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3349770/gareth-bale-mansion-wales-golf/
토트넘 임대생 가레스베일이 영국에 영구히 정착할 준비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웨일즈에 있는 그의 400만 파운드 짜리 맨션을 확장할 계획을 제출한 걸 보면 말이다.
메일에 따르면, 이 계획은 6개의 침실과 하나의 서재, 그리고 발코니와 드레싱 룸을 확장하는 작업을 포함하고 있다고 한다.
그가 이 확장공사를 시의회로부터 승인을 받을때까지는 최소 한달은 기다려야 할 것이다.
3번의 챔스 우승자이자, 일주일에 60만파운드를 수령하는 이 선수는 이미 2017년, 그의 정원에 3개의 모형 골프홀들을 설치한 바 있다.
당시 베일은 이렇게 말했다.
'내가 여기 이사왔을때 여기 이 공간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그 땅을 이용해 무얼 하나 고민했고, 결심한게 내가 꿈꾸던 것을 실현해보겠노라 이다.
그렇게 지은 것이 바로 이 정원의 미니골프코스들이다.
그저 평평한 땅데기에서 우리가 지금 서 있는 이것을 만드는 건, 많은 품과 재주가 들어가는 일이다.'
'하지만 다 만들고 나니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신 근사했다, 지금 이곳에 골프코스가 있어서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