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디난드 왈
"나는 굉장히 감명 깊었다. 40M에 선수를 샀고 까메오 역할보다 더한 모습을 보고 싶었기때문이다."
"원터치, 투터치, 심플하게 플레이하는 것을 즐기는 선수중 하나. 자신을 희생해 다른 선수들을 빛나게한다.'
"어떤 훌륭한 클럽이든 그런 선수가 필요하고, 다른 선수들을 빛나게하는 선수."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3290133/rio-ferdinand-donny-van-de-beek-man-utd/
맨유 예전처럼 치고올라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