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4 16:39

ECHO) 새로 지은 경기장에 동상을 세운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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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 Kendall is Everton's most-successful manager ECHO) 새로 지은 경기장에 동상을 세운다면?



에버튼은 브램리 무어 도크 경기장에 새로 지을 수 있는 동상에 대한 수많은 후보군을 소개했다.


해안 근처에 있는 부지에 대한 계획 승인을 리버풀 시의회 통과를 목전에 두고 있으며 여름 전에 승인받기를 바라고 있다.


관련 서류에서 2월에 대중에게 공개된 세부사항에서 새로운 경기장에 지을 새로운 동상에 대한 정보가 나왔고 전보다 더 넓은 부지를 사용할 수 있어서 클럽은 몇 가지 옵션을 더 고려할 수 있게 됐다.


이 중요한 작품에는 에버튼에서 오랫동안 헌신하고 저명한 레전드들이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Dixie Dean


Dixie Dean ECHO) 새로 지은 경기장에 동상을 세운다면?


Adam Jones:


에버튼 레전드라는 들으면 당신의 머리에는 단 한명의 스타가 떠오를 것이다.


이 클럽의 역사에서 현재의 서포터들에게도 William Ralph 'Dixie' Dean 만큼 이 동상에 딱 맞는 조건을 갖춘 사람은 없을 것이다.


최근까지도 레전드라는 단어를 보면 느껴지는 그 느낌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는 구디슨 파크에서 유일하게 불멸적인 존재로 추앙받고 있다.


클럽의 자부심, 개인의 명예와 그의 동료들이 보내는 찬사까지. 


딘은 모든 것을 갖췄다.


에버튼을 향한 그의 애정과 그를 향한 클럽의 애정은 구디슨 파크에서 머지사이드 더비를 보면서 이미 수십년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가 세상을 떠날 때가지 지속됐다.


2001년 그는 구디슨 파크 정문에 그를 기념하기 위한 동상이 만들어졌으며 그의 유산은 새로운 집에서도 계속될 예정이다.


현재의 동상을 새로운 곳으로 옮길지 아니면 현재 장소에서 구디슨의 유산 그 자체인 그를 그대로 둘지에 대해서 토의가 계속될 예정이다.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딕시 딘은 무조건 브램리 무어 도크에 있을 것이다.


에버튼의 위대한 선수, 절대 깨질 수 없는 기록을 가진 스타. 아이콘. 레전드


뭐가 더 필요한가?




Howard Kendall


ECHO) 새로 지은 경기장에 동상을 세운다면?


Dave Prentice:


에버튼은 클럽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감독의 이름을 따서 The Gwladys Street End로 개명했다.


이 남자는 클럽 역사 후반기에 가장 아이콘적인 인물이라고 그의 선수들에게 불려지고 있다.


"Get the ball in the box to Sharpy and Andy and the Gwladys Street will suck it in."


실제로 그들은 그렇게 했었다.


The Street End는 켄달이 비극적이게도 이른 죽음을 맞이하고 1년 뒤에 The Howard Kendall Gwladys Street End로 개명됐다.


더 빨리 그렇게 했어야만 했다.


하워드가 세상을 뜨기 8개월 전에 나는 그 때도 매주 금요일에 에코에서 쓸 칼럼을 썼었는데 그 때 이렇게 적었었다.


"딕시 딘, 브라이언 라본 그리고 알렉스 영의 이름을 딴 라운지가 구디슨 파크에 있지만 켄달의 이름은 찾아볼 수가 없다.


축구 클럽은 왜 위대한 인물들이 우리의 곁을 떠나고 나서야 천국의 베스트 11을 짜는 것인가?


하워드와 케니 달글리시는 여전히 우리에겐 엄청난 존재이다.


그런데 왜 우리가 그들을 애도할 때까지 클럽들은 그들의 공헌을 인정하지 않는가?


딕시 딘은 에버튼에서 383골을 득점했지만 거의 70이 다 되서야 동상이 세워지는 영광을 안았다.


16년 전, 빌 샹클리는 별세하기 전부터 리버풀의 상징적인 존재였다.


머지사이드 두 팀에서 우리에게 크나큰 영광을 안겨준 두 감독의 공을 치하해야만 한다.


왜 그들에게 그 영광을 돌려주는 것을 주전하는가?


The Kenny Dalglish Stand와 Howard Kendall Stand는 그들이 얼마나 매력적인 인물들이었는지 보여준다."


하워드는 그 해 10월 이 칼럼을 읽고 내게 감사 인사를 보냈다.


그리고 The Howard Kendall Stand는 뒤늦게 나마 현실이 되었다.


하지만 만약 하워드 켄달 스탠드가 너무 늦게 지어졌다고 생각한다면 동상을 세워 에버튼은 그의 명예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확실한 것은 그 누구도 그보다 큰 권리를 갖고 있지는 않다.


하워드 켄달은 에버튼에서의 대부분을 성공적으로 보냈다.


에버튼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는 축구팀을 만들었고 구디슨 진열장에 연속해서 트로피를 채워 넣었다.


모든 에버토니안들이 증인인 그들이 만든 가장 영광스러운 트로피는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그의 영광을 기리는 동상은 이미 늦은 감이 있다. 감독으로써 동상을 세우는 것, Holy Trinity bronze를 잇는 것은 이미 구디슨 파크에 존재했었다.




Joe Royle


ECHO) 새로 지은 경기장에 동상을 세운다면?


Phil Kirkbride:


Joy Royle에 대해서 당신이 보거나 듣거나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10대의 센터 포워드가 구디슨 파크에서 엄청난 것들을 성취해 나갔던 사람일 것이다.


만약 Joy Royle에 대해서 당신이 보거나 듣거나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그가 감독으로써 팀을 바닥에서 끌어올리고 FA컵 우승을 했던 사람일 것이다.


물론 이 모든 것이 Joy Royle이 해냈던 것이다.


Royle이 곧 에버튼이요, 구디슨이요, 클럽 그 자체, 클럽의 과거 그리고 미래의 상징 이 모든 것이다.


새로운 경기장


Royal Blue Mersey의 둑에서


우리 모두가 희망하는 트로피, 성공, silverware를 가져올 수 있는 곳- 로일의 가호가 에버튼을 돌볼 것이다.


모든 면에서 레전드인 로일의 동상을 새 스타디움에 세워야 한다.


276경기를 뛰면서 119골을 득점했던 선수로써건 FA컵 우승컵을 들어올린 감독으로써건 간에 어쨌든.


어떤 의미를 담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많은 의견이 충돌하겠지만 모두가 동의하는 단 하나.


로일은 마땅히 그 자리에 있어야만 하는 사람이란 것.




Neville Southall


Neville Southall in his Everton playing days ECHO) 새로 지은 경기장에 동상을 세운다면?


Chris Beesley:


만약 에버튼이 클럽 레코드를 보유한 인물을 새 경기장에 동상으로 세우고 싶어 한다면?


에버튼 선수들 중 클럽에서 가장 많은 트로피를 쟁취한 인물을 동상으로 세우고 싶다면?


전성기 시절 그 포지션에서 전세계 No.1의 폼을 보여준 선수를 세우고 싶다면?


이 3 조건 중 하나만 만족하더라도 Royal Blue Mersey의 둑에 영광을 길이 새길 수 있는 명단에 들만 하지만 네빌 사우스홀은 이 3 조건을 다 충족하는 유일한 인물이다.


Llandudno의 위대한 아들 에버튼에서 751번의 글러브를 끼었다.


그의 라이벌인 전설적인 캡틴이자 원클럽맨 Brian Labone보다 217 경기를 더 뛰었다.


그는 두 번의 리그 우승, 두 번의 FA컵 우승, 유러피안 컵 위너스 컵을 따낸 그는 하워드 켄달의 위대한 팀 구성원 중 한 명으로 2번의 FA컵을 연속으로 우승한 후 11년 동안 그의 원 픽이었으며 사우스홀은 알렉스 퍼거슨의 남자들을 부정하면서 1980년대 중반 조이 로일의 '개들의 전쟁'을 위해 시계를 거꾸로 돌려 전성기를 생각나게 하는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줬다.


얼마나 많은 에버튼 선수들이 이 행성에서 진정으로 최고였겠는가?


아마 Inter - War 시절의 딕시 딘은 가능했을 수도 있지만 그의 시대에는 유럽대항전이 없었고 잉글랜드는 세계대전 참전으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기 전이었다.


또한 영국 풋볼의 기록적인 스코어러는 어쨌든 22세 이후 제멋대로인 국대 선수들에 의해 무시당한 때도 있었다.


구디슨의 센터 포워드로 활약하면서 많은 성과를 낸 사우스홀의 팀메이트였던 1986년 월드컵에서 골든부츠를 수상한 Gary Linerker는 위대한 선수라기 보다는 위대한 스코어러였다.


사우스홀은 일찍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5골을 내주면서 시련을 맞았으며 그의 결점을 보완하기 위해 포트 베일로 임대를 떠났고 그 곳에서 경기력을 회복하고 기술적인 부분의 발전을 통해 진정한 무결점 골키퍼로 거듭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다.


비록 그가 84/85시즌에 FWA Footballer로 선정된 마지막 골키퍼였더라도 에버튼은 그 후 많은 사람들이 그가 10년 후에 더 적게 경기에 뛰었음에도 계속해서 열심히 훈련했고 경기에서 엄청난 세이브를 성공하면서 사람들의 믿음에 보답했다.


경기장 밖에서는 특이한 캐릭터인 사우스홀은 어릴 적에 논리그에서 뛰는 동안 청소부와 인부일을 겸했으며 은퇴 후에는 대단한 사회 운동가 중 한 명으로 활동했다.


당시 축구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음주 회식을 통해 유대를 다졌던 문화에서도 절대적으로 금주를 했었던 선수이고 그는 1995년 FA컵 결승 이후 곧바로 노스웨일스로 차를 몰고 돌아가 전통적인 축하 파티를 연 것은 이미 유명한 일화다.


그가 MBE 훈장 받기 위해 다음 해에 런던에서 돌아왔을 때, 당신들은 조각가의 끌에 의해 불멸의 조각으로 남게 되는 것에 엄청난 불편함을 느끼는 'Big Nev'의 모습을 상상해볼 수 있었겠지만 에버튼의 위대한 전성기의 일원이자 미친 재능의 소유자를 새기는 것이며 이후에도 이 업적은 동상을 통해서 같이 남아있을 것이다.




Harry Catterick


A flag to commemorate what would have been the 100th birthday of Harry Catterick during Premier League match between Everton and Norwich City at Goodison Park on November 23, 2019 ECHO) 새로 지은 경기장에 동상을 세운다면?


Sam Carrol:


두 번의 리그 우승과 FA컵 트로피에 이름을 새긴 감독이라면 어느 팀에서든 레전드이다.


하지만 Catterick은 머지사이드의 꼬리표를 대체했다.


에버튼은 2차 대전 전부터 그가 구디슨 파크에 도착하기 전까지 1부 리그 우승을 해본 적이 없지만 해리는 팀을 떠날 때

거의 600 경기를 지휘했으면 그 중에 2번의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최고의 세대로 일컬어지는 Alan Ball, Howard Kendall과 Colin Harvey의 신성한 삼각편대를 창조한 감독이다.


이 트리오는 구디슨 파크에 이미 동상이 세워졌다.


이제 Harry만 브램리 무어에 세워지면 될 것이다.




출처:https://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who-should-statue-bramley-moore-1802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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