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 허경민이 최우선 대상 그담이 최주환 오재일..
스크 : 단지 올한해가 아닌 몇년전부터 꾸준히 최주환에 대해 체크 및 관심.
감독 프런트 키스톤 관심.
수비는 불안하다 생각도 있으나 인천간다면 홈런 30개도 가능하다봄.
삼성 : 오재일에 대한 썰은 많은데 어찌될지는 모르겠다말함. 그러나 삼성이 코로나로 적자메우기가 급급한것도 사실이라 말함
Kt : 참전의사 있음. 그러나 이강철은 그렇게까지 외부관심이 x
기아 : 양현종 때문에 변수 너무 많음.
조성환 : 떠나면서 손편지 쓰고 갔음. 불펜 포수에게도 선물과 손편지 전달
https://youtu.be/OpHHlEcDv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