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피카에서 임대를 온 카를로스 비니시우스는 유로파리그 J조 첫 경기에서 LASK를 상대로 3-0으로 승리하며 데뷔전을 치렀고, 비록 공격수가 골로 전광판에 뜨지는 못했지만 모우라와 손흥민을 위해 우리의 첫 번째와 세 번째 골에 관여했다
그 사이 베일의 크로스를 골로 될 가능성이 높았지만 상대팀 안드레스 안드레이드는 크로스를 자르려다 자신의 골문 안으로 공을 넣었다.
지난 시즌 포르투갈 리그의 득점왕 카를로스 비니시우스는 완벽한 경기로 모두를 감동시켰다. 시즌 세 번째 골을 터뜨린 모우라는 "그(카를로스 비니시우스) 때문에 매우 기쁘다. 그는 지금 이 순간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전에도 말했듯이 그는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겁니다. 그는 강하고, 잘 하고, 공중볼을 잘 따고, 공을 잘 소유 할 수 있다. 포르투갈에서 EPL까지 새로운 철학을 가지고 오기가 쉽지 않은데, 그는 빨리 적응해야 한다.
"나도 도와주고 있고, 모두가 도와주고 있다, 벌써 난 마음이 편해진 것 같아. 그는 차근차근 나아질 것이고, 우리를 도울 것이다. 그는 매우 흥미로운 선수고 내가 말했듯이 그는 우리에게도 좋고, 선수들에게도 좋은 선수다."
루카스는 이번 우승에 대해 "3-0으로 승리, 깨끗한 경기, 탄탄한 경기력
우리는 어떤 점에서는 개선해야 하지만, 우리는 행복하다.
그는 "신입 선수들이 처음 출전해 쉽지 않았지만, 경기력은 매우 좋았다. 우리에게는 좋은 선수단과 좋은 정신력이 있으니 차근차근 최선을 다하자." 라고 말했다
비니시우스 골 관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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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사슴가슴님
출처 :: https://www.tottenhamhotspur.com/news/2020/october/lucas-delighted-as-new-boy-from-brazil-makes-his-mark/
그렇다고 개집처럼 쳐맞고 쭈구리인것도 아니고
팀으로써 분위기 ㅈㄴ 좋은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