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시티는 셀틱의 스트라이커인 오드손 에두아르 영입 자금을 확보하기 위하여 켈레치 이헤아나초에게 오는 오퍼를 들어볼 의향이 있다. 23살 선수는 지난 2017년에 25M파운드라는 가격에 맨시티에서 레스터 시티로 합류하였고, 그는 로저스 감독 아래에서 대부분 교체로 출전하였다. 그는 여전히 26경기 출전하여 10골을 기록했지만, 레스터는 포워드 옵션을 보강하길 원하며, 40M파운드로 평가받는 셀틱의 에두아르 영입을 원하는 구단들중 한곳이다.
이헤아나초를 판매하는 것은 자금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며, 아스톤빌라가 이헤아나초에게 관심이 있는 구단들중 한곳이다. 나이지리아 출신 선수는 이번시즌에 모든대회를 통틀어 10골을 넣었으며, 그를 원하는 구매자가 있을 것이다. 에두아르는 2019/2020시즌동안 리그에서 27경기 출전하여 21골과 12어시스트를 기록하였고, 그는 아스날, 리즈, 에버튼의 관심을 받고 있다.
로저스 감독은 에두아르와의 이전관계가 이적에 있어서 영향을 미치길 희망하고 있는데, 로저스 감독은 셀틱감독 시절에 에두아르와 함께한 경험이 있다. 레스터는 중앙 수비수와 또다른 윙어를 원하고 있으며, 첼시와 맨시티로부터 벤 칠웰의 관심을 막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출처 :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8584451/Leicester-open-offers-Kelechi-Iheanacho-fund-pursuit-Celtic-forward-Odsonne-Edouar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