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9 15:00

포텐 제국의 역습, 포클랜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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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쿠데타로 세워진 아르헨티나 군부정권은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독재정권의 정당함을 홍보하려고 외국자본을 유치시키고 1978년 자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을 온갖 무리수를 두며 우승시켰으나  오일쇼크와 막대한 외채로 인한 경제난으로 폭발하는 국민들의 불만을 외부로 돌리려고했다.

포클랜드.png 제국의 역습, 포클랜드 전쟁

아르헨티나 군부정권이 선택한곳은 영국의 해외영토인 포클랜드.  포클랜드에 주둔하는 영국군은 100명도 안되고 영국과 포클랜드의 거리는 약 13,000km인점을 이유삼아 손쉽게 점령할수있을거라 생각했고 그들은 곧 침공을 시작한다.


포로.jpg 제국의 역습, 포클랜드 전쟁

<포로로 잡힌 영국군>

1982년 4월2일 해군과 공군의 지원사격하에 아르헨티나군 약 4000명은 기습침공했고 포클랜드 주둔 영국군은 곧바로 항복한다. 아르헨티나는 영국이 외교적인 항의만 할것이라 생각했고 국제사회의 생각도 비슷했다. 하지만 그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점이 있는데 그건 바로

대처.jpg 제국의 역습, 포클랜드 전쟁

당시 영국을 다스리고 있던 사람이 '철의 여인'이라 불리던 마가렛 대처였다는 점이다. 대처 총리는 곧바로 탈환작전을 명령했고 영국 국민들도 더이상 영국이 해외영토를 잃는것을 보고싶지 않아 국민여론까지 들끓게되었다.

결국 여당과 야당 모두 탈환작전에 찬성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다.

잡지.jpg 제국의 역습, 포클랜드 전쟁

<제국의 역습 : 포클랜드 사태>

원정기동부대의 기함 HMS 허미즈를 필두로 가용할수있는 모든 전투함과 상선을 모두 긁어 모으며 전쟁이 시작되었다.(호화 여객선인 퀸 엘리자베스 2까지 징발하여 병력 수송용으로 사용)


해리어.jpeg 제국의 역습, 포클랜드 전쟁

<항공모함에서 이륙하는 시 해리어>

포클랜드 제도에 도착한 영국군은 포클랜드의 비행장을 파괴하기 위해 폭격을 시작했고 이에 아르헨티나군의 비행장이 파괴되어 전투기 미라주가 본토에서 출격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 제공권을 상실하였다.

컨커러.jpeg 제국의 역습, 포클랜드 전쟁

<처칠급 원자력 잠수함 HMS 컨커러>

바다에서도 영국군이 우세했는데 5월2일 영국의 원자력 잠수함 HMS 컨커러가 아르헨티나의 순양함 헤네랄 벨그라노를 어뢰로 격침시킨것. 

침몰.jpeg 제국의 역습, 포클랜드 전쟁

<침몰하는 헤네랄 벨그라노>

하지만 아르헨티나도 당하고만 있진 않았다.5월4일 본토에서 출격한 아르헨티나 항공대의 쉬페르 에탕다르가 엑조세 미사일을 발사하여 당대 최신예 방공함 HMS 셰필드를 격침시켰다.

쉐필드.jpg 제국의 역습, 포클랜드 전쟁

<침몰하는 HMS 셰필드>

이 아르헨티나군의 반격은 셰필드 쇼크로 불리며 해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대함미사일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켰다.

5월21일 영국군의 상륙작전이 시작되며 곳곳에서 아르헨티나군이 항복하거나 격파당하며 전세는 영국군에게 완전히 기울게 된다.

상륙.jpg 제국의 역습, 포클랜드 전쟁

상륙2.jpg 제국의 역습, 포클랜드 전쟁

영국군은 파죽지세로 진격하며 5월28일 섬 중앙에서 치열한 전투가 시작됬는데 영국군 피해는 전사 17명 부상 31명인 반면 아르헨티나군의 피해는 전사 250명 부상 121명에 1400명은 포로가 되었다.

유니언잭.jpg 제국의 역습, 포클랜드 전쟁

<다시 유니언잭을 게양하는 영국군>

결국 6월14일 아르헨티나군은 항복을 선언하여 영국군은 포클랜드 탈환에 성공한다. 영국측 전사자 258명 아르헨티나측 전사자 649명.

귀환.jpg 제국의 역습, 포클랜드 전쟁

귀환2.jpg 제국의 역습, 포클랜드 전쟁

<포츠머스항으로 금의환향하는 원정기동함대>

이 전쟁으로 아르헨티나의 독재정권은 몰락하고 민주화가 찾아왔고 체임벌린과 더불어 영국 사상 최악의 수상으로 꼽히던 대처 수상의 지지율은 되려 높아지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 BEST [레벨:30]아파트 2020.04.09 18:10
    부산홍보대사 씨발 너 이 개새끼 부산홍보대사 닉 달지 말라고 호로새끼야 아 씨바
  • BEST [레벨:22]B.트라우트만 2020.04.09 18:13
    부산홍보대사 사실상 부산음해세력
  • BEST [레벨:21]요크타운 2020.04.09 15:44
    막짤 사진은 진짜 멋있음 제국주의 시절 깽판 여부를 떠나서 대영제국의 위엄이 아직 남아있음을 보여주는 사진...내가 영국인이었으면 목이 터져라 Rule Britannia 불렀을 듯
  • BEST [레벨:30]아파트 2020.04.09 18:13
    부산홍보대사 아니 부산홍보대사 닉이 잘못된거에요
  • [레벨:8]알라신의마음으로 2020.04.09 22:02
    예전에 포클랜드 제도에 프리미어리그팀 만들어서 참가시켜봤는데..

    실제로 만들어지면 참가못함?
  • [레벨:2]라벨르v 2020.04.09 22:04
    저때 당시 세필드가 엑조세에 맞은것은 자동 방어 시스템이 작동이 안됬음 당시 자동 방어 시스템은 전부 적군(소련)이 만든 미사일은 자동 방어 시스템으로 요격가능한데 엑조세는 우방국인 프랑스가 만든거라 자동 방어 시스템이 작동을 안함 그래서 피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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