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lsea defender Kurt Zouma is wanted in a summer transfer by two of the Blues’ Premier League rivals.

첼시 수비수인 커트 주마는 여름이적시장에서 두개의 파란색 프리미어리그 라이벌팀이 원하고 있다.

Everton and Leicester are showing interest in France international Zouma, with the Toffees in particular ‘pushing hard’ for the 25-year-old.

에버튼과 레스터가 이 프랑스 국가대표 줌신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25세의 토피족은 열심히 밀고있다)

위 사진은 주마가 1라운드 브라이튼전에 골을 넣고 좋은 출발을 시작했을 때 사진

This is according to Le10 Sport, who claim Chelsea are prepared to cash in on Zouma having signed Thiago Silva on a free transfer earlier in the summer window.

Le 10 Sport에 따르면, 이번 여름 이적 시장 초기에 티아고 실바를 자유 계약으로 영입했던 첼시는 주마를 통하여 현금을 챙길 준비가 되어있다고 주장한다.

Zouma actually started Chelsea’s first two matches of the new Premier League season – and scored in their opening weekend defeat of Brighton – but he was the centre-back Frank Lampard chose to drop at Silva’s expense for the recent draw with West Brom.

주마는 실제로 첼시의 새로운 프리미어리그 시즌 첫 2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주말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했지만, 그는 웨스트 브롬과의 최근 무승부난 경기에서는 램파드 감독의 선택인 실바 대신 나오지 못한 선수였다.

He wasn’t even in the matchday squad on Saturday evening, and the reports in France suggest a move could be on the cards before the transfer window closes next week.

그는 토요일 저녁 경기에 있었던 경기에 선수명단에서 제외됬었고, 프랑스 보도에 의하면 다음주 이적시장이 끝나기전 승부가 날 수도 있다고한다.

Everton and Leicester are named in the report as being keen, though the former are most interested having had Zouma on loan in the 2018/19 season.

에버튼은 2018/19 시즌에 주마를 임대를 해준 가장 관심이 많지만, 레스터와 에버튼이 가장 관심있는걸로 지목됨

It is added Chelsea are open to selling Zouma, though they are seeking around £36million for the former Saint-Etienne defender who has been on the Blues’ books since 2014.

추가로 셍테티엔 소속이었고 2014년부터 블루스 소속인 수비수를 갖기 위해서 36m 파운드가 필요 할것이고

첼시는 주마를 매각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https://talksport.com/football/766120/everton-leicester-chelsea-kurt-zouma-transfer/

줌신 어디도 못간다! 첼종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