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질의 에이전트 소구트는 말한다.
"아스날 팬들은 정직한 설명을 들을 권리가 있다. '나는 외질에 실패했다' 라는 말이 아니라."
"외질에 실패한 것이 아니라, 공정하고 투명하고 계약이 존재하고 항상 충성심 넘쳤던 선수를 대하는데 실패한것이다."
"밖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외질이 공정한 대우를 받지 않음을 안다. 그는 이번시즌 자신의 모습을 보여줄 기회를 받지 못했다."
"만약 계약이 존재한다면, 선수는 팀에 잔류하고 자리를 위해 싸울 선택지를 갖고 있다. 메수트는 그것을 받지 못했다."
"모두가 그가 훈련을 잘 해낸다고 말한다. 페어 메르테사커도 언론사에 그렇게 말했다. 나는 그가 훈련에서 뛰어났다고 말하는 최소 5명의 팀동료와 대화를 나눴었다."
"말할거라면, 아스날 팬들이 들어 마땅할 것에 대해 말해라. 그렇지 않을거라면, 말도 꺼내지마라."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3005144/mesut-ozil-agent-arsenal-arte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