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5 22:57

포텐 [디아슬레틱] 9달이 지난 후, 무리뉴의 토트넘은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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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Images-1286902112.jpg [디아슬레틱] 9달이 지난 후, 무리뉴의 토트넘은 바뀌고 있다.

https://theathletic.com/2213263/2020/11/22/tottenham-man-city-kane-mourinho/?source=user_shared_article


기회를 낭비하는 맨체스터 시티 팀을 상대로한 똑같은 점수 차. 하지만 그게 두 경기 간의 유일한 공통점이다.


토트넘은 지난 주 토요일처럼 9달 전에도 맨체스터 시티를 2-0으로 이겼었지만, 주제 무리뉴의 팀은 그 때와 비교해서 확 바뀐 상태이다. 당시 무리뉴의 스쿼드와 2월에 있었던 경기를 지금의 스쿼드와 이번 경기와 비교하는 것은, 마치 코로나 전의 자가 격리가 없던 세상과 현재 세상을 비교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2월달 승리가 당시 다소 운이 좋았던 것처럼 느껴졌었다면, 이번 경기는 확고한 계획을 짜서 만들어낸 결과이다. 2월달 경기가 사실상 올렉산드르 진첸코의 퇴장과 일카이 권도안의 페널티킥 실축 덕분이였다면, 이번 경기는 엄청난 역습 전술로 인한 것이였다. 이런 경기력은 무리뉴의 첼시 1기가 종종 보여주던 것이였는데, 점유율을 내주다가 갑자기 치고나가는 방식이였다. 그 첼시 팀은 공교롭게도 프리미어리그 연속 우승을 일궈냈었다.



약 15년 후, 무리뉴의 토트넘은 비슷한 길을 걷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경기 후 리그 1위로 올라섰고, 토트넘에겐 5월달에도 그 자리에 계속 위치해있을 수도 있는 확률이 정말로 있다. 무리뉴는 리그 우승 가능성에 대해 언급을 피하고 있지만, 그는 지난 금요일, 2월 승리 이후 그의 팀이 얼마나 발전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때 이렇게 답했다. “지난 번에 맨시티와 경기를 치뤘을때, 우리는 그저 살아남아서 4~6위에서 시즌을 마치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었다. 이번 시즌 우리는 다른 레벨의 팀이다. 우리는 다르다. 우리는 이제 조금 더 많은 해결책을 가지고 있는, 더 나아진 팀이다.”

일단 토트넘이 2월달과 비교해서 바뀐점을 찾아보려 하면, 가장 쉬운 방법은 경기의 선발 명단을 조는 것이다. 2월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선수들 중 오직 5명만이 이번 경기에도 선발로 뛰었다.


이번 시즌 매우 안정적인 폼을 구가하고 있는 위고 요리스는 여전히 선발 출전했지만, 예를 들어 레프트백 자리를 보면, 지난 시즌엔 본 포지션이 중앙 수비수인 오른발잡이 자펫 탕강가가 선발로 뛰었어야했다. 이번 경기에선 그와 대비되게 그 자리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약 £27.6m로 영입된 세르히오 레길론이 메꿨다. 필자는 이전 기사에서 레길론에 대한 사랑을 고백했었는데, 솔직히 말해 날이 갈수록 그 사랑은 깊어지고있다고 밖에 말할 수없다. 레길론은 맨시티 상대로 엄청났으며, 특히 마지막 단계에서의 공을 뺏는 작업을 매우 잘 수행해 냈다.

센터백 자리에서는 이제 에릭 다이어가 팀에 다시 들어왔고, 그는 토비 알더베이럴트와 짝을 맞추며 지난 4번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고작 1점 밖에 실점을 하지 않는, 매우 견고한 수비를 구축해냈다. 단단한 수비를 보여주는 이 센터백 조합은 이번 경기에서 합쳐서 15번의 걷어내기와 6개의 슛 방어를 기록했는데, (맨시티 선수들 전체의 기록을 합친 것보다 3배 많은 기록들이다.) 이는 토트넘이 경기 내내 보여줬던 침착한 경기 운영을 잘 반영 못하는 수치라고 할 수있겠다. 이날 밤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알더베이럴트의 사타구니 부상이였는데, 부상을 당했음에도 다시 일어서서 수비 위치로 돌아가려고 했던 알더베이럴트의 모습은 그날 밤 토트넘의 굳은 의지와 열정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할 수있겠다.





그리고 세르주 오리에가 있는데, 토트넘에서 가장 많은 비방을 듣는 선수들 중 한명이자 지난 시즌 아구에로를 향한 늦은 태클로 페널티를 내준 그였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 오리에는 사실상 무결점이였는데, 전반전 페란 토레스를 향한 중요한 태클과 해리 케인의 취소된 골로 이어진 완벽한 대지를 가르는 크로스를 선보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생각해보면, 무리뉴 밑에서 오리에보다 나아진 선수가 있긴한가? 그는 이번 시즌 엄청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지난 시즌 경기에서 보여준 활약보다 훨씬 더 뛰어난 경기를 했다.


중원에서 선발 출전한 3명 모두 9개월 전 경기에선 선발 명단에 없던 선수들이였다. 평가절하 당하는 또다른 선수인 무사 시소코는 토트넘의 우측면에서 시티가 공격 전개를 하는 것을 막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그가 후반전 라힘 스털링을 몸싸움에서 이겨내며 무장 해제 시켰을때, 시소코는 경기를 지켜보던 토트넘 코치진으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기도 하였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는 토트넘의 좌측에서 비슷한 작업을 했는데, 그는 토트넘이 2월에 비교해서 전술적으로 훨씬 더 높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몸소 증명해냈다. 호이비에르는 팀을 바꾸는 영입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토트넘이 너무나도 필요로 해왔던 유형의 수비형 미드필더이며, 그의 쉬지않는 활동량과 근면성은 토트넘의 정신력 상승에 엄청난 역할을 해오고있다. 이 기사 맨 위에 있는 사진에 담긴 눈이 뿅 튀어나온 무리뉴의 표정은 호이비에르가 그의 동료들에게 미치고 있는 영향력을 요약해준다. 후반전 초반 데브라이너의 위협적인 크로스 후 호이비에르가 외친 “정신 차려 얘들아, 정신차려!”는 경기장 전체에 쩌렁쩌렁 울려퍼졌다. 그는 정확하면서도 딱딱 떨어지는 패스 (그의 93.8% 패스 성공률은 토트넘 선수들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를 주면서도 5개의 태클을 성공시키며 경기장 안에 있는 누구보다도 도전적인 선수였다.

세번째 선수는 탕귀 은돔벨레였는데, 그는 지난 시즌에도 시티를 상대로 어시스트 기록을 했지만 그때는 벤치에서 나와서 그냥 조연 역할을 하는 선수에 불과했다. 이번 시즌 은돔벨레는 토트넘의 지난 6번의 리그 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전했으며, 조금 더 복잡한 역할을 맡으며 이번 경기에서도 손흥민에게 시티 수비진을 녹인 로빙 패스로 어시스트 적립에 성공했다.


공격진에선, 지난 시즌 경기에서 득점했었던 손흥민과 스티븐 베르바인 모두 토요일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이 둘은 이번에도 팀에게 많은 기여를 했는데, 손흥민은 자신의 프리미어 리그 골 개수를 9개로 늘리며 득점왕에 올라섰으며 (이 글이 쓰일 당시엔 칼버트 르윈이 경기를 치루지 않은 상태였음-역자) 이는 아스날 팀 전체보다 많은 기록이다. 베르바인 역시 오랜만인 1군 복귀전에서 이타적인 모습을 보이며 많은 활동량과 연계 움직임을 가져가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지난 경기와 비교해서 가장 큰 차이점은 해리 케인이 합류했단 것인데, 그는 시소코의 경우처럼 부상으로 인해 2월달 경기에선 결장할 수밖에 없었다. 이번 경기에서 그는 이번 시즌 자주 보여준 포지션이 의미없는, 획기적인 활약을 다시 한번 선보였는데, 3개의 태클을 성공시켰고 전체적으로 맨시티 수비수들에게 고통을 안겨주었다. “믿기 힘든정도로 수비수들을 괴롭히고 있네요.” 케인이 후벵 디아즈에게 태클을 하고 옐로 카드를 받았을때 개리 네빌이 한 말이다.


무리뉴는 경기 후 케인에 대해 ‘어쩌면 그는, 사람들이 최전방 공격수를 보는 방식 자체를 바꿀 수도 있다.” 라고 말했다. 그의 요지는 케인이 골과 도움을 쌓는 것을 넘어서서 활약을 하고 있다는 건데, 심지어 그는 스탯 생산 부문에서도 나쁘지 않다. 사실 그는 16골로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그 누구보다도 직접적으로 가장 많은 골에 기여했다. 간단히 말해, 그는 이번 시즌 맨시티 뿐만이 아닌 모두를 씹어먹고 있는 것이다. 토트넘 역시 그와 비슷한 것을 하고 있다. 이번 경기로 토트넘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4연승을 가록했는데, 이는 그들이 2014년 8월 이후 첫번째로 하루를 1위인 상채로 끝맞칠 수있었단 것을 의미한다. 또한 1985년 1월 이후 그들이 9경기 이상을 치룬후 1위에 올라선 첫번째 날이기도 하다.

2020년 2월달 있었던 토트넘과 맨시티 경기는, 마치 중위권 팀이 운좋게 빅클럽을 상대로 ‘매치 엔진’ 한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이번에는 그들은 시티와 대등하게 맞서 싸우며 그들을 이겼다. 가끔씩 운이 좋았던 때도 있었지난, 2번째 골이 들어간 이후 토트넘은 편안해 보였다. 사실 그 골이 들어간 다음부터는 중립팬이라면 지루해서 다른 채널로 돌릴 법한 경기 내용이 펼쳐졌다. 토트넘 팬들에게는 이 경기는 아무리 음미해도 할때마다 또 새로운 장면이 떠오르는 그런 달콤한 콘서트 같은 경기이다. 약체 팀들을 상대로한 몇몇 졸전을 거친 승리들 이후 나온 엄청난 승리였다.


이번 경기는 2월달 경기와 달랐다. 이 경기는 토트넘이 정말로 진지하게 리그 우승 후보로 받아들여져야 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해주는 경기였다. 물론 선수들이 바뀌기도 하였지만, 정신력 측면에서도 큰 발전이 있었다. 토트넘은 이제 확실히 더 약아빠지게 경기하는데, 이는 호이비에르의 강인함, 케인과 모우라의 현명한 반칙들, 그리고 경기 후반에 있었던 시간을 벌어준 스로인 기회들을 따내는 장면들에서 확인할 수있었던 사실이였다.


9달이 지난 후, 토트넘에선 무언가가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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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레벨:21]북런던두마리치킨 2020.11.26 00:02
    은돔금돔좃돔 전혀 소박하지않아
    유로파만 들어도 평생 무버지로 모실 수 있음
  • BEST [레벨:25]은돔금돔좃돔 2020.11.25 23:06
    우승은 바라지도 않는다..
    챔스권이랑 소박하게 유로파 트로피 하나만......
  • BEST [레벨:1]타케이테아시 2020.11.25 23:15
    대체 저사진의 무버지는 왜 호이를 갈구시는걸까?
  • BEST [레벨:33]죄송싯ㆍㅂ니다. 2020.11.25 23:47
    타케이테아시 무리뉴 손 보셈 만져보고 사이즈에 놀라는 거임.
  • [레벨:23]토비알더웨이럴트 2020.11.25 22:59
    장문추 ㅊㅊ
    수고하셨어요 ㅎㅎ
  • [레벨:5]Dave.28 2020.11.25 23:00
    킹번엔 다르다! 무리뉴 2년차!
  • BEST [레벨:25]은돔금돔좃돔 2020.11.25 23:06
    우승은 바라지도 않는다..
    챔스권이랑 소박하게 유로파 트로피 하나만......
  • BEST [레벨:21]북런던두마리치킨 2020.11.26 00:02
    은돔금돔좃돔 전혀 소박하지않아
    유로파만 들어도 평생 무버지로 모실 수 있음
  • [레벨:26]티아고메시 2020.11.26 00:08
    북런던두마리치킨 카라바오컵만 들어도 바로 포르투갈 형제의 나라임
  • [레벨:35]맷도허티 2020.11.26 00:06
    은돔금돔좃돔 챔스권+유로파 우승이면 무리뉴 동상세워야함
  • [레벨:21]북런던두마리치킨 2020.11.26 00:08
    맷도허티 그정도까지는 아니야
  • [레벨:35]맷도허티 2020.11.26 00:09
    북런던두마리치킨 주접댓글임 ㅋㅋ
  • [레벨:24]착한펨붕쿤 2020.11.26 00:11
    은돔금돔좃돔 포치 초창기때 리그2위하던시즌 그때는 지금보다좋지않았음? 로즈 워커 전성기에 초반분위기는 지금이랑 비슷했던거같은데
  • [레벨:17]국내대법관갤러리 2020.11.26 01:05
    착한펨붕쿤 근데 의외로 시즌중에 1위를 한번도 못했던데 ㄷㄷ
  • [레벨:38]Joke초보 2020.11.25 23:07
    장문 번역 고생하셨습니다 :D
  • [레벨:2]슈퍼김토 2020.11.25 23:10
    번역추 춫
  • BEST [레벨:1]타케이테아시 2020.11.25 23:15
    대체 저사진의 무버지는 왜 호이를 갈구시는걸까?
  • BEST [레벨:33]죄송싯ㆍㅂ니다. 2020.11.25 23:47
    타케이테아시 무리뉴 손 보셈 만져보고 사이즈에 놀라는 거임.
  • [레벨:10]김덕배의연지곤지 2020.11.25 23:59
    죄송싯ㆍㅂ니다. 너땜에 다시올라갔다 왔잖아
  • [레벨:22]정기구독 2020.11.26 00:01
    타케이테아시 호이가 무리뉴 치아에 뭐 꼇다고 알려주는 거래
  • [레벨:25]ㅡ토ㅡ 2020.11.26 00:04
    타케이테아시 사실 영상으로보면 갈군다기보다 좀 강하게 격려해주는거얐을걸 ㅋㅋ
    https://twitter.com/spursofficial/status/1330563488788471810?s=21
  • [레벨:33]Figueroa 2020.11.26 00:29
    타케이테아시 포상 모르냐?
  • [레벨:13]리져브60 2020.11.26 00:50
    타케이테아시 승리의 흥분해서 저런 표정임
    이 이야기를 motd에서 패널이 표정이야기 하면서 저건 무리뉴가 승리에 흥분해서 저런 표정일꺼야 하며 이야기 하던데
    호이비에르가 요소요소 마다 잘 끊고 연계 플레이 잘해서 플레이에 흥분해서 저렿게 한 것
  • [레벨:13]닭민아 2020.11.25 23:24
    10년 전 베일 모드리치 반더발 있던 시즌보다
    더 설렘
  • [레벨:9]죤슨킹 2020.11.26 00:09
    닭민아 ㄹㅇ ㅋㅋ
  • [레벨:39]투마데이라 2020.11.25 23:27
    지난시즌 맞대결은 진짜 운이 많이 따라줬다 싶은 내용이었는데 이번 경기는 무리뉴 팀 잘 나갈때 특유의
    끈끈한 팀 수비 조직력이 보인 경기긴 했다 근데 잘해주던 토비 부재가 아쉽네
  • [레벨:19]랭이 2020.11.25 23:28
    그럼에도 리그우승은 상상이 안되고..
    챔스진출과 컵대회 우승정도가 현실적 목표인듯
  • [레벨:2]용장관우 2020.11.25 23:59
    랭이 컵대회 우승? 아빠 나죽어~~~~~~~~~~~~~~~~~~~~
  • [레벨:32]모기죽여존나죽여 2020.11.25 23:54
    마지막에서 두번째 문단

    매치엔진 언급은 역자분이 유머스럽게 번역한거에요?

    아니면 외국에서도 그런표현 자주 쓰나요?
  • [레벨:28]Lennon. 2020.11.25 23:58
    모기죽여존나죽여 Back in February, Spurs’ win resembled that of a mid-table side upsetting one of the big boys.

    원문은 이 문단인데, 이걸 어떻게 번역할까 고민하다 뜻이 통하는 것같아서 약간 의역해보았습니다ㅎㅎ

    아니면 그냥 원문대로 다시 수정할까요?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 [레벨:32]모기죽여존나죽여 2020.11.26 00:01
    Lennon. 아녀 매치엔진 표현이 재밌어서요 ㅋㅋ 안바꾸셔도 될거같아요!
  • [레벨:28]Lennon. 2020.11.26 00:01
    모기죽여존나죽여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ㅎㅎ
  • [레벨:37]신유나 2020.11.25 23:59
    과연 첼시전은 어떻게 되려나
  • [레벨:21]북경갱얼쥐 2020.11.25 23:59
    무리뉴 '2년차'
  • [레벨:21]mantrais 2020.11.26 00:00
    맨유에서 짤리고 퇴물 된 줄 알았는데
    내가 틀렸군
  • [레벨:20]듀프레인 2020.11.26 00:00
    한 마디로 소름돋게 해드리겠습니다.

    무리뉴 "2년차"
  • [레벨:27]초선등애사정한당 2020.11.26 00:01
    토트넘에는 무리뉴한테 개길만한 개성있는 애들이 없어서 그냥 무리뉴가 시키는데로만 하면 불화없을듯
  • [레벨:9]아스날의외질 2020.11.26 00:01
    호아비에르 이런애들은 다 무리뉴픽인가
  • [레벨:21]알더웨이럴트 2020.11.26 00:02
  • [레벨:19]랭이 2020.11.26 00:14
    아스날의외질 누가 찍었는지는 몰라도..
    무리뉴가 원하지안았던(?) 영입은 베일과 베르바인밖에 없을껄
  • [레벨:23]아오바모카 2020.11.26 00:01
    장문ㅊㅊ
  • [레벨:21]알더웨이럴트 2020.11.26 00:02
    번역 너무 잘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ㅠ 토트넘 가보자..
  • [레벨:28]Lennon. 2020.11.26 00:02
  • [레벨:21]테르미도르 2020.11.26 00:10
    Lennon. COYS!!
  • [레벨:21]n.e.r.d. 2020.11.26 00:02
    무버지는 신이다
  • [레벨:2]호이비에르동생 2020.11.26 00:02
    번역은 닥추지
  • [레벨:10]토트넘. 2020.11.26 00:03
    다른거 기대안하고 소소하게 리그 트로피정도서만 끝내자
  • [레벨:8]재미판독기 2020.11.26 00:04
    무버러지년 이것도 얼마안가겠지 정신병자년 ㅋㅋ
  • [레벨:22]볼튼 2020.11.26 00:05
    일단 레알/맹구때랑은 다르게
    토트넘 선수 중에는 반기를 들만한 선수가 없다는것..
  • [레벨:22]caltek10 2020.11.26 00:08
    볼튼 나도 그생각함. 선수들이 무리뉴 위해서 뛴다고 한 인터뷰 보고 느껴짐.
    맨유는ㅋㅋㅋㅋ얼마나 애들이 말을 쳐 안들었으면 감독이 2위한걸 대다한 업적이라고 하냐...어휴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22]볼튼 2020.11.26 00:09
    caltek10 댄스바-JL-마샬 이새끼들이랑 같이있으면 나같아도 홧병날듯 ㅅㅂ
    래시포드가 그나마 근본같은데 이새끼도 물드는거같고
  • [레벨:19]랭이 2020.11.26 00:18
    볼튼 포그바,마샬 모두 무리뉴의 공없이 공간을 지배하고
    공격때도 수비밸런스를 유지하겠다는
    전술이 싫었던것인데..

    토트넘에도 은돔,알리가 그런 류의 선수들인데
    무리뉴가 힘있을때 정리한듯
  • [레벨:21]테르미도르 2020.11.26 00:09
    앞으로의 빅6 상대로 토비 없이 어느정도 승률을 가져올것인가가 관건인데
    엄청난 아킬레스건이 될수 있다
    개인적인 의견으론 리그는 산체스말고 로든 긁어봤으면 한다
    교체로 몇번 출전시키며 예열은 마쳤다
  • [레벨:28]Lennon. 2020.11.26 00:11
    테르미도르 최근 리그 경기에서 산체스 대신 벤치에 들어간 것만봐도 일단 무리뉴는 현재로썬 로든을 산체스보다 더 신뢰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다만 2부 리그에서 뛰던 센터백의 첫번째 선발 90분 경기가 첼시 상대가 된다는 건 조금 리스크가 있긴 하죠 ㅋㅋ
  • [레벨:21]테르미도르 2020.11.26 00:13
    Lennon. 무리뉴 성향이 선수기용은 보수적인게 커서 산체스를 쓸수도 있는데 유로파 계속 치뤄야 하고 로든을 못쓰니까 로든 탕강가 리그에서 기회 줘봤으면 하는 개인적 의견이다
    물론 몇가지 리스크는 존재하지
  • [레벨:28]Lennon. 2020.11.26 00:16
    테르미도르 탕강가는 무리뉴가 오늘 인터뷰에서 센터백 보다는 풀백 측면 자원으로 본다고 언급했습니다. 토비가 못나오는 이상 전 로든-다이어 조합이 베스트 같네요. 다만 속도가 좋은 첼시 공격진 상대로 산체스의 피지컬과 속력이 필요할 수도 있을 것같기도 하고요..
  • [레벨:21]테르미도르 2020.11.26 00:19
    Lennon. 탕강가 사이드백 뉘앙스가 좀 있었는데 아무래도 스쿼드상 현실적이지 않을거 같긴한데..
    그리고 내가 본 로든은 큰 키치고 스피드는 산체스 만큼 빠르더라
    무리뉴 픽이 과연 누가 될지 진심 궁금하다
  • [레벨:28]Lennon. 2020.11.26 00:20
    테르미도르 그러게요.. 누가 나오든 첼시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하네요! ㅎㅎ
  • [레벨:21]테르미도르 2020.11.26 00:21
    Lennon. 내일 유로파 산체스 나오면 로든 가능성은 좀 올라가지
    물론 산체스가 버프하면 얘기가 좀 달라지고
  • [레벨:19]랭이 2020.11.26 00:19
    Lennon. 조금보단 상당한 리스크가 있을듯 함
  • [레벨:3]애기풀백데이비스 2020.11.26 00:21
    Lennon. 그래도 작년에 탕강가 첫 선발이 리버풀전이였던걸 감안하면 로든도 첼시전에 안 세울꺼라는 보장 못하지
    난 첼시전에는 80% 다이어-로든 조합 풀타임일듯 (20%는 부상)
  • [레벨:23]벵신종거 2020.11.26 00:12
    이는 아스날 팀 전체보다 많은 기록이다ㅋㅋㅋㅋㅋ
  • [레벨:20]각청 2020.11.26 00:16
    확실히 지난 시즌 시티를 2 : 0으로 잡던 경기랑 비교해 볼 만 하네. 결과는 같고, 슈팅 숫자나 경기 주도권이 시티 쪽에 쏠려 있던 것도 같지만, 경기 내용은 판이하게 달랐지... 토트넘의 수비는 여유가 흘러 넘쳤으니.

    번역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레벨:28]Lennon. 2020.11.26 00:16
    각청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레벨:13]코엔트랑짱 2020.11.26 00:16
    가장 중요한 부분이 해리케인인거같음
    무리뉴 전술에서 요구하는것중에 가장 중요한게 퀄리티 높은 공격수라고 생각하는데
    케인이 그 부분에 너무 잘해줘서 잘 풀리는것도 있는거같음
    만약에 해리케인이 피로도 누적으로 경기를 못나왔을때
    그 경기를 무리뉴가 어떻게 풀어나가는지가 우승레이스에서 핵심 변수같음
    비니시우스가 만약있을 해리케인 부재를 잘봐주면 무리뉴 행복사할듯
  • [레벨:12]옥스토비 2020.11.26 00:21
    번역이 되게 위트있네요!
    사실 번역기 돌린것마냥 딱딱하게 해석하는 사람이 많은데

    ‘몸소’ 증명해냈다
    ‘발버둥을 치고’ 있었다 등등 표현도 신선하고 문장도 번역한 것 같지않게 자연스럽네요. 개추!
  • [레벨:28]Lennon. 2020.11.26 00:23
    옥스토비 감사합니다!! 😄 번역하는 입장에선 최고의 칭찬을 해주셔서 부끄럽네요 ㅎㅎ
  • [레벨:13]엽탱 2020.11.26 00:26
    리버풀을 잡으면 진짜 챔피언에 가까워지겠다
  • [레벨:30]밥먹으러갈게요 2020.11.26 00:30
    시티전은 무리뉴 부임이후 최고 경기력이었다고생각함
  • [레벨:13]리져브60 2020.11.26 00:42
    리그 1위는 안 바랄께 대신에 유로파 우승,작은 컵 하나만, 그리고 챔스진출이면 더이상 바랄께 없어
  • [레벨:7]감자티김 2020.11.26 00:46
    흥민이가 케인이랑 같이 트로피 들어 올리는게 너무나도 보고싶다..ㅠㅠ
  • [레벨:1]슈피겔 2020.11.26 00:51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28]Lennon. 2020.11.26 00:53
    슈피겔 그게 약간 무리이기도 해서 그런 것같기도 하네요..
    리버풀은 물론 핵심 선수들이 빠졌지만 감독이랑 팀이 똘똘 뭉쳐있고.. 맨시티도 아직 무시 못할 전력인데다가 선수 유출은 커녕 전력상으론 더 쎄졌고.. 첼시도 복병이고요

    가장 큰건 일단 설레발 치다가 우승 못한것만 벌써 5~6년 차이기 때문에 시즌 초반에 이런 반응이 나오는게 사실 이상하진 않죠
  • [레벨:20]탄산조아 2020.11.26 00:59
    슈피겔 괜히 예전처럼 설래발 치다가 실망하기 싫어서 그러지 ㅋㅋ
    마음속으로 행복회로 한번쯤은 다들 돌림
  • [레벨:21]못난돼지 2020.11.26 02:30
    슈피겔 그렇기는 한데... 설레발은 필패라서.
  • [레벨:1]무-야호 2020.11.26 03:04
    헤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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