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2 13:09

러시아 모스크바 근교의 박제동물 판매상

조회 수 2393 추천 수 20 댓글 10

image.png 러시아 모스크바 근교의 박제동물 판매상


모스크바 근교 도로변에 내걸린 멧돼지와 여우,사슴,울버린,오소리,맥주통을 든 곰의 박제

 

러시아의 이 박제상은 여러종류의 야생동물들을 사냥한후 집에서 1차 작업으로 내장과 육질을 들어내어 말린후

2차 작업으로 털가죽을 다시 봉합하고 손질한뒤 제일 중요한 3차 작업인 

 살아있을때와 비슷하게 정교한 유리알 눈을 넣은후 소비자들이 구미가 당기게끔 장식용 박제 동물로 내 놓았다. 

 

image.png 러시아 모스크바 근교의 박제동물 판매상

차량 앞부분에 전시해 놓은 늑대와 고슴도치와 비버및 담비와 족제비 그리고 곰의 대가리 박제 

 

image.png 러시아 모스크바 근교의 박제동물 판매상

맥주통을 든 박제곰 앞의 손님들


image.png 러시아 모스크바 근교의 박제동물 판매상

박제된 표범의 머리를 구입한 여성

 

image.png 러시아 모스크바 근교의 박제동물 판매상

모스크바 근교 도로변에서 장식용 박제동물을 판매하고 있는 박제상


우리나라에는 박제사 라는 직업을 가진사람이 50여명 밖에 없다고 하는데

저 나라는 야생동물의 수를 생각하면 훨씬 더 많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박제된 동물들을 보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호랑이나 표범 , 늑대같은 맹수들이 

없어진건 가슴이 아프나 활개치고 다니는 것 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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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37]슈타지 2020.11.22 13:27
    혹시 밀렵?? 은 아니겠지??
  • [레벨:35]쥐와양 2020.11.23 03:21
    슈타지 일거 같아요...
  • [레벨:20]쏘시오 2020.11.22 13:50
    저런거 집안에 있으면 너무 소름끼칠거같은뎅
  • [레벨:25]모르페코 2020.11.22 14:42
    벽에 사슴 두개골이나 머리같은거 걸어놓으면 멋질거같긴함
  • [레벨:26]오메가헌터 2020.11.23 11:49
    모르페코 흔히 운동대회 등에서 받는 걸 트로피라 하는데 트로피가 전리품을 의미하는 거라 원형은 저런 거..,
    사실 현대화된 주거공간에는 어울릴 수도 없는데, 숲속 케빈이나 아주 거대한 캐슬에는 꽤나 어울릴 듯

    그런데, 본 뜻대로 하려면 남이 사냥해서 만든 건 의미와 소용이 없어
    내가 사냥한 걸 장인에게 맡겨서 박제한 뒤 전시하는 거지

    다시 말해, 저 분이 파는 것은 데코레이션이지 엄밀한 의미의 트로피가 아닌게 됨
  • [레벨:25]모르페코 2020.11.23 13:02
    오메가헌터 하기야 현대화된 집은 안어울리겠구나..
    난 사냥할일도 없고
  • [레벨:22]당면 2020.11.22 15:10
    솔직히 갖고싶긴 함
  • [레벨:30]탈리스 2020.11.22 20:02
    마지막 아조씨 말퓨리온이야?
  • [레벨:3]Dhdktltm 2020.11.22 21:37
    표범이 아니라 스라소니 같아요
  • [레벨:23]정치글out 2020.11.23 11:45
    여행가서 느껴본건데 러시아는 사람 동물 가리지 않고 박제 잘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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