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는 포르투갈의 공격수가 그의 재능을 최대한 끌어내기위해 열심히 노력했기에
더 위대한 평판을 얻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케르 카시야스에 따르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그의 경력동안 누린 성공은 리오넬 메시보다 "더 인상적"이다.
현대축구의 두 전설적인 선수는 개인의 완벽함을 볼때 그 기준을 높여왔다.
그들은 11개의 발롱도르를 수상했고, 셀수없는 명예와 그들의 기록을 깨는 공훈들로 계속해서 역사를 다시 써내려가고 있다.
둘 모두 역대 최고들 사이에 있을 것이나, 그들 모두 각기 최고의 모습을 보였기에 그들중 누가 최고인지는 논쟁이 되고 있다.
카시야스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이 바르셀로나의 전설보다 더 경의를 받아야 한다.
그와 블랑코스(레알 마드리드)와의 강한 유대를 생각하면 이건 놀라운 일은 아니지만,
월드컵을 우승했던 골키퍼는 그의 결정을 합리화할 이유를 찾았다. 카시야스는 ESPN에 이렇게 말했다.
"크리스티아누는 그가 소년이었을때부터 항상 최고가 되려는 큰 열망이 있었고, 전 그가 그것을 이뤘다고 생각합니다.
그와 메시를 비교해야 한다면, 크리스티아누가 저에게 더 인상적인데,
그 이유는 우리 모두 메시가 가졌던 재능이 어떤 것인지 알지만,
반면 크리스티아누는 최고가 되기 위해 의지가 강했고,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전 우리가 두 경이적인 선수들을 볼 수 있어서 매우 행운이라고 느낍니다.
크리스티아누를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그가 잘난체하고 오만하다고 보이겠지만, 사실은 정반대입니다."
카시야스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호날두와 함께 6년을 뛰었고, 그는 마드리드의 경력을 끝내는 힘든 결정을 하고 2015년에 포르투로 왔다.
39살의 나이로, 그는 이제 은퇴하게 되었다. 그 결정은 그와 무관하게 강요되었는데, 카시야스는 2019년 5월에 심각한 건강문제를 앓았다.
스페인을 위해서 167경기를 뛴 남자는 포르투갈에서 훈련중에 심근경색을 겪고 회복했으며,
그는 아직도 되돌아볼 행복한 기억들이 많다는 것에 매일 감사하고 있다. 카시야스는 이렇게 말했다.
"저는 일들이 어떻게 돌아갔는지 보면 매우 행운이라고 느낍니다. 불행히도, 모두에게 그런 것은 아니죠.
그 일은 저를 바꾸었고, 여러분도 하고싶은 일들을 하고, 살고싶은 삶을 살아야만 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연락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연락했습니다.
전 이제 하루하루를, 오늘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집중하고 내일이나 다음주를 걱정하지 않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https://www.goal.com/en/news/ronaldo-more-impressive-messi-casillas-real-madrid-barcelona/1th17sqgbtcwt1vd8oho5iyifg
메시는 축구를 위해 태어난 사람인 반면
호날두의 재능은 메시의 그것에 비하면 초라함
펠레, 마라도나 그리고 메시는
10대 시절에 이미 모두가
역사적인 선수가 될 것이라고 짐작했지만
호날두의 10대 시절을 보고
그가 역사적인 선수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들은 거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