했다. 2010년대에, 감독들은 빨라 봐야 저녁에 훈련장에서 퇴근하고, 그 후에도 집에서 비디오 스카우팅 영상을 시청한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즈가 위건의 감독이었을 때, 그는 주로 그의 저녁 시간을 클럽의 훈련장에서 보냈다. 아주 가끔씩은 가족과 저녁을 먹기 위해 집에 빠르게 갔지만, 저녁을 먹은 뒤에는 그의 아내가 거실에서 혼자 TV를 보는 동안 그는 남는 방에서 비디오를 시청했다.


그랜트 월의 책 “Football 2.0”에서 공개된 집안에서의 이런 좀 불편한 상황의 해결책은 L자형의 소파를 구매한 뒤 두 개의 TV를 배치하면 된다는 것이었다. 그의 아내가 소리를 켜 놓고 드라마를 보는 동안, 마르티네즈는 가끔 무선 헤드폰을 끼고 또다른 TV를 통해 축구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거스 포옛은 그가 2013년에 브라이튼에서 경질됐을 때, 그는 이후 몇 달 동안 강박적으로 프리미어리그 경기의 풀영상들을 시청했다. 딱히 흥미롭지는 않다 – 우리가 쉴 때 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포옛은 강등권에서 경쟁하는 팀들의 경기를 집중적으로 시청했다. 그들 중 한 팀이 곧 감독을 경질할 수도 있겠다는 기대가 있었기 때문이다. 포옛은 감독 면접에서 그가 경기를 보며 느꼈던 것들과 훈련장에서 팀이 개선해야 할 점을 설명하기 위해 준비했다. 그리고 선덜랜드에 공석이 생겼다. 포옛을 그 자리를 꿰찼고, 그들을 리그컵 결승전까지 진출시키고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잔류하게 했다.


감독들은 그저 비디오를 보는 것을 멈출 수 없을 뿐이다. 2011년 카탈루냐 명예 훈장을 받은 펩 과르디올라가 의회에서 했던 연설을 다시 떠올려볼 수 있다.


“매 경기를 하기 전에, 그러니까 하루나 이틀 전에, 나는 바르셀로나 건물의 지하로 들어갑니다 – 외부의 빛이 완벽히 차단된 곳 말이예요.” 과르디올라는 운을 뗐다. “그런 작은 사무실에서 나는 카펫과 램프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1시간 반에서 두 시간 정도 동안 나를 외부에서 차단시켜요. 나는 그곳에 두 세 개 정도의 DVD를 들고 들어갑니다… 그리고 펜과 종이도 같이 가져가요. 그러고는 DVD를 틉니다.”


“그 후 며칠 뒤 우리가 상대할 팀의 플레이 영상을 지켜봐요. 나는 노트를 하기 시작합니다. ‘오른쪽 센터백이 왼쪽보다 더 낫고, 오른쪽 윙어가 왼쪽보다 더 빠르고, 이런 상황에는 롱패스를 전개한다’ 같은 것들요. 그리고 어떤 – 엄청나게 황홀한 - 순간이 옵니다. 나에게는 이 직업을 삼는 이유 같은 순간이요. 이 순간이 오면, 이것은 당신이 ‘해냈다. 우리가 이길거야.’ 하고 말하게 합니다. 왠지는 모르겠어요. 나는 이 순간이 있기에 감독이라는 직업을 사랑해요.”


과르디올라가 이런 세세한 부분을 공개한 것이 결코 폭로는 아니지만, 그가 이런 순간에 특히 축구에 대한 사랑을 느낀다고 말한 것은 꽤 놀라운 일이다. 팀이 득점을 했을 때의 흥분감이나, 트로피를 들어올릴 때의 행복이 아니라, 혼자 사무실에 앉아서 비디오 분석 중에 뭔가를 깨달은 순간이 가장 기쁘다는 것이다.


과르디올라는 현재 최고의 레벨에 올라있는 감독들 중에는 드물게 1년 정도 동안 축구계에서 벗어나 있던 적이 있는 감독이다. 바르셀로나에서의 4년 이후 그는 2012-13 시즌에 뉴욕에서 안식년을 갖기로 결정했고, 두 가지에 집중하기로 했다. 독일어를 배우고 독일의 축구를 배우는 것이었다. 이 시기에 과르디올라는 빈번하고 수준 높은 분데스리가의 역습에 매료되었다.


그래서 그는 그만의 특이한 풀백 전술을 고안해냈다. 그들을 윙어 바깥쪽으로 오버래핑시키지 않는 대신 중앙 미드필더 쪽에 위치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바이언은 볼 소유권을 빼았기더라도 풀백들이 더 쉽게 역습에 대처하는 방어를 할 수 있었다. 그는 중앙에 수비 지향적인 선수를 배치해 진영으로 복귀할 때 작은 거리만을 이동하게 했다. 그는 이러한 전술을 맨체스터 시티에서도 가끔씩 사용했지만, 이제는 다른 감독들도 비슷한 것을 많이 사용한다.


이제, 과르디올라는 그의 12년 동안의 감독 생활 중 두 번째로 (예상하지 못한) 긴 휴식기를 맞게 됐다.


만약 프리미어리그가 재개한다면, 과르디올라가 어떤 전술을 사용하는지도 눈 여겨 볼만할 것이다. 그는 순위 결정과는 관계 없는 10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통계적인 계산은 시티가 이번 시즌을 1위로 마무리할 가능성은 0%, 2위로는 99%, 3위로는 1%라는 것을 시사한다. 그렇게 때문에 남은 경기들 동안 그가 할 것은 단 한 가지이다 – 몇 가지의 특이한 전술 실험 말이다. 그래서 그런 특이한 전술들 중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1. 데 브라이너의 오버래핑

[디 애슬레틱-마이클 콕스] 축구가 재개되면 우리가 보게 될 과르디올라의 새로운 전술들은? -장문 주의-

맨시티의 에이스 케빈 데 브라이너


2019-20 시즌 동안, 맨체스터 시티의 가장 강력했던 공격 방법은 오른쪽 하프 스페이스에서 프리롤을 부여 받은 케빈 데 브라이너를 활용하는 것이었다. 시티가 리버풀에게 25점이나 뒤쳐져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이 날카로운 크로스를 날리는 벨기에 선수가 이번 시즌 최고의 선수였는가에 대한 논쟁이 오가는 중이다. 그 크로스는 시즌 초 2-2 무승부가 나왔던 토트넘 전에서 가장 효과적이었다. 데 브라이너는 티에리 앙리의 오랫동안 지켜져 왔던 단일 시즌 최다 어시스트 기록을 넘보고 있다(그는 2002-03 시즌 앙리의 기록 20개를 넘어서기까지 5개 만을 남겨둔 상태이다).


데 브라이너는 이번 시즌 다양한 역할들을 소화했었다 – 8번 프리롤이나 펄스 나인으로 기용되기도 했다. 그러나 데 브라이너가 측면의 터치 라인 근처에서 뛰다가 그쪽 지역에서 크로스를 올리는 것은 몇 번 보지 못했다. 상대가 중앙 지향적인 데 브라이너에 익숙해졌다면, 이것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상대의 수비들은 측면으로 뛰는 중앙의 선수를 막기는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을 상대하기 어려워했던 이유이다 – 그는 소위 말하는 8번의 위치에 배치됐지만, 실제로는 오른쪽 윙어에 더 가까운 플레이를 했다.


모두 왼발잡이지만 주로 오른쪽 측면에서 출전하는 리야드 마레즈와 베르나르두 실바처럼, 시티는 주발을 사용하기 위해 안쪽으로 잘라 들어오는 플레이를 하고 상대의 레프트백을 중앙으로 끌어오면서 데 브라이너가 측면에서 전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줄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면 데 브라이너는 상대의 중앙 미드필더들을 끌어오면서 중원에 공간을 만들거나, 수비가 없는 상태에서 편하게 크로스를 올릴 수 있다.


데 브라이너는 이번 시즌 오른쪽 측면에서 매우 효과적이었지만 과르디올라는 항상 상대의 예측을 피하길 원한다.


2. 공격형 미드필더 로드리

[디 애슬레틱-마이클 콕스] 축구가 재개되면 우리가 보게 될 과르디올라의 새로운 전술들은? -장문 주의-

수비형 미드필더로써 맨시티의 안정적인 중원을 만드는데 일조한 로드리


과르디올라의 가장 흥미로운 실험적인 전술 중 하나는 그의 바이언 시절 초반, 위르겐 클롭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전에서 나왔다.


과르디올라는 그의 점유율 축구를 제압하는 도르트문트의 경기 초반 강력한 압박을 두려워했고, 그는 홀딩 미드필더 또는 센터백 롤을 수행하는 하비 마르티네스에게 흔치 않은 일회성 역할을 부여했다. 마르티네스는 10번 롤을 받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바로 뒤에 섰다. 과르디올라는 그의 신장이 제공권적인 위협을 가해 바이언이 경기 초반에 롱패스를 할 수 있게 되고, 도르트문트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원했다. 이 전술은 꽤 잘 작동했고 바이언은 경기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결국 그들은 이 경기에서 3-0 승리를 이룩했다.


클롭의 전술은 이제 좀 더 정교해졌고, 강한 압박에 의지하는 경향도 줄었다. 그러나 과르디올라의 시티는 클롭의 리버풀을 상대로 여전히 고전한다. 그러나, 그는 이제 그 때 당시 마르티네스가 수행했던 롤을 이론적으로 맡을 수 있는 홀딩 미드필더를 보유하게 됐다: 그는 또다른 스페인의 미드필더, 로드리다.


지금의 과르디올라가 그 전술을 쓰는 것은 상상하기 그리 어렵지는 않은데, 예를 들자면 귄도안과 데 브라이너가 더블 피벗을 구성하고 로드리가 잠시 중원의 전방에 위치하면서 후방에서 롱패스를 보내주는 것과 같다. 과르디올라의 시티는 그의 바르셀로나와 바이언보다 더 자주 롱볼을 보내주는데, 왜냐하면 골키퍼 에데르송이 필드 어디로든지 패스를 보내줄 수 있기 때문이다. 롱패스를 통해 상대의 압박에서 벗어난 뒤에, 로드리는 그의 홀딩 미드필더 포지션으로 복귀해 시티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볼 점유를 도울 수 있다.


3. 수비 전형의 더 많은 변화

이번 시즌 과르디올라가 사용해온 – 좋은 효과를 가져온 – 미묘한 전술 수정 중 하나는 수비수의 유기적인 움직임이다. 때때로, 특히 2019년 말에, 시티는 1-4-4-1 전형을 사용하는 것처럼 보였다.


이는 특히 과르디올라가 중앙 미드필더인 페르난지뉴와 로드리를 센터백 듀오로 기용하고 75%의 점유율로 경기를 지배했고 상대의 내려앉은 라인을 뚫기 위해 수준급의 기술을 요했던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에서 흥미로웠다.


그러나, 시티가 더 자주 사용하는 것은 수비적인 포지션에 위치한 선수들의 유기적인 움직임을 통해 상대의 전형을 무너트리는 것이다. 과르디올라는 중원으로 들어오는 풀백들과 수비 라인의 중앙에 쉽게 설 수 있는 중앙 미드필더들, 그리고 아이메릭 라포르테와 존 스톤스처럼 측면을 나설 수 있는 센터백들을 기용한다.


그리고 그런 과르디올라가 공격이 전개될 때 상술한 세 포지션의 선수들을 포함해 수비적인 선수들의 더욱더 유기적인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것은 좀 놀라울 것이다. 이는 시티가 상대의 미드필더를 끌어와 중원에 공간을 만들고, 볼을 투입한 뒤 공격수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더 쉽게 만들지 모른다.


4. 왼발잡이를 왼쪽 측면에

[디 애슬레틱-마이클 콕스] 축구가 재개되면 우리가 보게 될 과르디올라의 새로운 전술들은? -장문 주의-

요즘 폼이 떨어진 라힘 스털링


시티의 과르디올라 임기 중 두 번의 리그 우승 시즌에는 두 명의 정발 윙어들의 직선적인 측면 플레이의 도움을 꽤 받았다 – 왼쪽의 르로이 사네, 오른쪽의 라힘 스털링이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상대의 수비를 갈라지게 했고, 이는 다비드 실바와 데 브라이너가 뛰어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창출해냈다. 또한 측면에서부터 골을 만들기도 했다.


그러나 사네의 부상은 과르디올라가 이번 시즌에는 그런 전술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뜻했다. 그는 주로 마레즈와 베르나르두 실바 또는 최근에는 필 포덴을 오른쪽에 기용한다. 스털링은 왼쪽 측면에서 플레이 하는데, 최근 몇 달 간 – 이전에는 절정에 달했던 – 폼을 잃어버린 듯하다.


그래서 왼발잡이를 왼쪽에 배치하는 실험을 하지 못할 이유가 무엇인가? 베르나르두, 마레즈, 포덴 모두 그 역할에 익숙하지는 않지만, 시티는 ‘진짜’ 측면에는 선수 수의 부족을 보인 적이 꽤 자주 있었고, 이는 벤자맹 멘디가 레프트백 주전으로 올라서지 못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들의 순위를 고려해보면, 더 자주 왼쪽 측면을 파고들고 직선적인 플레이를 해줄 수 있는 왼발잡이 선수를 왼쪽 측면에 기용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사네의 부상 복귀가 임박하면 이런 고민은 의미가 없어질지 모르지만, 그는 아마 시즌 막바지에 조금만 뛸 것으로 보인다 – 시즌이 언제 재개되든지 말이다. 이제 이적시장에서 대체 자원을 찾기 전까지 기용 가능한 선수들을 통해 실험을 해보기 좋은 시간이 찾아온 것이다.


5. 라이트백 데 브라이너

맞다. 말도 안되는 소리 같다. 그러나 상황을 상상해봐라 – 시티가 그들에게 공간을 내주지 않기 위해 완전히 내려앉아서 좁은 간격을 유지하며 경기를 치르는 번리와 홈 경기를 치르고 있다. 그리고 과르디올라는 시티가 계속해서 크로스를 올려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질 좋은 크로스를 제공할 수 있는 누군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같은 선수 말이다. 그리고 시티에서 가장 아놀드와 비슷한 크로스를 올릴 수 있는 선수가 누구인가? 데 브라이너이다.


이 선택이 번리에게 얼마나 많은 문제를 불러일으킬지 생각해봐라. 션 다이치의 팀은 계속해서 왼쪽 측면으로만 공격을 시도한다 – 그들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두 번째로 공격 방향이 불균형적인 팀이다(크리스탈 팰리스만이 그들보다 앞선다). 그들의 재능 있는 왼쪽 윙어 드와이트 맥닐이 그들의 찬스의 대부분을 만들어낸다.


만약 데 브라이너가 라이트백으로 나서서 높게 오버래핑한다면, 맥닐은 그를 막기 위해 추가적인 레프트백처럼 플레이할 수 밖에 없다. 번리는 경험이 부족한 선수를 포지션에서 이탈시키고, 시티의 가장 위협적인 공격수를 억제시키도록 하면서, 공격까지 기대하게 되는 것이다.


당신은 당연히 데 브라이너가 수비로써 오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이다. 그러나 (계속해서 내려앉아 있는 -역자)번리와의 홈경기에서, 그는 그럴 필요가 없다. 게다가, 그는 빠르게 복귀할 수 있는 스피드와 오른쪽 측면을 오갈 체력, 맥닐을 수비해낼 피지컬을 모두 보유하고 잇다.


이것들은 모두 정상적이지는 않은 전술이지만, 2등으로 마무리될 시즌에서, 그리고 남은 경기의 전술을 계획할 시간을 너무 많이 갖고 있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가 가장 좋아하는 – 상대의 감독을 혁신적이고 대담한 전술적 움직임으로 놀라게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추천과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원문 링크: https://theathletic.co.uk/1699723/2020/03/26/michael-cox-guardiola-tactics-new-de-bruyne/

2차 출처: https://wsoccer-wbaseball-story.tistory.com/97

(사진: 디 애슬레틱)


[퍼가기가 금지된 글입니다 - 캡처 방지 위해 글 열람 사용자 아이디/아이피가 자동으로 표기됩니다]
  • BEST [레벨:31]검은질풍페페 2020.03.27 04:30
    콕스 이번칼럼은 좀 너무 뜬금없었음 ㅋㅋ
  • [레벨:6]SR.4 2020.03.27 00:37
    442
  • [레벨:22]빨리합시다 2020.03.27 00:38
    SR.4 그거 내가 예전에 샘 리한테 펩이 언제 442 다시 쓸 거 같냐고 하니까 곧 나오진 않겠지만 분명히 다시 쓸 날이 올 거라고 해줌.
  • BEST [레벨:31]검은질풍페페 2020.03.27 04:30
    콕스 이번칼럼은 좀 너무 뜬금없었음 ㅋㅋ
  • [레벨:22]빨리합시다 2020.03.27 11:49
    검은질풍페페 솔직히 이번 거는 축구 안하니까 뭐라도 쓰자! 해서 한 거 같아요 ㅋㅋㅋ
  • [레벨:21]나나나sksk 2020.03.27 07:25
    변역 감사요 ㅊㅊ

    또 가짜 풀백처럼 혁신적인거 준비해오면 진짜 ㄷㄷ. 이 기사 1,5는 본질적으로 같은 얘기인듯? 덕배 오버래핑이나 덕배 RB이나.

    2는 로드리, 지금도 상대 압박하려고 순간적으로 높은 위치까지 올릴때 거기서 압박 성공하면 나오는거고 펩이 뭔가 심박한거 새로운거 보여주면 좋겄다.

    요즘 축구 안해서 심심한데 이 기간동안 기대할만한 새로운 모습 갖추면 진짜 대박일듯.
  • [레벨:22]빨리합시다 2020.03.27 11:50
    나나나sksk 16강 1차전 때 442 쓰면서 변화줬던 게 있으니까 더 기대가 가네요.
  • [레벨:7]쿠르트러셀 2020.03.27 08:37
    확실히 한 직업에서 느끼는 쾌감은 성취보다도 작은 통찰에서 올때가 있죠
  • [레벨:2]히컵 2020.03.27 13:32
    공미 로드리 미쳤누 ㅋㅋ
  • [레벨:2]matte0 2020.03.27 13:32
    레알 맨시티 보고싶다
  • [레벨:22]풋힌데 2020.03.27 13:32
    펩 너무좋아
  • [레벨:23]3대째맨시티팬 2020.03.27 13:33
    진짜 펩은 전술이 끝이 없음ㅋㅋ 새로운거 계속 만들고
  • [레벨:30]토관 2020.03.27 13:33
    이러고 지면 명장병 발동 소리 들음
  • [레벨:22]T.Doyle 2020.03.27 13:34
    새전술이고 나발이고 재계약사진이나 보여줘 ㅋㅋ 제발
  • [레벨:3]아헤가호 2020.03.27 13:34
    일단 센터백부터 좀 손보자...
  • [레벨:10]맨전드덕배형 2020.03.27 13:35
    그 전에 제발 수비진좀 어케해라 좀
  • [레벨:22]도봉산 2020.03.27 13:36
    획기적인거 하나 들고나올거 같긴 함
  • [레벨:24]맹구챔스가면닉변 2020.03.27 13:37
    ㄹㅇ 전술변태쉑..
  • [레벨:15]SHEEE 2020.03.27 13:37
    데브라이너 수염 기르니까 무슨 바이킹 같네
  • [레벨:22]풋힌데 2020.03.27 13:37
    근데 돌문vs뮌헨 저거 레반돕이아니라 만주키치같은데 레반돕 저때 돌문이었는데
  • [레벨:9]방콕거북 2020.03.27 14:45
    풋힌데 저 때가 그 때인가? 괴체 이적 후 첫 돌문전... 어라 뭔가 이상한데
  • [레벨:3]Sakata7 2020.03.27 13:46
    펩이 만들었다는 특이한 풀백전술이 에펨에서 인버티드 풀백인가 그거냐?
  • [레벨:10]부천에온세스크 2020.03.27 13:50
    정발윙어는 필요해보임 하프스페이스는 이제 대부분팀들이 견제하고 스트라이커가 확실한상황도아니라
  • [레벨:23]마커스래시포드 2020.03.27 13:57
    사네가 오면 큰 힘이 될듯
  • [레벨:23]패스패스조앙조앙 2020.03.27 14:02
    라이트백 덕배 보고 싶다
  • [레벨:24]플리머스 2020.03.27 18:39
    [독단]축구가 재개되면 우리가 보게 될 세티엔의 새로운 전술들은?

    ??? : 그리즈만 메짤라
    ??? : 메시 3선
    ??? : 그리즈만 윙백
  • [레벨:21]주기 2020.03.28 03:15
    사네 기복 심하고 실바빨 크긴 했지만 1718 좌사네 우털링만한 측면 조합은 없었던거 같음ㅋㅋ

글 목록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국내기사 [스포츠경향] “윽, 못생겼어”…얼룩말 유니폼에 등돌린 맨유 팬들 112 첨부파일 포텐 [레벨:32]Uldys 2020.03.27 36744 208
번역기사 빌트 - 코로나 덕분에 산초 잔류할수도? 5 첨부파일 [레벨:20]J.Sancho 2020.03.27 1942 17
국내기사 [풋볼리스트] 네빌의 후회 "발렌시아 감독 시절 퍼거슨 조언 들었어야 했어" 65 첨부파일 포텐 [레벨:4]티어니 2020.03.27 18025 157
번역기사 [더 썬] 알렉시스 산체스 - 콜로 콜로 102 첨부파일 포텐 [레벨:24]oh co 2020.03.27 21009 109
번역기사 [CAUGHTOFFSIDE] 첼시 - 잔루이지 돈나룸마 92 첨부파일 포텐 [레벨:24]oh co 2020.03.27 11381 71
번역기사 [스포츠몰] 바이어 레버쿠젠 - 마리오 괴체 5 첨부파일 [레벨:24]oh co 2020.03.27 298 11
번역기사 [BBC] 미켈 아르테타 : 코로나바이러스에서 회복한 아스날 감독 4 [레벨:14]제주UTD 2020.03.27 378 14
번역기사 [미러] 리버풀 - 페란 토레스 81 첨부파일 포텐 [레벨:24]oh co 2020.03.27 14839 73
번역기사 [더썬] 발리볼 선수를 꼬시는 게 포착된 레알 마드리드의 영스타 헤이니에르 134 첨부파일 포텐 [레벨:25]김월곶 2020.03.27 74580 193
번역기사 [스포츠몰] 맨체스터 시티 - 레오나르도 보누치 3 첨부파일 [레벨:24]oh co 2020.03.27 462 11
번역기사 [스포르트1] 사미 케디라의 새로운 여자친구는 바이에른 뮌헨의 멜라니 로이폴츠 6 첨부파일 [레벨:24]축신나브리 2020.03.27 2070 14
번역기사 [BBC] 프랑스의 유로84 우승을 이끈 미셸 이달고는 87세 나이로 사망 2 [레벨:14]제주UTD 2020.03.27 434 14
번역기사 [마르카] 리옹 유망주 라얀 체르키는 레알 마드리드를 꿈꾼다 13 첨부파일 [레벨:35]JORGINHO 2020.03.27 1540 23
오피셜 [공홈] 잉글랜드 7부 이하 리그 전체 무효화 확정 (승강팀 없음) 30 첨부파일 포텐 [레벨:35]JORGINHO 2020.03.27 15720 99
국내기사 [stn 스포츠] "일 조금 도울 뿐" 여성 심판 페르난데스 씨의 위대한 변신, 심판에서 간호사로 3 [레벨:16]힘들때웃는게일류 2020.03.27 495 19
번역기사 [디 애슬레틱-마이클 콕스] 축구가 재개되면 우리가 보게 될 과르디올라의 새로운 전술들은? -장문 주의- 26 포텐 [레벨:22]빨리합시다 2020.03.27 12651 77
번역기사 [BBC] 영국 5부 리그 이하 전면중지 및 결과무효 55 첨부파일 포텐 [레벨:27]스날 2020.03.27 21323 106
국내기사 [스포티비뉴스] 맨유-첼시, ‘PL 검증’ 쿠티뉴 임대 영입 경쟁 9 [레벨:34]마티치롱패스 2020.03.27 598 12
번역기사 [BBC] 10만유로 기부한 PSG 3 첨부파일 [레벨:5]넉살 2020.03.27 327 15
번역기사 [스카이스포츠] 브라이튼 선수 1명 코로나 확진 25 첨부파일 포텐 [레벨:38]루디 2020.03.27 8099 81
게시판 목록 페이징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다음
/ 9,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