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최고층 빌딩 자리를 내어준지 오래지만
여전히 세계에서 제일 상징적인 마천루라고
생각합니다
세계의 입구 뉴욕!~
뉴욕을 대표하디시피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1930년에 건설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입니다
당시 노동자들의 건설 여건은
상당히 열악한 편이었는데
서양인 특유의 깡인지..
그시절 인식이 그랬는지
사진을 보다보면 랄부에
땀이 찹니다
라디오....--;;
이런걸 찍는 사진사도 보통은
아니었겠지요
이건 그냥
미칭게이 퍼포먼스 인듯 보입니다
3500명의 노동자가 동원되었는데
의외로 사망자는 6명에 불과합니다
그것도 그중 1명은 지나가던 보행자 였습니다.
언젠가 미국을 가보게 되면
꼭 가보고 싶은 불가사의(?)중 하나입니다
어서빨리 코로나 세계대전이
종식되어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해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