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물소들이 빨아주는것도 즐겁고 섹스도 하고싶어서

나 진짜 헌팅포차나 클럽 가는 여자들 심리가 궁금함... 진짜 나 같은 '찐'을 위해서 기초적인 부분부터 세세하게 알려줄 여성심리학 마스터 착한 인싸분 없나요

웃음 여자는 원래 자기 매력을 인정받고 싶어하는 본능이 있음.

근데 헌포 같은데 가면 남여 성비가 어지간한데는 거의 8:2, 7:3 되니 평소 거리에서 만나면 말도 못붙일 남자들이 저자세로 대쉬를 해옴.

그럼 거기서 여자는 자존감에 만족을 느끼는 거임. '내가 이 정도는 되는 사람이지.' 이런 마인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