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그들이 라이언 프레이저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고 있다고 믿고 있으며, 또한 그의 계약이 만료될때, 그를 영입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이번 7월 1일 계약이 만료되는 라이언 프레이저는 많은 클럽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으나, 이 영입전에서 가장 앞선 아스날이 스코틀랜드 출신 윙어를 오랜기간동안 뒤쫒아왔다.
프레이저는 최근 몇시즌동안 본머스 최고의 선수중 한명이며, 지난시즌에는 EPL에서 14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는데, 이는 아자르의 15개 어이스트에 밀려 2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지난시즌 그가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이후, 아스날이 스코틀랜드 국가대표 출신 선수에게 보이는 관심이 최고조에 도달했으며, 그는 북런덤팀과의 링크가 그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인정했다.
이번시즌 프레이저는 32경기 출장하여 1골과 4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Teamtalk가 보유한 소스에 따르면, 프레이저를 원하는 아스날의 관심은 식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날은 이적자금이 충분하지 않으며, 프레이저는 자유계약선수로서 확실한 매물이다. 아스날이 노리는 또다른 자유계약 선수로는 윌리안이며, 비록 토트넘과의 경쟁이 불가피할지라도, 아스날은 첼시 미드필더에게 런던 삶을 보장하기 위하여 2년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다.
출처 :https://www.teamtalk.com/news/exclusive-arsenal-confident-ryan-fraser-transfer
자계로 데려올 수 있고 주급도 합리적이라면
좋은 이적이 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