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인물입니다.
2012년 고딩때 fm2012를 처음 시작해서 20대 중반까지 하다가 안한지 3년이 지난
2020년 어제 외장하드에 봉인돼어 있는 세이브파일을 우연히 발견하고 봉인을 풀었다.
fm시기는 리버풀 한팀으로 2012년도에서 96년이 흐르고 22세기인 2108년
감독은
1대 Losay sayan
2대 Losay dellas
3대 Losay arthur
집안이 이어서 해먹고있는 상황
대표적으로 챔스 우승67회(부임이전 포함) 그 외는 쓰기도 손아플정도
선수단은 주전기준 2명빼고는 전부 잉글랜드로 유지중
국제대회에선 리버풀 = 잉글랜드 인 상황
22세기에도 프리미어리그엔 익숙한 팀들이 소속
토튼햄은 이미 강등..
리버풀 역대 베스트11 인데 유일하게 굳건히 지키고있는 골키퍼 레이나 (언제쯤 없어질련지)
발릉도르 및 올해의 선수는 리버풀이 1,2,3 독점 중
번외 발릉도르
메시 9회 승
호날두 4회 패
에디터를 사용하거나 따로 스탯 변경 안하고 있는 그대로만 플레이 해왔고
fm12를 워낙 재밌게 했던지라 fm16, 20를 구매해서 플레이 했지만
결국 12에 뽕맛이 더 좋네요. 최신작보다 그래픽도 더 좋은거 같기도???
전 레알이랑 챔스 결승전이 있어서 이만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