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케의 전 주장 베네딕 회베데스 인터뷰
(현 샬케의 상황에 대해)
“팀의 조합이 좋지 않다. 소심한 사람, 개인주의자, 팀 플레이어가 짬뽕되어있다. 이것은 옳지 않다. 경기만 봐도 알 수 있다.”
(샬케를 구하러 갈 수 있을까?)
“현재로선 불가능하다. 우리 가족은 점점 커지고 있다. 시간이 없다. 나는 가족과 함께 하기 위해 은퇴를 결심했다. 이 시기에 내가 무엇에 또 뛰어든다면, 내 자신의 행동에 모순이 될 것이다.”
(독일 레전드인 슈테펜 프로인트와 에펜베르크는 샬케 보드진에서 레전드 출신이 가담하면 좋을 것이라 말했다.)
“샬케 고위층 인사들이 전 선수나 감독들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다. 일단 도르트문트와 브레멘은 그러한 방식을 잘 유지 중이다.
은퇴 후에 샬케와 대화를 나눈 것은 사실이다. 결과는 여전히 열려있다. 우리는 축구, 샬케에 대해 이야기했다. 어떠한 직책을 제의받은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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