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7 20:00

[포포투] 마라도나 최고의 순간 TOP 10

조회 수 1431 추천 수 26 댓글 7

순서는 시간 순.


[포포투] 마라도나 최고의 순간 TOP 10


축구의 신’,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다

 

정보 - 1979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대회 기간 - 1979825~ 97

개최국 - 일본

결과 - : 우승 , 개인 : 골든볼, 실버슈(6)

 

197710대 중반의 나이로 국가대표팀에 데뷔한 마라도나였지만,

1978년 월드컵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지휘한 메노티 감독은

아직 마라도나가 성인 무대에서 경쟁하기엔 어리다고 판단했다.

 

결국 1979FIFA 세계 청소년 대회에 출전한 마라도나는

일본에서 본인의 또래 선수들을 상회하는 실력을 선보였다.

 

조별 라운드부터 상대팀을 압도한 아르헨티나는

그 기세를 몰아 결승전 소련과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때 매 경기 마라도나는 득점에 성공했고

특히 소련과의 결승전에서는 오랫동안 기억될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팀을 챔피언으로 이끌었다.

 

골든슈는 8골을 득점한 대표팀 동료 라몬 디아즈에게 

돌아갔으나 마라도나는 대회 최우수 선수에 등극했다

말할 필요도 없이 당시 그 누구도 마라도나가 대표팀에서 

뛰기에 너무 어리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포포투] 마라도나 최고의 순간 TOP 10


약관의 나이에도 눈부신 천재성과 대담한 승부욕

 

정보 - 1980시즌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 vs CA 보카 주니어스

경기 일시 - 1980911

경기장 - 에스타디오 벨레스 사르스피엘드

결과 - 5 : 3

 

1976년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 성인팀에 데뷔했을 당시

마라도나의 나이는 겨우 16살 생일을 열흘 앞둔 시기였다.

이후 5년간 아르헨티노스에 몸담은 마라도나는 이윽고

1981년 자신의 드림 클럽인 보카 주니어스로 이적한다.

 

허나 드림 클럽이었다고 마라도나의 활약을 피할 순 없었다.

이적하기 4개월 전 열린 리그 경기에서 보카의 수문장

휴고 가티가 사전 인터뷰에서 마라도나를 향해

쪼그만한 뚱땡이라 도발하였고, 이에 고무된 마라도나는

보카를 상대로 4골을 퍼부으며 5:3 승리를 이끌었다.

 

무시무시한 실력을 뽐낸 마라도나는 설욕에 성공하며

반대로 휴고 가티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포포투] 마라도나 최고의 순간 TOP 10


신의 손’, 그리고 축구 역사상 최고의 골

 

정보 - 1986FIFA 멕시코 월드컵 8강전 아르헨티나 vs 잉글랜드

경기 일시 - 1986622

경기장 - 에스타디오 아스테카

결과 - 2 : 1

 

축구 역사상 가장 추악한 골과 최고의 골이 동시에 나온 경기.

특히 마라도나가 득점한 2번째 골은 월드컵을 넘어

축구 역사에 길이길이 회자될 엄청난 골이었다.

 

센터 라인 부근에서 공을 잡은 마라도나는

잉글랜드 수비수 5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당대 최고의 골키퍼였던 피터 쉴튼 마저

벗겨버린 후 아름다운 마법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후 4강에 진출한 아르헨티나는 벨기에를 상대하게 되고,

이 경기에서 역시나 마라도나는 마법과 같은 활약을 펼친다.




[포포투] 마라도나 최고의 순간 TOP 10


세계 챔피언을 꿈꾸던 소년, 정상에 올라서다

 

정보 - 1986FIFA 멕시코 월드컵 결승전 아르헨티나 vs 서독

경기 일시 - 1986629

경기장 - 에스타디오 아스테카

결과 - 3 : 2

 

마라도나가 잉글랜드와 벨기에를 유린하는 모습을

목격한 서독 대표팀은 긴장감에 빠졌다.

그도 그럴 것이 베켄바우어 감독이 이끌던 서독은

아르헨티나와 달리 힘겹게 결승에 진출한 상황.

 

경기는 전반 중반과 후반 초반 아르헨티나가

2골을 선점하며 2:0으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루메니게와 푈러가 연속골을 터트리며

양 팀 간 스코어를 2:2 균형을 이루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엔 축구의 신마라도나가 있었고,

후반 38분 마라도나의 패스를 받은 호르헤 부루차가가

마지막 득점에 성공하며 그렇게 월드컵 트로피의

주인공은 아르헨티나로 결정되었다.




[포포투] 마라도나 최고의 순간 TOP 10


나폴리의 구세주, 구단 역사상 첫 더블 달성

 

정보 - 1986/87시즌 세리에 A

결과 - 세리에 A, 코파 이탈리아 우승

 

바르셀로나를 떠나 나폴리에 입성한 마라도나는

이후 나폴리에 구단 역사상 최고의 황금기를 선사했다.

 

마라도나가 입단한 첫 두 시즌 나폴리의 리그 성적은 8위와 3.

코파 이탈리아에선 아쉽게도 16강의 문턱을 넘어서지 못했다.

 

이윽고 들어선 86/87시즌 나폴리는 리그 첫 12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했다.

여기엔 전 시즌 1위와 2위에 오른 유벤투스와 로마를 상대로 한 승리도 포함.

나폴리의 유일한 비이탈리아인이었던 마라도나는 86/87시즌 리그 총 10골을

득점하는데, 이는 아이러니하게도 지난 3시즌을 통틀어 가장 낮은 수치였다.

 

그래도 이 시즌 나폴리는 구단 역사상 최초로 리그 우승을 경험하는 동시에

코파 이탈리아 결승에서 마라도나의 멀티골에 힘입어 아탈란타를 4:0으로 격파,

더블을 달성하는 겹경사까지 맞이할 수 있었다.




[포포투] 마라도나 최고의 순간 TOP 10


나폴리 최초의 유럽 무대 타이틀을 향한 분수령

 

정보 1988/89시즌 UEFA82차전 나폴리(H) vs 유벤투스

경기 일시 - 1989315

경기장 - 스타디오 산 파올로

결과 - 3 : 0

 

사상 첫 유럽 대항전 우승을 노리던 나폴리는

88/89시즌 UEFA81차전 원정 경기에서

유벤투스에 0:2로 패배하며 위기에 봉착했다.

 

허나 나폴리는 희망을 잃지 않았고 홈에서 열린 82차전

전반 10분 마라도나가 PK를 득점하며 1:0으로 앞서나간다.

 

전반 막판 카르네발레의 추가골로 경기는 2:0으로 마무리되고,

연장에 접어든 연장 후반 15분 나폴리의 레니카가 극장골을

득점하며 3:0으로 승리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다.




[포포투] 마라도나 최고의 순간 TOP 10


마라도나의 익살스러운 훈련 영상

 

정보 1988/89시즌 UEFA42차전 나폴리 vs 바이에른 뮌헨(H)

경기 일시 - 1989419

경기장 -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

결과 - 2 : 2

 

흔히 마라도나의 훈련 영상하면 많이 접했을 영상.

시합 전 경기장 전체에 울려 퍼지는 ‘Live is Life’ 곡에 맞춰

마라도나가 관중들 앞에서 화려한 기교를 선보인다.

 

이 날 경기는 2:2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1차전 홈경기서

뮌헨을 2:0으로 물리쳤기에 나폴리는 결승에 진출했다.

그러니 괜한 걱정은 붙들어 매고, 편안하게 감상하시길.


https://www.youtube.com/watch?v=4vashrNoXTE&feature=emb_title



[포포투] 마라도나 최고의 순간 TOP 10


리그 두 번째 우승, ‘나폴리의 신이 되다

 

정보 - 1989/90시즌 세리에 A

결과 - 세리에 A 우승

 

86/87시즌 첫 스쿠데토를 달성한 나폴리.

그러나 이후 2시즌 간 왕좌를 탈환하는데 실패한다.

87/88시즌엔 마라도나가 리그 15골로 득점왕에

등극했음에도 AC 밀란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88/89시즌엔 인터 밀란에 밀려 역시 2위에 올랐다.

 

절치부심한 나폴리는 89/90시즌 기세를 가다듬었다.

891230일 라치오 전 0:3 패배 전까지 무패를 이어간

나폴리는 이전 열린 16경기에서 12실점만을 내줬을 뿐 이었다.

 

마라도나 역시 전반기 16경기 중 8골을 득점하는

동시에 7도움을 기록하며 절정의 감각을 자랑했다.

 

후반기에도 마라도나는 눈부신 활약을 이어갔는데,

후반부 15경기에서 8골을 득점하며 팀의 역사상

2번째 리그 우승 달성에 1등 공신으로 자리 잡았다.




[포포투] 마라도나 최고의 순간 TOP 10


답답한 순간에도 단연 빛났던 영웅

 

정보 - 1990FIFA 이탈리아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 vs 브라질

경기 일시 - 1990624

경기장 - 스타디오 델레 알피

결과 - 1 : 0

 

전성기가 지난 시점의 마라도나여도 월드컵에서

세기의 라이벌을 상대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대회 직전 당한 발목 부상의 휴유증으로 제 컨디션이 아니었던

마라도나였기에 아르헨티나의 대회 전망은 다소 어두웠다.

하지만 어쨌든 아르헨티나는 결승 진출에 성공한다.

 

예상대로 아르헨티나는 조별 리그에서부터 고전을 면치 못했고,

111패를 기록한 끝에 조 3위로 아슬아슬하게 16강에 진출한다.

 

16강 상대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주목받던 숙명의 라이벌 브라질.

모두의 예상은 브라질의 승리였지만 승패를 결정한 건 다름 아닌 마라도나였다.

 

후반 36분 하프라인을 넘어 40미터 가까이 질주하며

브라질 선수 3명을 제친 마라도나는 그 때 왼발 사용을

견제하던 브라질에 맞서 보란 듯이 오른발로 킬패스,

이를 건네받은 카니쟈가 결승골을 득점하며

아르헨티나가 1:0 승리를 기록하였다.




[포포투] 마라도나 최고의 순간 TOP 10


약물 파동, 그리고 불명예스러운 퇴장

 

정보 1994FIFA 미국 월드컵 조별 리그 1차전 아르헨티나 vs 그리스 

경기 일시 - 1994621

경기장 - 폭스보로 스타디움

결과 - 4 : 0

 

94년 월드컵 당시 나이지리아와의 조별 리그 2차전 직후

마라도나는 에페드린 양성 반응이 나오며 불명예스럽게

미국을 떠나야만 했고, 이 대회는 아르헨티나에 있어서

끔찍한 대회로 남았다.

 

마라도나가 떠나기 전 아르헨티나는 그리스와

나이지리아를 격파하며 순조로운 흐름을 이어갔다.

하지만 이후 불가리아에게 0:2로 패배하여 조 3위에

올라 간신히 16강에 안착하는 상황이 펼쳐졌고,

결국 16강에서 게오르게 하지가 버티던 루마니아와

난타전을 벌인 끝에 패배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34살에 들어선 마라도나는 나이지리아와의 경기를

끝으로 자신의 장대한 월드컵 여정을 갈무리했다.

 

그래도 조별 리그 1차전 그리스와의 경기에서

마라도나가 선보인 퍼포먼스는 기억될 만 한데,

바티스투타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이 날 경기에서

마라도나도 11어시스트를 올리며 대승에 일조했다.

특히 득점 이후 카메라를 향해 소리치는 세레머니가 인상적.




https://www.fourfourtwo.com/features/diego-maradona-best-moments-argentina-napoli-barcelona-greatest-player-all-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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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종료일 : 2020-12-02 00:00
참가자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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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마라도나 최고의 순간은? (39)
1 그 외
  0 (0%)
2 1979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골든볼+실버슈'
  0 (0%)
3 1980시즌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 vs CA 보카 주니어스 4골 폭발
  0 (0%)
4 1986년 FIFA 멕시코 월드컵 8강전 아르헨티나 vs 잉글랜드 ‘신의 손’, 그리고 ‘축구 역사상 최고의 골’
  bar 25 (64%)
5 1986년 FIFA 멕시코 월드컵 결승전 아르헨티나 vs 서독 월드컵 우승
  bar 14 (35%)
6 1986/87시즌 세리에 A 나폴리 역사상 첫 더블
  0 (0%)
7 1988/89시즌 UEFA컵 8강 2차전 나폴리(H) vs 유벤투스 기적같은 승리
  0 (0%)
8 1988/89시즌 UEFA컵 4강 2차전 나폴리 vs 바이에른 뮌헨(H) 마라도나의 익살스러운 훈련
  0 (0%)
9 1989/90시즌 세리에 A 나폴리 두 번째 우승
  0 (0%)
10 1990년 FIFA 이탈리아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 vs 브라질 경기를 뒤집는 영웅
  0 (0%)
11 1994년 FIFA 미국 월드컵 약물 파동, 그리고 불명예스러운 퇴장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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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23]꼬북맨 2020.11.27 20:34
    뭐니뭐니해도 월드컵우승이 최고아닌가....
  • [레벨:17]MANCHAST 2020.11.27 20:42
  • [레벨:25]마다다다 2020.11.27 20:53
    크루이프랑 함께 요즘 뛰었으면 어마어마한 인기를 누렸을 것 같은 선수

    불세출의 천재+예술적이다 못해 아름답기까지 한 플레이 스타일+전성기에 언더독 팀으로 가서 우승+전성기에 언더독 국가대표팀 이끌고 세기의 골 넣으며 우승+간지나다 못해 포스가 철철 흐르는 외모+엄청난 입담과 반항아, 문제아적 이미지

    메시의 실력에 좆두의 스타성을 가진 느낌같음
  • [레벨:27]쓰마중달 2020.11.27 21:07
    원탑은 신의손 경기지 뭐 이견이 있나
  • [레벨:34]현승희. 2020.11.27 22:40
    이게 단순 독립사건이 아니라서.. 86월드컵 통째로 걍 넣어야..
    토너먼트 시작하면서부터 우루과이전 잉글전 벨기에전까지 연속으로 신의 경기력이었으니.
  • [레벨:33]Cannonn 2020.11.27 23:18
    장문추
  • [레벨:28]P_아이마르 2020.11.28 02:36
    임팩트로는 단연 잉글랜드전
    신의손 골과 선수 다섯명 제끼고 넣은 올타임 원더골로 최악의 골과 최상의 골, 극과 극의 진수를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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