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png [맨이브닝] 앙토니 마샬이 11분 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훈련장을 떠났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1130/340354/1718190363/3232158415/6bda01a06e18691b72f2603475d5f65c.png)
앙토니 마샬은 오늘 오전 자신이 걸린 병으로 11분 만에 맨유 훈련장을 떠났다.
마샬은 맨유의 캐링턴 훈련장에서 나머지 팀원들과 함께 훈련하려 했지만 맨유는 그가 아직 훈련하기에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그를 집으로 보낸 것으로 알고 있다.
마샬은 나머지 유나이티드 선수단과 함께 사우샘프턴으로 원정을 떠났으나 하룻밤 병을 앓아 일요일 호텔에 머물렀다.
에드 우드워드는 23일 사우샘프턴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에 관중석에 있었으며 솔샤르는 다가오는밤 파리 생제르맹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부상 공지를 했다.
"앙토니는 호텔에 머물러야 했고, 밤새 앓아 누워있었다. 포그바와 맥토미니는 내일 우리와 훈련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며, 쇼는 여전히 회복 중이고, 우리는 그들이 뛸 지 100% 확신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