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png [ES] 에두아르 멘디: "나는 페트르 체흐와 함께 훈련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첼시가 그를 필요로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1024/340354/1718190363/3162018854/f9af30e23812d6ca529f2a71946069eb.png)
에두아르 멘디는 첼시의 전설적인 선수인 페트르 체흐와 매일 같이 훈련하는 것은 매우 기쁘지만, 이번 시즌에는 그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 클럽의 기술 및 성과 고문인 체흐는 지난 달 그의 전 클럽 렌의 멘디를 2천 2백만 파운드에 첼시로 데려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그는 계속 소속팀 골키퍼들과 훈련을 해왔고, 지난 주에는 지난해 은퇴했음에도 불구하고 프랭크 램파드의 25인 선수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몇 년간 체흐의 대체자를 찾으려던 첼시는 케파 아리사발라가의 계속된 부진으로 멘디 영입을 시도했고, 그는 현재 38세의 선수와 함께 훈련하는 것을 즐기고 있다.
맨디는 "매일 그와 함께 있는 것은 절대적인 기쁨이다."이라고 말했다.
"그와 함께, 특히 훈련하는 것은 내가 그가 어떻게 플레이 하는지를 관찰하고 그의 움직임을 분석할 수 있게 해준다. 그래서 내가 여기 있는 것은 멋진 상태이다. 하지만 그가 만약 경기를 할 수 있다면 최대한 뛰지 않았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매우 훌륭하고 경쟁력 있는 골키퍼 세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페트르 체흐가 여러 해 동안 내 경기를 지켜봤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가 나를 지켜보며 내가 플레이 하던 방식이 마음에 들었다고 말해주니 매우 좋다."
"렌에서의 시즌이 끝난 후 첼시로부터 제안이 들어왔고 이 클럽에 오는 것은 나에게 큰 자부심이다. 나를 따라온 체흐와 크리스토프(첼시 골키퍼 코치) 덕분에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내 영입을 승인한 것은 분명하다."
"페트르는 여러 해 동안 나를 따라다니며 이적에 특히 큰 역할을 했다. 이제 나를 클럽에 데려온 그들의 관심에 보답하는 것은 내 몫이라고 말했다."
https://www.standard.co.uk/sport/football/chelsea-fc-news-edouard-mendy-petr-cech-a4572796.html
리그컵 실수 하나 제외
조온나 잘함
세비야전 주마 설사 존나 싸는거 뇌장착해주고
빌드업 ㅅㅂ 다루 전성기 롱패스 보는줄
개잘하는데 ㅅㅂ 나이가 나이인지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