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리미어리그 심판 Dermot Gallagher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발생한 핸드볼 논란에 대해 평가해보았습니다.
- 토트넘 1 : 1 뉴캐슬
사건 :: 주심 피터 뱅크스가 온필드 리뷰를 통해 에릭 다이어의 핸드볼을 지적하며 PK를 선언
평결 ::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주말간 심판들을 겨냥한 것이 너무 많았고, 에릭 다이어는 공을 등지고, 손이 들려있었지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지 못했기에 규칙의 피해자가 되었다.
그러나 피터 뱅크스와 팰리스 전의 케빈 프렌드 역시 똑같이 피해자이며, 주심들은 규칙을 적용해야만 하고, 규칙에는 손이 어깨나 머리 위에 위치하면, 반칙이 선언되어야 한다고 적혀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깨 위에 손이 위치한 것은 분명하고, 내가 알기로는 우연한 일이지만, 우연한 핸드볼이 반칙이 선언되지 않는다는 주의사항은 없다. 따라서, 불행하게도, 심판은 페널티를 주지 않을 수 없다.
- 스카이스포츠의 제이미 캐러거
"완전 수치스럽군요. 정말 웃기네요."
"뉴캐슬 팬들은 열광할 거고, 그건 이해합니다만, 잉글랜드의 모든 다른 팬들은 제가 말하는 걸 그대로 반복할 겁니다."
"에릭 다이어는 볼을 향해 점프했고, 팔이 어디로 향할지 통제할 수 없었고, 다이어에게서 0.5야드 떨어진 곳에서의 헤더였으며, 팔 뒤에 맞았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 알 길이 없었죠. 웃기는군요."
"프리미어리그든, FA, FIFA, 콜리나 심판 위원장이든, 관련된 누구든, 이것 좀 막아주시죠. 모두의 축구를 망치고 있으니까요. 완전 웃기는군요."
"프리미어리그, FIFA, UEFA, 관련된 누구든, 더 많은 문제가 당신들의 손에 주어졌습니다. 당장 바꾸십시오!"
- 스카이스포츠의 게리 네빌
지난 주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그 전 주 안필드에서 리즈에 하나... 이건 완전한 수치입니다. 저는 규칙의 해석 측면에서 앞으로 몇 주 안에 규칙이 바뀔거라 절대적으로 확신합니다. 선수, 감독, 코치들이 받아들일 방법은 없습니다. 이건 옳지 않아요.
수비수로서 거기에 있다면, 팔이 나가야하죠, 밸런스를 잡아야합니다. 팔은 몸에서 멀어져야하고, 팔은 그래야합니다. 완전 불가능하죠.
그들이 올바르게 규칙을 해석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규칙을 읽어보면, 그들이 이런 방식으로 적용해야만 할 정도로 그렇게 엄격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난 10-15년 동안 작은 일들이 들어와 아주 빠르게 버려지는 경우가 많았고, 이건 버려질 겁니다.
크리스탈 팰리스 1 : 2 에버튼
사건 1 :: 조엘 워드의 핸드볼 여부. 히샬리송의 크로스가 팔에 맞았고, VAR 결과 PK는 선언되지 않음.
평결 2 :: 이번 경우는 약간 다르다. 그의 팔은 약간 뻗어있었고, 이 부분이 심판들이 느끼는 부분이다.
'희생자'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이는 매우 강력하게 들린다, 다만 그들은 좋든 싫든 이 규칙을 부과해야한다. 좋든 싫든 이라고 말하는 것은, 내가 심판이었을 때로 돌아가보면, 내가 좋아하지 않은 것들이 분명 있었고, 많은 심판들이 그러리라 확신하는데, 심판들 전부가 이런 일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팔이 약간이라도 뻗어있으면, 페널티가 된다. 그러나, 심판으로서, 적용할 규칙을 고르거나 선택할 수는 없다. 전반적으로 규칙을 적용해야만 한다.
케빈 프렌드가 온필드 리뷰를 할 때, 팔이 몸에서 멀어지고 있었고, 이게 그들이 말하는 것이다. 팔이 어깨 위에 있었나? 아니다. 팔이 몸에서 멀어지고 있었나? 모두가 그건 밸런스를 잡는 것이라 그럴테고 나도 받아들이지만, 규칙이 그렇게 되어있다. 여기서 심판들이 방해를 받으며, 이는 규칙이 그렇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며, 심판들은 따라야한다.
- 웨스트 브롬위치 3 : 3 첼시
사건 :: 메이슨 마운트의 슈팅을 막았지만, 타미 아브라함에게 세컨볼이 흘러 실점한 상황. 이전 상황에서 하베르츠의 핸드볼에 대한 웨스트 브롬의 항의가 있었지만, 즉각적인 어시스트로 이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골이 취소되지 않음.
평결 :: 작년에 일어난 일이라면, 골은 취소되었을 것이다. 볼이 하베르츠의 팔에 꽤 우연히 닿았고, 수비수가 클리어링했고, 박스를 가로질러 다른 선수에게 향했고, 즉각적인 골찬스 기회로 연결되지 않았다. 선수들을 거쳐갔기에, 계속해서 플레이가 이어질 수 있었고 득점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작년에 일어났다면 약간의 동정심은 있을 것이다.
- 브라이튼 2 : 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건 :: 경기 종료 휘슬이 울렸음에도, 무페이의 핸드볼을 보기 위해 카바노프 주심이 모니터로 향했고, 다시 PK가 주어져 승부를 결정지음.
평결 :: 그의 팔이 어깨 위에 향해있을 뿐 아니라, 실제로 공을 향해 팔을 뻗었다는 것을 모두가 보았다고 생각한다. 왜인지는 무페이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심판이 휘슬을 불었을 때, 나는 라인에 위치한 풀백이 헤더를 했다기 보다 손으로 볼을 건드렸는지 두려워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VAR은 꽤 명확하게 무페이가 손으로 볼을 처리했음을 보여주었고, PK가 선언되었다.
사건 2 :: 타리크 램프티에 대한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거친 도전으로 PK가 선언됨.
평결 3 :: 이것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이 경기를 봤습니다. 심판의 각도에서라면, 모든 심판이 페널티를 선언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골문쪽에서의 앵글로 보면, VAR이 주심이 온필드 리뷰를 통해 보기를 추천한 각도로는, 꽤 명확히 볼 수 있는데 하나는, 볼은 좌측으로 향하고 코놀리는 우측으로 향하며, 두 번째는, 코놀리가 다리를 뒤로 가져와 접촉을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보기엔 페널티가 아니며, 심판과 VAR이 옳은 결정을 내리는 대단히 좋은 프로세스를 보여주었습니다.
- 맨체스터 시티 2 : 5 레스터 시티
사건 :: 3개의 페널티
평결 :: 3개 모두 페널티라고 생각한다.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1/12084352/ref-watch-referees-victims-in-handball-controversies-dermot-gallagher
추천은 축소통 번역가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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