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est-France와의 인터뷰에서 망갈라는 FM에 대하여 말했다.

언제부터 시작했나?

7~8년은 됨

중독됨?

ㅇㅇ 이틀에 1시즌은 기본으로 가능. 나는 게임을 잘 하지 않지만 에펨은 예외

같이 하는 친구 있나? 락커룸에서도 그 주제로 대화하나?

국대에서 우스만 뎀벨레, 코망, 그리즈만이랑 했었음. 뎀벨레랑은 밤에도 자주 함. 발렌시아에서는 가메이로가 가끔 함.

FM은 알려지지 않은 유망주를 밝혀내는데 도움이 됨. 실제 클럽에서 활용되는 것을 보고 놀랐나?

ㄴㄴ 고포텐이 월클되는거 많이 봄. 데이터는 거짓말 하지 않음. 나는 울버햄튼 파비우 실바가 잘할거라 믿음.

게임에서 발견한 좋은 선수들 있나?

홀란드, 벨링엄 개쩔고 토날리, 소보슬라이도 괜찮음. 프랑스인중엔 셰르키가 좋아보임. 현실에서도 그런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음.

너의 어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난 항상 피지컬, 공격성, 헤딩 능력치가 좋음. 그래서 가끔 영입하곤 함. 은퇴하고 코치도 시킴.

팀 선택 기준?

매년 나는 경제적 능력이 있지만 인기가 덜한 클럽을 선택함. fm20에서는 토트넘으로 세 시즌만에 우승함.

우린 너가 펩이 사인한 전술책과 함께 게임하는 것을 sns에서 봄

그거 그냥 컨셉이 아니라 나는 전술, 훈련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구성하고자 함. 티키타카는 잘 안통하더라. 리버풀, 라이프치히, 뮌헨처럼 빠른 전환, 압박이 잘 먹히더라. 나는 그래서 선수들이 많이 뛰는 것을 좋아하고 체력 훈련을 집중적으로 구성함.

실제로도 감독이 되고 싶나?

자격증 따고 생각해봄.

Eliaquim Mangala on his Football Manager addiction: “I can do a season in not even two days.” | Get French Football News (getfootballnewsfran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