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ootball.london/tottenham-hotspur-fc/news/kane-sissoko-moment-terrify-mourinho-19345777
1. 2명의 빠진 선수들
후앙 세크라멘토, 레들리 킹, 피트니스 코치인 카를로스 랄린이 이끄는 대규모 훈련에서, 라멜라와 토비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토비는 근육부상이었는데 우리가 처음 생각했던 정도는 아니다. 물론 일정 기간 동안은 제외되겠지만 우리가 보자마자 생각했던 1달 정도는 아니다. 2-4주 사이 정도라 해두어야 할 것이다."
"물론 그가 최고의 축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쁜 소식이다. 그는 중요한 선수지만 우리는 다빈손 산체스를 데리고 있고, 우리는 내일은 뛸 수 없지만 또한 조 로든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가진 것을 가지고 싸운다."
무리뉴 감독은 또한 라멜라의 아킬레스 부상 복귀에 대해 "이번 주는 아니다. 이번 주는 안 된다. 내일이나 일요일이 아니라고, 그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만약 그가 일요일 경기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면 나는 매우 놀랄 것이고 그래서 이번 주는 아니라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당연히 내일은 못 뛴다." 고 말했다.
2. 맷 도허티의 복귀
맨체스터 시티전 승리에서 뛰지 못하게 했던 작은 부상을 입고 잉글랜드 A매치에서 돌아온 해리 윙크스도 훈련하고 있었다.
3. 자펫 탕강가의 컨펌된 역할
무리뉴 감독이 알더베이럴트의 부재 상황에서 뛸 수 있는 적당한 센터백에 대해 말할 때, 자펫 탕강가를 배제한 것럼 보이는 것에 대해, 많은 스퍼스 팬들은 그가 최근의 부상 문제 이후에 여전히 고전하고 있는 것이라고 추정했다.
하지만, 탕강가는 수요일에 훈련을 하고 있었는데, 이에 대해 풋볼 런던은 무리뉴에게 센터백에 대해 이야기할 때 왜 그를 언급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물어봐야 했다.
스퍼스 감독은 "나에게 그는 풀백이다"라고 대답했다. "그가 센터백 플레이를 할 수 있을까? 그래, 물론 그는 할 수 있고, 우리가 필요로 하고 필요할 때 그는 할 것이다."
"그는 센터백이 될 수 있지만 나는 수준 높은 축구와 프리미어리그의 맥락에서 그를 멀티 수비수로 보면서 그의 최적의 위치는 풀백으로 본다."
유스 시절 내내 센터백으로 활약했던 탕강가에게는 이제 팀 스쿼드에서 양쪽에 풀백이 두 명씩이나 있어 분명 도전이 될 것이다.
4. "noughts and crosses" 게임
네 팀 모두 경기 도중 적어도 한 번은 이겨 마치 프리미어리그 우승이라도 한 것처럼 축하했다.
5. 가슴 철렁했던 케인과 시소코의 경합 순간
현재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는 세계적인 공격수에게 하고 싶지 않은 한가지는 무엇일까?
공중에서 점프하는 동안 케인을 뒤에서 미는 것은 아마도 그러한 리스트에 높은 순위가 매겨질 것이다.
영국 국대 주장인 이 선수가 'noughts and crosses'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박스까지 전력 질주하고, 셀레브레이션하기 위해 공중으로 뛰었다.
공중에 떠 있던 케인에게 프랑스 팀 동료인 시소코는, 의도치는 않았겠지만, 케인을 묵직하게 밀어내버렸고 케인은 앞으로 날아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다행히도 그는 위험하게 넘어지지 않았고, 웃으며 몸을 털었지만, 무리뉴 감독은 분명히 그 일이 일어났을 때 가슴이 철렁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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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부탁드립니다~~
뭐한거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