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외질인 바르카이 외즈칸은 아스날 레이더에 포착되었다. 22살이자 터키 출신 플레이 메이커가 3년전에 슈투트가르트에서 활약할 당시 아스날이 그를 주시하였으나, 함부르크에서 바샥셰히르로 이적한 이후, 그는 한단계 성장하엿다. 독일 언론사인 Transfermarkt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을 포함한 EPL 구단들이 다시한번 베르카이 외즈칸을 잠재적 영입 대상자로 보고 있다.
외즈칸은 2017년에 아스날로 이적하길 원한다고 밝혔으나, 그는 더 성장해야만 했다. '저의 에이전트와 저는 아스날과 협상을 진행했죠. 아스날은 저를 2년전에 스카우팅했고, 저의 경기를 관찰하기 위하여 대변인을 파견했어요. 저의 에이전트는 아스날과 직접적으로 협상을 진행했어요. 지금이아스날에 합류하기에 적절한 시간인지 확신하지 못했어요. 아마 이 이적이 저에게 조금은 이를지도 모르죠. 그래서, 저는 슈투트가르트에서 제 자신을 증명하고, 선수로서 성장하길 원해요. 궁극적으로 아스날이라는 클럽은 저의 꿈이며, 신이 저의 목표를 성취하도록 도와주실껍니다.'
외즈칸은 지난시즌 바샥셰히르로 임대를 떠나 바샥셰히르의 리그 우승에 큰 공헌을 하였다. 함부르크에 합류한지 1년만에 그는 결국 올 여름에 바샥셰히르로 이적하였다. 그는 또한 11월 4일에 열렸으며, 맨유를 2:1로 격파한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출처 :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3385516/berkay-ozcan-arsenal-transfer-istanbul-basaksehir-new-mesut-ozil/
현실성이 없어보임