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9 07:17

[스카이스포츠]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은 NHS를 돕기 위한 캠페인을 열었다

조회 수 242 추천 수 10 댓글 1

축소통오래간만이네.jpg [스카이스포츠]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은 NHS를 돕기 위한 캠페인을 열었다

https://twitter.com/JHenderson/status/1247977956082843649



리버풀 주장 조던 헨더슨, 토트넘과 영국 대표팀의 주장인 해리 케인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해리 매과이어는 이번 수요일 오후 9시 (현지시간) 트윗을 통해 공동성명서를 올린 선수 중 하나였다. 


지난주 프리미어리그는 선수들로부터 임금 30% 삭감을 할 것이라 밝혔으나, 이에 반대한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클럽과는 별도의 캠페인을 열게 된 것이다. 


트위터에 공유된 성명서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있다: 


"프리미어리그 선수들 간의 긴 대화 끝에, 우린 NHSCT (NHS 자선 단체)와 협력하에 #플레이어스투게더 라는 캠페인을 열기로 하였다. 이 캠페인은 현재 NHSCT의 도움이 가장 필요한 곳에 기금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캠페인 기부금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영향을 받는 NHS 의료진들과 스태프들, 지원자들과 환자들을 현재,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돕는 데 쓰이게 될 것이다." 


"이 사태로 영향을 받은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한다. 함께 힘을 합치면, 이겨낼 수 있다. #PlayersTogether"


이 소식이 전해진 후, 선수들 임금 삭감을 제의했던 영국 보건복지부 장관 맷 핸콕은 자신의 트위터에 

"너희들의 몫을 해내고 있다"며 선수들의 결정에 큰 격려를 보냈다. 


스카이스포츠의 게리 네빌 또한 트위터를 통해 캠페인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가 알기로 99퍼센트의 선수들은 버위크, 부틀, 볼튼, 솔리홀, 더들리와 같은 소박한 마을 출신입니다. 햄스테드나 나이트스브리지 같은 부촌에서 온 사람들은 아니죠. 이 선수들은 운 좋게도 축구 선수를 꿈꾸는 사람 중 그걸 실제로 이뤄낸 1퍼센트에 속할 뿐입니다. 


그런 선수들에게 NHS와 현재 위기에 놓인 마을들을 돕겠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그렇게 하겠다고 답할 것입니다." 게리 네빌의 말이다. 






출처: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970752/coronavirus-premier-league-stars-launch-playerstogether-to-help-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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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20]걲그억 2020.04.09 09:05
    선수 임금 삭감하는것보다 이게 훨 나은듯. 임금 낮춰봐야 구단만 이익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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