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114838583_england.jpg [BBC] 산초와 에이브러햄은 벨기에 전에 출전이 가능하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1010/340354/1718190363/3139005540/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g)
잉글랜드의 포워드 제이든 산초와 타미 에이브러햄이 벨기에와의 네이션스리그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이 두 선수는 레프트백 벤 칠웰과 함께 코로나바이러스 규정을 어긴 후 목요일 웨일스와의 친선경기를 놓쳤다.
칠웰은 코로나와 관계없는 병 때문에 벨기에와 경기를 치르지 않을 것이다.
사우스게이트는 "그들은 이 팀과 함께 돌아왔고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타미와 제이든은 모두 토요일에 훈련을 받았으며 출전이 가능하다. 그들이 훈련을 좀 놓쳤기 때문에 그건 좀 걱정스럽다."
"벤은 토요일에 검사를 받을 것이고 우리는 일요일에 그 결과를 기다려야 할 것이고 그 다음 거기서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거다."
https://www.bbc.com/sport/football/54405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