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4 11:41

포텐 대한민국에서 산후조리원이 생겨난 역사적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3줄요약 有)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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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펨코에선 '산후조리'에 대한 논쟁이 있었다. 한국여자만 특별한 생물이라는 포텐글엔 "한국여성만 산후조리를 하고 한국에서만 산후조리원이 있다"는 내용이였고 댓글은 천 개가 넘게 달릴만큼 뜨거웠다.


그렇다면 과연 '산후조리'는 한국여성만 하는 것일까? 그리고 외국은 정말 산후조리를 하지 않는 것일까? 


이에대해 알아보고자 글을 써본다.




<90년대 산후조리원이 등장하기 이전 한국에서의 '산후조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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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는 드라마의 한 장면)


1990년대 이전까지 대한민국은 '대가족'의 비율이 높았다. 60년대의 산후조리는 산모의 집에서 하는 비율이 80%였으며 대부분 가족 및 친지가 산모를 돌봐주는 것으로 외국의 산후조리사 역할을 대신했다. 문제는 1990년대부터 발생한다.


한국의 빠른 경제성장과 함께 대한민국 가정의 구조도 급격히 변화한다. 핵가족화가 빠르게 진행되었고 여성의 사회진출과 맞벌이 부부의 비중이 증가했다. 90년대부터 제왕수술비중이 증가하며 산모는 가정집보다 병원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게된다. 결정적으로 90년대 후반 IMF가 대한민국을 강타한다.


IMF 이후 가정경제력이 쇠퇴하고 개인이 부담해야할 출산에 대한 부담이 막대해지자 친지간의 협력으로 유지하던 산후조리 문화는 유지하기 어렵게된다. 외국과 달리 당시 한국은 국가 차원의 출산 지원이라는 개념이 전무하던 시절이였다.


지금도 남편의 육아휴직을 쓰기 쉽지않은 상황인데 90년대 IMF시절은 오죽했으랴. 맞벌이 가정은 증가하는데 가정경제력은 쇠퇴하여 돌봐줄 사람은 없다. 국가의 산모복지는 사실상 없던 시절. 산모를 케어해줘야 할 가정과 국가의 역할이 시장으로 넘어가며 등장한 것이 '산후조리원'이다.

(출처: 김연정, 정미라 (2012년 6월). “한국 산후조리 문화의 변화에 관한 연구”. 《아시아문화연구》 제26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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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2월 10일자 매일경제 신문에 실린 기사 - 왜 대한민국에서 '산후조리원'이 탄생했는지 쓰여있다)


당시 기사내용: 여성의 사회 진출이 늘어나고 핵가족화하면서 출산과 육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시어머니나 친정어머니가 직장을 가지고 있으면 산모는 출산의 기쁨을 만끽할 여유도 없이 산후조리 걱정에 빠진다. 이런 사회적 추세를 감안해 지난해부터 국내에서도 산후조리원이 하나둘 늘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10여개의 체인본사가 성업 중이다.




<그렇다면 해외는 산후조리를 하지않는 것인가? 해외의 산후조리 방법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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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코에서 산후조리를 깔때마다 등장하는 기사)


산후조리를 깔때마다 종종 가져오는 근거로 "영국 왕세손비도 애낳고 바로 퇴원했다"는 기사를 인용한다. 그러면서 해외는 산후조리가 없다고 주장하는데 그럴리가 있나. 산후조리의 개념은 영어로 postnatal care 일본어는 産後の養生 프랑스는 soins après l'accouchement 등으로 불리고 있다. 여성에 따라서 골반 크키 및 몸상태에 따른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애를 낳고 바로 활동이 가능한 여성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여성도 있다. 이는 서양과 동양 모두 마찬가지다. 따라서 왕세손비의 경우로 일반화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마치 군대에 가면 다 특급전사가 된다는 황당한 논리와 다를바 없다.


일단 서양의 산후조리 서비스에 대해 먼저 알아보자


네덜란드의 경우 첫 10일간 5~6회의 조산사 방문과 별도로, 첫 42일 중 7~8일간 하루 6시간씩 모성 돌봄조력자(MCA)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모성 돌봄조력자는 한국의 산후관리사와 유사한 직무를 담당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이를 조산사에게 보고하는 것 외에 산모가 충분히 쉴 수 있도록 가사일, 다른 자녀 돌봄, 방문객맞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네덜란드 산모의 90% 이상이 모성 돌봄조력자의 도움을 받고 있으며 서비스 비용은 의료보험 적용이 된다. 영국을 포함 다른 유럽국가들의 상당수는 이와 같은 산후조리사의 돌봄을 받고있다.


북유럽의 경우 ‘출산 급여’의 일부로 무료 산후조리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역시 재가 서비스가 주를 이루지만 한국의 산후조리원과 유사한 ‘산후조리를 위한 모성센터’를 국가가 운영한다. 산모와 신생아 및 가족이 함께 생활한다는 게 한국과의 차이점


미국의 경우 Doula라는 직업이 존재한다. 산전부터 출산, 산후까지 관리해주는 전문가들이며 출산 전부터 출산 후까지 산모를 케어한다. 아이를 돌보는 것을 직접 도와주기도 하고 교육도 해준다. 이 밖에도 Midwife, physical therapist 등의 출산 전문가들과 연계하여 산모의 산후조리를 책임진다.

(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797404.html / 미국에서 출산을 돕는 전문가들 - Obg,Midwife, Doula)


참고로 유럽의 경우 국가가 산후관리시스템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네덜란드의 경우 위에 언급한 것 뿐만 아니라 출생신고가 접수되면 2-3주 후 Child health clinics 소속의 지역 간호사가 집으로 방문하여 신생아의 상태를 파악하고, 지역 의원과 연계하여 정기적으로 관리를 받게 하며 the Kraamzorg 라고 불리우는 출산 도우미는 일반적인 집안일부터 장보기 까지 도와준다. 또, 산과 간호사는 8시간동안(하루에 8시간) 옆에서 산모를 보조 해 준다. 


국가가 지자체와 병원과 연계하여 이정도의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한국의 부부도 산후조리원에 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 산후조리 복지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논의된 기간자체가 얼마되지 않는다. 위에 언급한 것처럼 결국 국가가 지원해야할 산후조리 서비스를 시장이 맡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유럽과 같은 복지를 누릴려면 증세는 필수적이다.




<그렇다면 일본의 경우는 어떨까? 일본의 산후조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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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조산원에서 운영하는 산후케어센터, 
출산을 하는 곳(왼쪽)과 숙박하는 곳(가운데, 오른쪽 출처 : 일본 아고라 조산원 홈페이지)


펨코에서 항상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옆 나라 일본도 산후조리원이 없는데 한국은 왜 있냐"라는 주장이다. 일단 근거부터가 틀렸다. 일본에선 산후조리원이 존재한다. 조산원에서 운영하는 산후케어센터가 그것이다. 일본의 각 지역에는 ‘산후케어센터(産後ケアセンター)’라는 일반사단법인업체가 있다. 들어가서 아기를 낳고 며칠 있을 수 있는 센터다. 한국의 산후조리원과 비슷하지만, 아기는 병원에서 낳는 한국과 달리 일본의 산후케어센터는 아이까지 케어센터 안에 있는 조산원에서 낳는다.


또한 일본에선 병원이 산후조리원의 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다. 일본은 한국에 비해 출산으로 인한 입원기간이 길다. 자연분만은 7일, 제왕절개는 8~9일 정도 입원하는데, 이 기간엔 케어 뿐만 아니라 조산사와 간호사에게 육아관련 지식도 배운다. 목욕하기 실습/모유수유/정신건강 강좌(멘탈케어)/기본 육아 강좌 등 한국에선 산후조리원에서 가르쳐줄 법할 것들을 병원에서 가르쳐준다.


일본도 마찬가지로 한국보다 세율이 높아 출산 및 출산이후 케어 서비스에 대해 국가가 지원하여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

(출처: 기사 - [생활]일본에서 아이를 키우다 : 출산과 산후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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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코에서 산후조리 논란을 볼때마다 항상 드는 의문이다. 왜 한국여성만 산후조리를 받는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참고로 산후조리원도 신상아의 감염등의 논란이 존재한다.(기사참조: 산후조리원 감염 근 4년간 400건 넘어) 가장 좋은 것은 네덜란드 처럼 정부와 지자체와 병원이 연계하여 가정에 직접 찾아가 국가가 산모를 케어하는 산후조리 시스템이다.


하지만 한국은 아직 이런 부분에서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그 부분을 산후조리원이 맡고 있는 것이고 외국의 경우도 이름만 다르지 산후조리원의 역할을 하는 기관이 존재한다.


산모들에게 허영심을 부추기는 특정 산후조리원을 욕해야지 왜 힘들게 출산까지한 산모를 욕하는 것일까? 어제 댓글만 천개가 넘어간 포텐글(https://www.fmkorea.com/3217339134)만 보더라도 산후조리 필요성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에게 댓글로 보X년이라 욕하고 추천을 누르는 유저들을 보며 황당해서 이런 장문을 글을 써 본다.


나는 해당글에 추천을 누르고 댓글로 산모를 욕하는 펨창들에게 한 번 묻고싶다. 90년대 이후 산후조리원의 이용률은 23%에서 2009년 이후엔 40% 이상으로 증가하였다. 


단순계산으로 펨코의 주 이용층인 10~20대 남성들의 어머니와 출산을 한 누나의 약 1/3은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것이다. 해당 포텐글에 동의한 유저들은 지금 당장 본인의 어머니나 누나에게 가서 "혹시 출산 후 산후조리원을 이용했냐"고 물어보시라. 그렇다고 한다면 포텐글의 내용을 읽어드리는걸 추천한다. 해당 글을 읽으며 자기 아버지를 '느개비'라 비하하는 메갈과 본인이 크게 다르지 않음을 느꼈으면 좋겠다.




<3줄 요약>


1. 산후조리원은 IMF로 인한 가정의 붕괴와 국가의 출산지원 복지의 미비로 이를 시장이 맡으며 탄생한 것이다

2. 한국만 산후조리를 한다는 것은 거짓, 외국도 다 산후조리를 한다.

3. 외국의 경우 산후조리원의 역할을 하는 기관이나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유익하셨으면 추천 감사합니다>

  • BEST [레벨:25]민트초코붕어빵 2020.11.24 11:52
    산후조리가 문제가 아니고
    산후조리를 빌미로 돈을 너무 받아먹는 산후조리원과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허영심으로 비싼 산후조리원에 가는 산모들이 문제 같음
  • BEST [레벨:24]clutch 2020.11.24 12:03
    민트초코붕어빵 특정 몇몇 산후조리원이 산모의 보상심리를 이용해 과도한 비용을 요구하는건 문제라고 본문에도 언급했음. 하지만 근본적으로 생각을 해봐야됨. 애초에 산후조리 서비스를 국가가 지원하지 않았고 시장이 이러한 역할을 맡아버리니 시장경제의 논리에 따라 고급화 등으로 차별성을 둬 경쟁력을 높이는 산후조리 업체들이 등장할 수밖에 없는 구조였음. 애초에.

    그리고 어제,오늘 포텐을 간 산후조리 글들을 보면 내용자체가 "한국여자만 특별하다"며 산후조리의 개념과 산후조리원이 한국에만 있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펨코에 많던데 그 근거부터가 틀렸다는 말임. 이미 외국에서도 산후조리와 같은 개념의 서비스가 존재하고 국가가 산후조리원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라들도 상당함.

    그리고 2016년 기준 보건복지부 피셜 산후조리원 평균 비용이 약 200만원 내외인데 24시간 운영과 산모 식대를 포함하면 오히려 최저임금 기준에 못 미치는 수준임.
  • BEST [레벨:37]돈끼끄 2020.11.24 12:10
    산후조리 욕하는 글 관련해서 생각난건데 막상 펨코에서도 유부남들은 아내를 산후조리원 보내는 것에 아무런 거리낌을 느끼지 않았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결혼을 한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시각 차이도 상당히 극명하게 갈리는듯.
  • BEST [레벨:24]닷씨는안하겠쏘 2020.11.24 13:09
    돈끼끄 나도 그렇지만 인터넷 커뮤니티 글쓰는 사람들이 사회경험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보니 그냥 아는 만큼만 보이는거 같아요.
    실제로 경험하면서 생겼던 문제를 토로해도 그건 니잘못임 이렇게 판정하는 경우가 많고
  • [레벨:2]펨린이2호 2020.11.24 14:13
    우소쁀 저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인데 그냥 최대한 좋은 곳에서 쉬었으면함
  • [레벨:6]우소쁀 2020.11.24 14:16
    펨린이2호 10개월 정확하게보면 8개월정돈데
    입덧심하게 안한게 고맙고 나매주 술먹어도 뭐라고 안한게 고맙고 몸불편하면서 일나가는것도 안쓰럽고 둘다 건강한게 고맙고 해서 아이낳고 6개월 회식말곤 어디안감

    너무 모든커뮤니티가 한남vs김치 극단적으로가는거같아 아쉬움 그런사람 주변에선 극히 보기힘든데
  • [레벨:20]도루동둥 2020.11.24 14:22
    우소쁀 포텐글이랑 이 글에서 제일 놀란 새로 배운 사실이 외국 애기들보다 우리나라 애기들이 덩치가 크다는 점임 ㅋㅋㅋ 요즘은 키도 더 많이 크고 한다지만 미국이나 유럽인들 만큼은 아닌데 태어날 땐 또 왜 그런댜;;; 머리만 큰 건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 [레벨:2]갓퍼더 2020.11.24 14:14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6]yFy1117 2020.11.24 14:33
    갓퍼더 그게 무슨상관임 ?
    혐오에 찌들어서 사고회로가 맛가신듯..
  • [레벨:6]갓드리 2020.11.24 15:22
    갓퍼더 애초에 아이를 출산하는 산모 VS 결혼은 커녕 평생 그렇게 혐오하는 한남 손 한번 못잡아보고 쿵쾅쿵쾅 거리면서 썩은 살냄새 풍기며 엄지손가락보다 작은 마우스나 깔짝대며 타자나 치고 있는 페미

    완전히 상극의 존재인데 여기서 페미가 왜나옴?
    설마 인터넷세상에서만 생활해서 애기 엄마들이 지 아들 낳아 놓고 한남충 거리면서 조롱할 거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 [레벨:34]케즘 2020.11.24 20:11
    갓드리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여기에 많음
  • [레벨:2]한국알콜 2020.11.24 14:14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13]쏘영선배 2020.11.24 14:17
    한국알콜 그러게 ㅋㅋㅋ 고딩때 겨울방학에 기숙학원 들어가도 월 300이었는데.. 그중 수업료는 180이고 나머지는 생활비였음. 혼자 먹고 자고 씻고 다 할수 있는 고딩한테 힌달동안 그정도 받는데 몸 제대로 못가누는 산모랑 아기 돌보고 육아 지식 가르쳐주는데 200,300은 가격도 나름 합리적이라고 보이는데..
  • [레벨:21]찰칼케 2020.11.24 14:20
    한국알콜 ㅇㄱㄹㅇ이지

    애 24시간동안 사람이 붙어서 봐주는데 최저임금 8590에 24시간 해서 짱개식 계산해봐도 비싸다고 볼수가없는건데
  • [레벨:20]김연희 2020.11.24 14:53
    찰칼케 1대1로 케어해주는 시스템이 아니긴함 ㅋㅋ
  • [레벨:21]찰칼케 2020.11.24 15:11
    김연희 나도 알지 근데 안맡기면 산모든 아빠든 애를 1대1로 봐야하는거임
  • [레벨:20]김연희 2020.11.24 15:15
    찰칼케 근데 너가

    애 24시간동안 사람이 붙어서 봐주는데 최저임금 8590에 24시간 해서 짱개식 계산

    라길래 말해준거임. ㅋㅋ 너도 내말처럼 읽히지않음?
  • [레벨:21]찰칼케 2020.11.24 15:18
    김연희 그러니까 안맡기면 내시간 24시간 쓰는거고 그 비용을 최저임금인 8590원으로 한다고 쳐봐 그럼 내가 직접 아이를 볼때 드는 비용이 계산되는거지

    그 비용 계산한거랑 산후조리원 맡길때 드는 비용 생각하면 산후조리원 비용이 비싼게 아니라는말
  • [레벨:20]김연희 2020.11.24 15:18
    찰칼케 그래ㅋㅋ
  • [레벨:21]찰칼케 2020.11.24 15:19
    김연희 윗댓글이 자신의 시간과 노동에 대한 이야기이니 내가 방금 적은 댓글처럼 받아들여져야 윗댓을 이해한 내용인거지

    이거 이해 못하는 애들이 많다는게 윗댓이 하는 이야기의 논지인거고
  • [레벨:20]김연희 2020.11.24 15:20
    찰칼케 난 이후내용에대해 말한게 아님 ㅋㅋ 처음 댓글이 너가 읽어도 저렇게 읽힌다고 말한거지 ㅋㅋ
  • [레벨:11]Seneca 2020.11.24 14:23
    한국알콜 세상엔 원래 공정 가격이란건 없음.
    뭐든 과소평가 되거나 허례허식처럼 과도하게 볼수도 있거든
    상다리 휘어진 제삿상만 봐도 그렇지.
    인간의 인정 욕망이라 인식하는거.
    소비자가 가격을 깍기위해 이미지를 깍는 전략을 취할수도 있음.
    지금 명품전략이 잘먹히니까 소비자의 반동이 오는거지.
    인정욕구 투쟁의 하나임.
  • [레벨:12]포춘머스 2020.11.24 14:44
    한국알콜 아 뼈떄리시네.
  • [레벨:3]에코프로비엠떡상 2020.11.24 14:19
    영유아와 관련된 장사꾼들보면 진짜 돈 쉽게 벌더라
  • [레벨:25]민트초코붕어빵 2020.11.24 15:44
    에코프로비엠떡상 ???: 지금 시기 중요한 거 아시죠~?
    조리원에서 연계되서 아기용품 관련 업체에서 전화오면 다 이 소리함
  • [레벨:7]k-발효식품 2020.11.24 14:20
    zz
  • [레벨:5]킹갓이글스 2020.11.24 14:22
    여가부는 이런거나 지원해주지
  • [레벨:24]clutch 2020.11.24 14:23
  • [레벨:2]끄어엄 2020.11.24 14:26
    좋은 정보글 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ㄳㄳ
  • [레벨:7]강형욱 2020.11.24 14:33
    정작 결혼하고 출산 경험있는 남자들은 대다수가 산후조리에 호의적인데 좆도 상관도 없는 모쏠아다망상충 새끼들만 인터넷에서 빼애애액하는게 그 집단이랑 다를바가 없어 보임
  • [레벨:31]오블락월드컵우승 2020.11.24 14:47
    강형욱 무조건 호의적임 돈만 있으면 몇달씩 지내다 왔으면 좋겠음 ㅜㅜ
  • [레벨:21]찰칼케 2020.11.24 15:12
  • [레벨:6]갓드리 2020.11.24 14:35
    웃긴건 펨코에 대부분은 유부남은 커녕 모쏠아다라고 서로 감싸주는게 관례인데 이런 글이랑 부동산 관련 글에 ㅈ문가처럼 말도 안되는 이론을 늘어 놓고 이러쿵 저러쿵 뜬구름 잡는 소리하는데 그 놈들 대부분은 산후조리원이랑 볼 일도 없고 부동산 매매는 커녕 전세 계약금 조차 없는 급식 학식들임. 여기서 서로 친목친목 하면서 여론 조성하고 별에 별 아는척은 잘하지만 잼민이거나 잼민이랑 호형호제 하는 애기들이라는거. 아무튼 현실적인 글 ㅊㅊ
  • [레벨:20]FusRoDah 2020.11.24 14:36
    어제 그 글 진짜 개병신들 득실득실하던데 이런 글에나 와서 반박해봤으면 좋겠네
    어제 보는데 ㄹㅇ 구역질 나는줄ㅋㅋ 그저 여혐, 여혐, 여혐
    지들이 그리 극혐하는 페미들이랑 하는 짓이 똑같음.
  • [레벨:3]념소 2020.11.24 14:39
    그냥 도태된 애들이 열폭하면서 응애하는거지..
  • [레벨:33]데크리트 2020.11.24 14:40
    모든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라고 싸잡아 일반화하는 개빡통 페미년들을 조롱하고 비웃지만
    즈그 입맛에 맞는 일반화는 앞뒤 안가리고 빨아주는 병신들이 존나 많아서 ㅋㅋ
    내로남불을 오지게 욕하지만 본인들도 똑같다는걸 모름
    그런애들이 하는 페미 대깨문 혐오는 사실상 자기혐오와 같지
  • [레벨:23]룰랄룰루 2020.11.24 14:43
    산후조리원 가격은 특정 비싼곳 제외하면 서비스 대비 비싼게 아니고 250~300을 부담하기 어려우면 본인이랑 친정엄마가 합심해서 케어하면 됨 ㅇㅇ 근데 산후조리원 보내는게 더 싸게 먹히는거라고 생각함
  • [레벨:13]아르메니안 2020.11.24 14:46
    ㅇㅇ 우리 부모세대만 해도 이미 핵가족이었는데 엄마가 나 낳았을때 외할머니 오셔서 조리 도와주고 그러셨다고 하더라. 그런게 Imf랑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음. 그리고 서양도 다 핵가족이고 맞벌이도 많이 하는데 산후조리원같은 장삿속은 없고 있어봐야 비일반적이야. 그런데 거기에 무슨 사회적 필연같은게 있다고 생각하는게 난 참 그닥 공감이 안가요 ㅎㅎ
  • [레벨:23]룰랄룰루 2020.11.24 14:51
    그리고 도대체 월 200~300벌면서 500~1000 산후조리원 가는 놈들이 주변에 있긴 한가? 그건 너무 과장된 예시를 들고오는게 아닌가 ㅋㅋ
  • [레벨:7]강형욱 2020.11.24 14:57
    산부인과 의사들도 애 낳고 다 조리원간다 헛소리좀 그만해라 ㅋㅋㅋ
  • [레벨:12]포춘머스 2020.11.24 15:02
    아직 정상적인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산후조리 반대하시는 분들도 너무 여혐에 찌들지말고, 여자한테 당당한 남자됩시다.
  • [레벨:29]발렌시아는애정 2020.11.24 15:12
    솔직히 임신기간 부터 애낳는 과정 까지 라이브로 보면 산후조리는 무조건 필요하다고 생각 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한다...
  • [레벨:24]핫코인 2020.11.24 17:12
    가축도 출산하면 사양관리 하는데 하물며 인간이 출산하면 산후조리가 없겠나... 이 단순한걸 이해 못하는 빡대가리가 많더라. 자연분만으로 출산한 여자는 생각보다 빨리 회복하는건 맞음. 한국 여자들도 자연분만이면 하이힐 신고 퇴원 이게 쌉가능함.

    근데 움직일 수 있다고 케어가 아예 필요 없나? 그건 아님. 수술이나 사고로 입원했다 퇴원하면 그 뒤부터는 건강 신경 안씀? 그런거 아니잖음ㅋㅋㅋ 산후조리는 퇴원한 다음 건강 관리하는거랑 똑같은거임...

    몇몇 기형적인 산후조리원이 이상한거지 산후조리는 필요없다? 이건 수술 후 건강관리 안하겠다는 것과 똑같은 개소리임
  • [레벨:7]고라니아 2020.11.24 17:29
    와이프를 산후조리원에 보내는건 문제가 아님.
    "안" 보내는게 문제가 되기 때문에 ㅈ 같단거지.

    물론 내 와이프라면 보내줌.
  • [레벨:2]정소민굿굿굿 2020.11.24 17:42
    산후조리원 까는거보고 어지간하 빡쳤었나보네 아ㅋㅋㅋㅋㅋ 예예~ 고생많으십니다 ~
  • [레벨:2]정소민굿굿굿 2020.11.24 19:25
    정소민굿굿굿 밑에 애미창년이신감
  • [레벨:14]레전드레전드 2020.11.24 18:27
    ㄴ병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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