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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타는 리버풀에서 많이 발전했고 이는 클롭 감독 덕분이라고 말한다
나비 케이타는 리버풀에서 부상을 겪었지만 클롭 감독의 지도 아래 "많이 발전했다"고 말한다.
25살의 케이타는 데뷔 시즌 33경기에 출전했지만 챔피언스리그 결승에는 결장했다.
이번 시즌 그는 18경기에 나섰지만 확실한 주전으로 발돋움하지는 못했다.
케이타, "이곳에 처음 왔을 때 팀에 녹아들기 위해 노력해야 했습니다. 저는 클롭 감독의 결정을 존중하며 매일 일했죠."
"클롭 감독은 경기장에 나서지 못할 때 설명해주는 감독이고 이는 도움이 많이 됩니다. 경기에 나서면 스스로를 의심하지 않게 됩니다."
"저는 많이 발전했어요. 클롭 감독님은 소통하고 모든 것을 설명해주는 분이죠."
"그는 자신감을 주는 감독이지만 선수들은 스스로 동기부여를 해야 합니다."
"그는 항상 선수편입니다. 그는 단짝친구 같아요."
"클롭 감독님에게 있어서 선수들은 모두 같습니다. 항상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 왜 그런지 설명해주죠. 이는 감독이 하기 힘든 일이기도 해요."
존나 기대했는데 잘하자 이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