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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은 맨유에게 2-3으로 패배한 경기에서 골대 5번을 맞췄다, 레안드로 트로사르는 그 경기에서 3번을 맞췄다.
브라이튼은 맨유에게 2-3으로 패배한 경기에서 불운한 기록을 세웠다.
브라이튼은 맨유와의 홈 경기에서 골대를 5번 맞췄고, 이 기록을 집계하기 시작한 2003-04시즌부터 현재까지 1경기에서 골대를 가장 많이 맞춘팀이다.
트로사르의 불운한 골대트릭
2006년 10월 뉴캐슬전 골대 3번을 맞춘 호날두 이후 처음으로 트로사르는 1경기 3골대를 맞춘 선수다.
1경기 3골대를 달성한 또 다른 선수는 03년 11월 제이제이 오코차로 볼턴 시절 토트넘을 상대로 골대트릭을 기록했었다.
트로사르는 76분만에 골대트릭을 달성했었다.
아담 웹스터와 솔리 마치도 이 경기에서 골대를 맞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