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페르테포르테' 저널리스트 Rafa Marin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는 또 다시 한번 발렌시아 유망주에게 눈길을 향하고 있다.
그 대상은 이강인이다.
맨체스터 시티는 이전에, 발렌시아에 있었던 주앙 칸셀루를 영입했었고, 최근엔 페란토레스도 영입한 이력이 있다.
한국의 국가대표 이강인은 이미 발렌시아의 떠오르는 슈퍼스타로 자리 잡았지만, 향후 이적을 앞두고 경쟁을 위한 큰 싸움에 직면해 있다.
https://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transfer-news/man-city-rumours-lionel-messi-19305103
임대로 가서 키울텐데 그래도 좋은 기회라 생각함
맨시티면 임대협상에서 출전경기수 보장협상을 할테고 출전기회는 많이 생길거라 봄
나머지는 하기 나름인데 이강인은 출전기회만 있다면 잘 할수 있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