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국인이 비야 레알을 상대로 1 분도 뛰지 않았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된다
카를로스 보스크
발렌시아 CF의 두 번째 경기는 구단이 판매와 계약으로 그를 속 였기 때문에 감독이 사임을 표현한 후에 두 번째 패배였다. 팀은 전반에 스스로에게 끔찍한 조롱을 했다. 그들은 나를 용서할 것이지만 엘체에게 패배하는 것은 페란, 호드리구, 파레호 등의 방출이나 비계약과 관련이있을 뿐 아니라. 다른 것이 더 있다. 감독은 시작 후 팀에 대한 비영입은 무엇인가에 따라서도 요구 될 수 없지만 물론 자신이 Martínez Valero에서 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해야한다고 말했을 때 옳았다. 무려 첫 번째 슛이 경기 40 분 만에 직접 프리킥에서 2-0으로 지고 있을 때였다니! 나는 내가 매우 무거울 수 있다는걸 알지만 며칠 동안 고집해 왔다. 발렌시아 CF에는 메리튼의 혼란스러운 결정과 함께 선수들의 눈에 처음으로 지워진 코치가 있다. 확실히 축구 팀을 구성하기에 이상적인 환경은 아니다. 분명히 세균은 코치의 기만이지만 발렌시아 CF가 7 경기에서 4 패 3 연속 7 득점을 갖고 있고 감독이 책임이 없다고 말하면 진실을 놓치고 있다고 진심으로 믿다. 그들이 코치를 기만하는 것은 아쉽지만 7 경기나 치렀고 우리는 팀이 무엇을하는지 알지 못한다. 반면에 리그 두번째 경기에서 일어났던 일에도 불구하고 그가 마초가 되어 마침내 누가 데드볼을 차는지 지난주까지도 결정하지 않았다.
너무 잔인하고 싶지 않고 강인이라는 주제는 무거워지는 건 알지만, 몇 분 만에 한국인은 비야 레알과의 경기를 1 분도 참여하지 않기로 한 그라시아의 결정을 뒤집어버렸다. 발렌시아 CF는 재능이 많지 않고 강인은 라토를 위해 자신이 한 일을 할 수있는 몇 안되는 사람 중 한 명이다. 감독이 비야 레알에서 잠시도 뛰게 하지 않은 이유와 그가 선발 라인업에서 떨어지는 이유에 대한 축구 설명이 있다면, 나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기 때분에 그것을 알고 싶다. 사실 그는 너무 많은 일들을 해왔는데 그리고 두 세게임 동안 스트라이커 뒤에 이강인을 두기 전에 한 일은 아주 이상하다. 그리고 그것은 시즌이 시작하며 가졌던 팀의 모습이 아니었다. 막시와 가메이로과 같은 두 명의 센터 포워드가 베티스를 상대로 한 것은 놀랍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하비 그라시아, 당신의 팀은 틀렸다. 그리고 마테우 알레마니가 떠난 이후의 경영은 고통스럽기 때문에 구단에 대한 책임이 매우 크다는 것이 분명하다.하지만 당신도 책임이 있다. 돈을 내지 않고 떠나고자 하는 당신의 결정이 라커룸에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PD : 하비그라시아의 스포츠 결정을 비판한다면 내가 메리톤을 지워버린다고 하는 것이 재밌다. 그러나 하비 그라시아가 그에게 메리튼을 가져왔다면!
https://www.superdeporte.es/carlos-bosch/2020/10/23/kang-in-lee-deja-evidencia/476013.html
출처) 이강인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