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시티는 다시한번 레인저스의 스트라이커 알프레도 모렐로스와 연결되고 있다. 레스토 시티는 이번시즌 스티븐 제라드 감독아래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레인저스의 포워드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콜롬비아 국가대표 출신 선수는 이번시즌 스코틀랜드에서 46경기 29골을 기록하였고, 그의 좋은 경기력은 계속해서 스코틀랜드 밖으로 나가도록하는 링크를 만들고 있다.
Goal의 새 리포트에 따르면, 이번 이적시장이 다시 열린다면, 모렐로스는 레스터 시티의 레이더에 포착된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이 보도에 따르면, 레인저스가 이미 모렐로스의 대체자를 찾고 있으며, 그 이유는 그의 계약이 2023년까지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레인저스의 결정권자는 그를 35M파운드로 팔길 원하며, AT 마드리드, 세비야, 인터밀란, 아스톤 빌라, 크리스탈 팰리스가 23살 포워드에게 관심이 있다고 여겨지고 있다.
비록 로저스 감독은 이와 같은 추측에 대해 무시했지만, 모렐로스는 신년이후 레인저스를 떠나라는 충고를 받았으며, 이전에 레스터 시티가 잠재적 목적지로 언급된바가 있다. 레스터 시티는 이번 여름이적시장을 앞두고 수많은 스트라이커와 연결되고 있으며, 그중 셀틱의 오드손 에두아르, FC 포르투의 무사 마레가가 언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