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가 메시와의 계약을 맺기 위해 10년 계약 프로젝트를 준비 중.
맨시티 모기업 시티풋볼그룹(CFG)이 주도해 2030년까지의 10년 계약을 메시 측에 제안할 예정.
처음 3년간은 메시가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뛴 뒤,
요코하마 마리노스나 멜버른 시티, 뉴욕 시티 등 전 세계에 있는 CFG 산하 8개 구단 가운데 한 곳에서 선수생활을 계속한다.
선수 생활이 끝나가는 시점인 계약 기간 막판에는 CFG가 메시에게 글로벌 앰배서더 역할을 제안할 예정이며
맨시티는 CFG 소유의 팀을 이용해 메시의 말년까지 보장하려고 한다. 메시 영입은 엄청난 재정과 해외 시장에서 셀 수 없이 많은 기회를 제공할 이라고 전함.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8979539/amp/Man-City-drew-10-YEAR-strategy-maximise-Lionel-Messis-pulling-power-dashed.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